Daedo
무림여론

무술 종목 온라인 수업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학교에서도 실시하고 있는 온라인 수업


최근에는 선생님이나 아이들, 학부모도 어느 정도의 적응력을 보이고 있다.


이제 태권도수업도 대세를 따라가지 못하면 도태될 것이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일각에선 무술같은 실기 수업을 온라인으로 한다는 것은 힘들다는 의견을 비춘 사람도 있다.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

댓글 5

지방태권인 2021.01.05
좋은 시도지만, 대부분 주거가 아파트여서 층간소음걱정이되긴 하내요.ㅠ\n뭐든지 할수있음해봐야좋겠죠\n
. 2021.01.05
태권도를 집에서 가능하다는 인식이 확립되는 순간\n태권도장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게 될 것입니다.\n이벤트 성으로 하는 단발성의 온라인 수업은 환영하나 \n지속적인 수업은 분명 나중에 우리의 목을 조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매스터 2021.01.08
코로나 전 미국에서 300명 학생을 교육하는 태권도 사범입니다\n작년 3월 코로나로 인하여 셧다운 했을 때 바로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여 현재까지 200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n온라인 수업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 200명이 남아있을까요?\n온라인 수업때는 집중력도 부족하고 통제하기도 힘듭니다\n하지만 그 수업안에서 어떻게 더 흥미를 줄것인지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더 잘할지는 각각의 사범님들 몫이겠지요
김사범 2021.01.08
온라인 수업에대해 찬성하지만.\n 실효성문제가있다고 봅니다. 미국과 한국의 거주문화에 차이가 있습니다(아파트.빌라. 층간소음)\n층간소음은 한국에서 상당히 큰 문제로 야기되고있습니다.\n두번째 태권도에대한 학부모의 인식입니다. 학원개념. 돌봄의 기능. 차량운행이 있기에 보내는 분들도\n상당히 많습니다. 태권도 사범이라는 직업에 있어서 조금 더 인정받는 미국 문화가 있기에 온라인 수업도 \n효율성이 있다고 봅니다. 일반학원에서도 줌 수업하면 수업료도 깍아달라고 떼쓰는 사람도 많습니다.\n마지막으로 태권도는 개인이 집에서 배우는것보더 여럿이 있을때 배우는것이 더 많습니다.\n\n팬데믹의 반복으로 보조바퀴 개념으로 커리큘럼을 갖고있늗것이 좋아보입니다.\n먼곳에서 고생많으십니다.^^
무수리 2021.01.20
온라인 수업에 대해 가장 많은 걱정을 하는 분들의 생각이 온라인 전용도장이 생길 우려와 그러면 기존 태권도장이 위험하다라는 걱정이다. \n학교에서 태권도 수업을 한다고 할 때 태권도장의 생존권이 위험하다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은 개념이다. \n온라인 수업 또는 온라인 태권도장의 역활은 온라인으로 모든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유료화되는 개념이 아니라 오프라인 도장의 상호보완적인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n수학학원에 등록하면 선생님과 만나서 수업을 하고 몇개의 숙제를 내주면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질문도 하고 시험도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개념으로 온라인으로 활용하면 기존 관원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가 가능하고 관원의 학부모에게도 커리큘럼이나 관원의 상황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 본다. \n더욱 코로나 상황에서는 이런 온라인 시스템을 갖춘 곳은 코로나 상황에서도 코로나 이후에도 기존보다 관원이 덜 줄 수 있고 그런 신뢰관계 확장으로 인하여 더 많은 수련생 모집이 가능할 것이다. 상호 연결이 오프라인이던 온라인이던 끊어지면 그것을 회복하는 데에는 전보다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