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학교 싸움 피하는방법알려주세요

저는 급식 시간에 가만히 있었는데.

같은 학교 학우가 쨰려본다고 시비걸었습니다.

알지도 못하는데 자기 과시 같았고

만약에 싸우면 내가 그냥 이기겠지만..조폭도 아니고 팰수도 없고

떄리면 다칠거 같고 선생님한테 말하려 가다가 디통수 맞을수도 있고..(제친구는 택견 배운엔데 도망가다 잡혀서 졸라 맞고 교내봉사 으더 맞기만햇는데)

상대놈 패거리도 있고.. 거의 일진양퇴 인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비굴하게 빌어도 맞습니다.(경험햇슴.)

만약에 싸우면 (한국같은 법치 국가는 싸우면 무조적 정당방위상관없이 대략 둘다 법에 구속 된다고 하는데)

저는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지

제친구의 경우는 "실전에선 게싸움라고 말합니다"..

제가 생각해본걸 정리하면

1. 비굴모드 no!
2. 선생님 no(밥먹고 교실로 불러네서 다구리)
3. 친구no (친구는 약함)(맞아도 상처안나서 신고도 못함)
4. 경찰no (장난전화인지 착각함)
5. 사범님이나 다른 무술인no (도와줄수가 없음.never!)
6. 급소를 눌러 제압한다
7. 아이키도를 쓴다.
8. 돈을 준다.(가장 효과적일거같은데 안해봐서 모름)
9. 운다.
10. 무술인답게 악인을 응징한다, 그후는 법의심판에 맞긴다.(상해치사로 죽여도 되는거 같음)
11. 말빨로 떠벌인다. (무협지에서나 나올법한)
12. 조폭식으로 안면에 철판깔고 쪽팔리게 한다.
13. 맞고 난후 엄마한테 이른다.
14. 자살

댓글 7

익명 2004.01.18
10번잴좋은방법입니다.냉유 제 경험상 나쁜넘들 응징해야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아에 그넘들을 죽여버렸죠... 저거 선배 놈들도 거의 머 죽이듯이 죽여버렸담니다. 합기도 손목 꺽기 등등 봉술로 제압...별로 다친덴 없고 내상이 좀 있죠... 학교를 조금 떠들썩 하게는 했지만.. 그다음부턴 시비 안겁니다... 아에 죽여버리면 됨니다. (죽이는게아니라 패서 죽을정도로 만든단 겁니다..) 출처 : 본인작성
익명 2004.01.18
군계 읽어보세요 군계 읽어보세요. 해답을 얻을 듯.. 만화책인데 전 그거 읽은 후 가라데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무술은 무에타이, 킥복싱, 극진가라데 입니다. 출처 : 개인의견
익명 2004.01.18
참곤란하시겠네요.. 구지방법을 따진다면요 친한친구몇명 댔고가서 구경만하라고하고요 그놈이 먼저칠때까지기다리다가 먼저치면 그때부터 반죽여요 친구는 증인으로세우고 먼저 맞아서 때렸다는데 정당방위죠 적당히패샘 반죽이면 고생함 학교 다니기싫어져요 출처 : ..
익명 2004.01.18
답변입니다 싸우는게 젤이라고 생각합니다 ㅡㅢ; 제경험으로는 어중간히 싸워서 이기면 다시 덤빕니다 하지만 그놈을 반죽여서(아무도 없는곳에서 1:1로만) 내가 때려서 이렇게 됬다는 말이 입에서 안나오도록 패면 됩니다 울아버지 말씀이 싸우면 안되지만 싸우게 된다면 그놈을 반죽여서 그놈이 니가때렸다라고 말못하게 만들면된다고 했습니다 한번정도 큰게 싸우면 다시는 주변에서 안건딥니다 (제경험상ㅡㅢ;) 저도 비굴하게도 해보고 다른방법으로도 해봤는데 역시 깜이 젤입니다 쌈에 자신있다면 한번쯤 도전해보세여 ㅡㅢ; p.s 1:1로만 아무도 없는곳에서 출처 : 자신경험
익명 2004.01.18
가끔은 피할 수 없을 때도 있습니다. 호신이 나쁜 건 아닙니다..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대응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패거리가 있다면.. 그리고 그게 신경쓰이신다고 한다면.. 뭐라 드릴 말씀은 없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하두 괴롭힘 당하다가 그걸 피할려고 운동을 배운 타입입니다.. 저는 그 때 당시에...(벌써 6년도 더 된 이야기가 되겠네요...) 이것저것 많이 생각했습니다... 괴롭히는 녀석은 있고... 그렇다고 선생님이나 부모님 도움도 여의치 않고.. 상대방은 패거리고.. 싸우면 괜시리 양심에 걸리고.. 익숙하지 않아서 가슴떨리고... 그렇다고 싸우자니 약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저는 운동을 죽어라 했습니다.. 하지만 생각처럼 강해지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언젠가 큰일이 닥칠 것만 같은 불안감에... 저는 권투를 배우는 것 말고도..따로 호신술 책을 보면서.. 기술을 기억하고..허공에 연습하고..이미지 하고... 밤에는 학교 공부까지 신경 썼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한 6개월 정도... 계절은 거의 가을이 다 되어갈 무렵이었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자신감도 약간 생기고..성격도 밝아져서 친구들과도 문제 없었습니다.. (괴롭히던 친구들도 이제는 같이 뛰노는 친구가 되었죠..) 하지만 저를 죽자고 괴롭히는 한 녀석(반에서도 좀 날끼가 심한.)은 급기야 터무니없는 요구를 하더군요.. 어마어마한 액수를 요구한 것이었습니다.. 전 당연히 거절했고 맞서싸웠습니다.. 결과는 승리였고.. 그 뒤로 복수에 복수를 낳아 계속 싸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였습니다.. 계속 싸웠다고 해도.. 오래가지 않았습니다..제가 먼저 시비를 걸거나..힘을 과시하는 일은 하지 않았기 때문에.. (게다가 제가 생각보다 학구파 였습니다 ㅋㅋ) 학교에서 제일 강하다는 녀석들과는 싸우지 않을 수 있었고... 암묵적으로 절 괴롭히던 세력도 없어졌으니까요.. 제 생각에는 상대방이 터무니 없는 요구를 하는 건 너무 가만히 있어서 일 수도 있습니다.. 때론 대응해서 확실히 보여줄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 본인직접 작성
익명 2004.01.19
흠흠.. 저같으면.. 음.. 정당방위를 얘기해주셨는데.. 그쪽에서 먼저 공격하면 그때부터 어택땅해두 괜찮습니다. 어택땅을 하기 싫으시면 ^-^;; 맞은부위 잡고 헐리우드 액션 하세요.ㅡ.ㅡ;;.. 돈까지 벌수 있슴돠..;; 좀 장난 비슷하게 적었는데.. 어쨋든 그쪽에서 때리면 그담은 자유롭게 해도 괜찮습니다. 머 친한 친구분을 끌고 오셔서 목격자도 있으면 좋겠구요. 법은 항상 정의의 편이거든요. 근데 우리나라의 몇몇의 나쁜 사람들이 법을 악용하긴해두 ㅡ.ㅡ;; 출처 : 본인직접 작성
익명 2004.01.20
경험을 좀 자세히 묘사 해주셧으면 좋았을텐데..군계 6권까지 가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