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가슴근육과 펀치력의 관계

왜 가슴근육이 발달하면 펀치력에도움이 되져?

그리고 저는 주로 가슴 바깥근육이 발달하고 가슴사이 근육은 별로 발달이 않됬는데

이러면 좋은건가여?

가슴바깥근육이라는것은 여기서 겨드랑이쪽에 있는 가슴근육이고 가슴사이근육은

말 그대로 가슴딱 중간에있는 부분입니다

정말 궁금하군요

댓글 2

익명 2004.01.07
답변입니다. 겨드랑이 사이 근육은... 주로 직선으로 뻣는 정권..스트레이트 성 펀치에 쓰입니다... 그리고 앞 가슴 근육(대흉근)은 주로 아래에서 밀어올리는 펀치에 힘을 실어 줍니다.. 어퍼컷 류의 펀치가 그것입니다.. 출처 : 본인직접 작성
익명 2004.01.08
펀치력을 주도하는 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슴근육과 이두근이 과도하게 발달한 경우에는 펀치력에 오히려 악영향을 가져옵니다. 펀치력은 다리의 힘으로부터 땅을 밀어올리는 힘에> 허리의 회전> 복근의 수축> 광배근(활배근)의 작용> 어깨의 힘>삼두근의 수축>전완근의 수축을 통해 주먹끝으로 힘이 순간적으로 폭발되어 나가는 힘으로써 이 모든 근육들과 이를 통제하는 신경들이 조화를 이루며 서로 협응하여 하나의 펀치를 발사하게 됩니다. 펀치는 주로 팔을 뻗는 동작이기때문에 몸의 신근이 작용을합니다. 신근:신체가 펴지면서 수축하는 근육 예)대퇴사두근, 등근육, 삼두근, 전완부신근(바깥쪽)등, 굴근:신체가 구부러지면서 수축하는 근육 예)대퇴이두근, 대흉근, 이두근, 전완부굴근(안쪽)등, 물론 펀치동작을 하면서 대흉근이나 이두근(굴근)이 전혀 쓸모없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과도하게 대흉근과 이두근이 발달되어 있으면 펀치를 날리는 순간에 무의식적으로 작용하여 팔을 뻗는 동작을 방해함으로써 펀치력을 감소시킵니다. 참고로 잡아당길때는 굴근이 거의 작용하고(대표적으로 유도의 업어치기), 뻗는 동작에는 신근이 거의 작용합니다.(대표적으로 펀치나 발차기) 그러나 펀치에서 가장중요한 것은 다리와 허리입니다. 태권도나 가라테, 복싱등에서도 펀치는 팔로 치는것이아니라 허리로 친다고 가르칩니다. 복싱의 어퍼컷은 무릎으로친다고도 하는데 이는 무릎의 굴신작용이 펀치력에 매우 큰영향을 주기때문입니다. 즉, 진정한 펀치력의 비밀은 전신의 근육과 신경의 완벽한 조화속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끊임없는 연습으로 감각을 익힘과 동시에 체력단련에도 게을리하지 않는다면 누구나 반드시 훌륭한 펀치를 몸에 익힐 수 있습니다. 몸에 단지 근육만 많다고 최고의 펀치력을 낼 수는 없습니다. 수십년간의 뼈를 깎는 노력으로 단련하여 훌륭한 정신과 육체와 힘을 지닌 보디빌더들에게 찬사를 보내지만 그들이 모두 펀치력이 강한것은 아닙니다. 즉 펀치력은 근육의 크기에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수련에 도움이 되시길....... 출처 : 본인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