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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지식

이고르가 일부러 살을 불리는 이유는?

이고르 보브첸친

제가 그로캅과 실바선수를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타격계선수입니다

이고르를 딱 보면 단신입니다

그렇게 적은 키도 아니지만 일단 다른 선수들에 비하면....

하지만 살과 근육이 많아서 파워가 괭장한데 특히 펀치

이고르는 일부러 살을 찌워서 체중을 많이 나가게 한다는데 파워때문입니까?

이고르가 살을 불리는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자기 체중을 펀치나 발차기에 싣는 방법좀 정확하게 알려주세요

댓글 3

익명 2004.01.01
제가아는 한도에서.. 체중이 많이 나간다면 일반적으론 파워가 늘어난다고 보는것이 맞습니다.(근육의질 자세에 따라서도 틀려질수 있습니다.) 방어면에서도 많은 잊점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타격계에서 파워를 늘리는 방법은 권(주먹)쪽으로는 안정된 하체와 유연한 허리가 중심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올바르고 강한 진각(진각을 이용할수 없을시는 강한 발밟기를 이용합니다.) 과 팔의 스피드와 근육과 정확한 타이밍이 첨가 된다면 강한 타격이 나오리라 생각 됩니다..(옛 사무라이들이 갑옷을 베기위해 무거운칼과 진각을 사용한 베기를 한것도 같은 원리 입니다.지금도 검도 수련시 진각치기를 하고있습니다..) 실타격이나 정권 단련을 할경우 팔목강화를 우선으로 하여야 할것입니다.팔목이 약한경우 타격시 생기는 충격을 받아들일수 없어 뼈가 변형이 되거나 쉽게 통증을 유발합니다..팔목이 강화되지 않은경우 상대 가격시에도 정확한 타격이 되지 않고 틀어져 공격자가 다치거나 타격시 힘이 분산되는 경우가 생깁니다(한방에 끝나는 유리주먹이 되는 수도 있습니다.^^;).. 족술계(킥)의 파워는 첫째는 균형..이것은 권에서의 안정된 하체와 비슷합니다만 주로 타격시 한발로 지탱하여야 하기 때문에 차이가 생깁니다. 한발로서서 타격을 했을때 자세를 유지할수 있는균형과 허리와 엉덩이부터발목까지 모든근육을 적절이 사용할수 있는 유연성 ,엉덩이 대퇴등의 강화된 근육과 타이밍과 정확성이 더해진다면 강한 발차기를 쓸수 있습니다..보시면 알겠지만 강한펀치는 재능이 있으면 할수있을지도 모르지만 강한킥은 연습이 없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수 있을것입니다..(이런말을 적고 있는 저도 부끄럽군요..연습이 짧아서) 킥은 아무래도 권보다 느리기 때문에 파워와 동시에 스피드를 염두하여야 합니다..너무 느릴경우 상대가 쉽게 피할수 있습니다... 출처 : 본인직접 작성
익명 2004.01.01
답변입니다. 이고르가 체중을 불린다는 소리를 저도 들은적이 있습니다. 체중을 불린다는 것은 즉 근육의 부피를 더 크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고르 같은 선수들은 근육을 부피만 크게 하는게 아니고 그 근육을 단련까지 합니다. 그렇게 하면 힘도 훨씬 강해지고 그밖에 이점도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님께서 질문하신 체중을 싣는 방법은 오랜 수련과 그에 따른 노하우에서 단련 될 수 있는데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허리의 움직임입니다. 쉽게 설명을 드리자면 돌려차기를 허리 돌림 없이 차보시고 허리를 틀어서 차보세요. 분명 스피드와 힘의 차이를 느끼실수 있습니다. 무에타이 선수들이 하는 발차기가 태권도 발차기보다 센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태권도는 끊어차니 허리의 틀림이 반밖에 안되고 무에타이는 360도 회전 발차기를 하니 엄청난 허리 틀림에서 힘이 나오는 것입니다. 주먹 지르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스트레이트를 예로 들자면 한번 허리를 틀지 않고 질러보세요, 그다음 허리를 같은 방향으로 틀면서 해보세요. 확연한 차이를 느끼실수 있습니다. 체중을 싣는, 즉, 힘과 스피드를 최고로 늘리시고 싶으시다면 허리의 움직임을 연구하시고 연습하셔야 합니다. 도움이 되었길... 출처 : 본인직접 작성
익명 2004.01.02
좋은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