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실전에선 어떻게,,

실전에서는,,상대방은 앞뒤 안보고 막,,덤빕니다,,

눈을크게 뜨고 주먹을보고 발을 보며 냉정을 찾을려고 해도,,잘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꾸 뒤로 피하게 되는데요,,

실전에서 상대의 공격을 피할떄는 옆으로 피하는게 더 효과적이고 반격이 쉽다고 하던데 그게 사실인가요?

그리고 막 덤비는 상대에게 효과적인 공격과 방어방법을 알려주세요,,

참고로 상대방이 힘이 센 경우입니다.

댓글 3

익명 2003.12.31
실전은 언제나... 실전은 언제나 님이 말씀하신대로 자신보다 센 사람과의 승부로 봐야만 합니다. 그래야 더욱 진지해지고 그로인한 자기 방어도 강해질테니 말입니다. 상대와 겨룰때 옆으로 피하는 것은 굉장히 좋은 방법이지만 어렵고 또한 실전에서는 거리도 좁고 짧다고 보는 것이 좋기 때문에 옆으로피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정면 대결이 더욱 좋을 듯 싶습니다. 실전, 호신술 같은 길거리 상황에서는 많은 기술, 화려한 기술 같은 것은 필요치 않고 또한 사용하기도 어렵습니다. 실전에서는 딱 한방이 그 모든 상황을 처리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가령, 손기술을 연습하신다면 정권을 실전용으로 변환 시켜 적의 인중을 가격한다든가 발기술을 연습하시다면 밀어차기로 상대의 접근을 차단하고 상단 돌려차기로 기절을(?) 시킨다든가 뒤차기로 끝을 낼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님께 제가 추천해드리고자 하는 것은 다른 것보다는 그 몇가지 기술만을 연습하는 것입니다. 간단하고 멋 없어 보이는 기술이 가장 힘이 세고 실전적인 법입니다. 그다음은 그것을 실전에서 사용하는 것 이겠죠. 출처 : 본인 작성
익명 2003.12.31
답변입니다.. 무작정 달려드는 상대의 흐름에 말려들면...초근접전 난타전이 됩니다.. 오랜 세월을 들여서 특별한 기술을 익히지 않는한..(근접 단타 기술이 있습니다..이걸 익히니까 그래도 달려드는 상대가 조금은 덜 두렵더군요....옛날 무도에서도..무작정 달려드는 것도 하나의 기술이라고 하더군요...우리나라 무술에서는 필마살공계....중국무협에서는 동귀어진이라고 하는데...한대 맞던 안맞던..밀어 붙이겠다 식이죠...말그래도..) 아무리 운동신경이 좋은 사람이나...능한 무도인이라도...당황합니다.. 확실히 싸움과 대련은 비슷하면서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원칙을 세우고 대응하면 그 나름대로...대응하면 할만 합니다.. 길거리 싸움 추종자 분들은...싸울 때는 무술 배운거고 뭐고 다 소용없다는 식으로 쉽게 말씀하시는데.. 이런 때 바로 노련함 과 힘의 이용이 승부를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까놓고 이야기 해서...주먹세계 몸담고 계시거나 이름 좀 날리시는 분들 치고..본격적으로 무도나..호신술..운동 안하신 분이 없습니다...다 강한 건 이유가 있는 거죠...그런데 일부 분들은 우물안 개구리 격으로 무도를 무시하더군요...어이가 없죠..) 상대는 무작정 상대에게 맞추려고만 주먹을 휘두릅니다.. 그리고 이런 상대를 대하는 사람들도 흔히..얼굴을 들고..상대에게 롱훅을 날린다던가.. 상대의 힘이나..기세에 밀려 뒤로 넘어지곤 합니다.. 이런 식의 대응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달려들면..상대의 의표를 찌르는게 좋습니다.. 상대의 흐름에 말리거나...억지로 뒤로 물러서려 다가는 낭패를 보기 쉽습니다.. 일단 써먹을 만한 방법은...당황하지 않고..상대의 급소를 노리는 모션을 취하는 겁니다.. (리얼하게 하셔야 합니다....만약 용이 하다면..살짝 쓸어올리 듯 가볍게 타격하는 것도 좋습니다...단 너무 잔인하게 공격하면 안된다는 것을 염두해 둡니다...아?! 만진다는 느낌으로 치시는게 좋겠네요..눈이나 낭심은 약간 힘을 실어 만지기거나 스치기만 해도 아프니까요...) 그럼 상대는 아주 순간이지만 망설이게 됩니다..(눈이나 낭심을 치려하면 본능적으로 가드하게 됩니다..) 이때를 놓치지 말고...사선으로 이동하며 거리를 유지하시거나...기습을 거신다면..어느 정도 성과를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저돌적인 상대를 만나면... 첫째, 상대의 움직임을 저지할 것.. 둘째, 원칙을 세우고 자신에게 익숙한 격투 방식으로 상황을 이끌어 갈 것.....단, 상대가 계속 저돌적으로 나온다면 비교적 안정적인 원거리 공격(롱훅이나 중단.하단 옆차기, 로우 킥 등..)이나...움직임을 계속적으로 저지해서 상대방의 활발하고 저돌적인 공격방식이 소용없게 느껴..여유를 가지도록 합니다..(만약 자신도 기선을 잡으면 좋은 스타일이라고 한다면...상대의 기세가 꺾였을 때 쳐들어가는 것도 좋음..) 셋째, 돌진하는 상대의 힘을 이용한다..돌격하는 사람은 앞뒤 안보고..주로 상대의 얼굴부분을 집중적으로 노립니다...이럴 때 당황하여 얼굴을 치켜들며 맞대응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오히려 몸을 움츠리고 반격을 가하는게 좋습니다...기습적인 어퍼컷이나..유도나 매치기에 자신있다면 잡아서 던지는 것도 좋습니다...그러면 바로 카운터가 되서 상당한 충격을 받게 되죠... (당해봐서 아는데...유도 상당히 유용한 무도더라구요...다다미에서 그 정도였는데...맨 땅이면...기술 어설피 걸려도...충격 상당할 겁니다..) 일단 주저리주저리 말씀드렸습니다만.. 전 어디까지나 무도적 정신에 입각하여 호신의 요령에 대해 알려드린 것이라는 것을 밝힙니다.. 이것을 싸움하는데 사용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님이 먼저 어떤 목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걸고 싸우는 일이나....) 그리고 또 잔소리가 되겠습니다만... 거의 특별한 이유가 아니고서는..싸움이란 거의 사소한 오해에서 시작됩니다.. 누가 강압적으로 일방적으로 픽박하지 않는한... 왠만하면 반응하지 마시고...대응하지 마시고...이해하시고...화해하시고... 마음을 평화로이 가지십시오.. 출처 : 본인직접 작성
익명 2004.01.18
답변입니다. 옆으로 피하면 좋겠지만 개싸움의 특성상 훅이 날아오기 때문에 쉽지만은 않습니다. 뒤로만 피해도 상대방은 공격하다 제풀에 지쳐버리지요. 그 때 달려가서 공격하시면 됩니다. 대련도 아닌 싸움에 비겁따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옆에 손에 들만한 무언가가 있다면 들고 찍어주세요. 상대방과 엉켜서 쓰러진다면 팔꿈치를 쓰시고 이마로 상대방 코에다가 박치기 하십시오. 상대방이 거리를 둔다면 물건이 있으시다면 던져주시고, 다 던지신 다음에는 조금 맞으시더라도 접근해서 급소를 찍으십시오. 상대방이 남자라면 조금 맞으시고 낭심 잡으신뒤에 비틀면서 손을 어퍼컷 날리듯이 들어주시면 그 순간 게임 오버입니다. 출처 : 본인작성(경험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