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제가 들은 내용의 틀린점 지적과 맞다면 연습법을 알려주세요

주먹 스피드에 필요한 근육은 마라톤선수에 지근이 아니라
100m선수와 이소룡의 속근이라 들었습니다.
속근 발달을 위해서는 보디빌더처럼 벌크(크기)를 키우는게아니라
이소룡과 같이 데피니션(근육의 선명함)을 해야 한다 들었습니다.
또 데피니션을 위해서는 저중량 고반복을 해야 한다 들었습니다.



데피니션을 위한 아령 횟수와 무게 세트를 알려주시고(제 내용이 모두 맞을경우 제 내용이 틀리더래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먹 스피드 향상을 위한 운동법과 왜 그 운동이 주먹 스피드가 향상되는 지 이유도 구체적으로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3

익명 2003.12.30
답변입니다. 기본적으로 파워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저중량의 개념이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세계적인 추세가.. 자신 체형에 걸맞는 적정량의 근육에...데피니션을 가하는 것인데... 만약...어떤 레슬러가....30kg의 덤벨을 무겁지 않게 든다면.. 보통 사람에게는 그게 고중량 일지라도 그에게는 데피니션을 만들 수 있는 저중량 이겠죠.. 이미 데피니션 만으로 스피드, 파워를 기르는 시대는 지나갔다고 봅니다.. 이제는 과학을 동반한 격투기가 성행하고 있는 시대입니다.. 헬스같이 고중량운동을 하는 동시에.. 강인한 체력과 스피드를 기르기위한 데피니션 트레이닝을 별도로 해야 한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기본적으로.. 님께서 말씀하신 생각에는 문제가 없지만.. 적정 근육량을 가지시라는 것이 저의 의견입니다.. 출처 : 본인직접 작성
익명 2004.01.08
이소룡의 이상적인 몸과 펀치 제목 : 펀치력을 주도하는 힘 choiinsu5 (2004-01-08 오후 1:07:00 작성) 인간의 몸에는 세가지의 근육이 있는데 순발적인 강한 힘을 낼 수 있으나 쉽게 지치는 속근, 그리고 속근에비해 강한 힘을 발휘할수없지만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힘을내며 쉽게 피로해지지않는 지근, 그리고 이것의 중간정도의 중간근(속근2)이 있습니다. 보디빌더들의 근육은 순발적으로 힘을쓰는 속근의 비율이 높고, 마라톤선수들처럼 지구력훈련을 주로하는 사람들에게는 지근의 비율이 훨씬 높습니다. 이소룡의 근육을 보면 매우 균형잡힌 조각같은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 보디빌더처럼 우람한 근육이 아닌 매우 날렵해보이는 근육질의 몸을 가지고 있죠. 이는 보디빌더처럼 웨이트트레이닝(중량운동)만이 아닌 매우 다양한 훈련을 한 결과 근육의 힘과 지구력, 스피드 그리고 협응력면에서 매우 뛰어납니다. 아마도 속근과 지근의 비율이 조화를 이루고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체력에는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순발력, 민첩성, 평형성, 유연성, 스피드, 협응력, 건(힘줄)파워등 이있는데 이소룡은 모든면에서 어느경지에 오른 사람입니다. 물론 고스톱쳐서 딴것이아니고, 정성과 땀에의해 이룩한 것들이지요, 이것들을 바탕으로한 그의 기술은 보는사람들에게 감동을 줍니다. 보디빌더들은 근의 부피와 선명도(데피네이션)에 중점을 두고 운동을합니다. 주로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훈련을하는데 이는 거의 정적근력을위한 운동(천천히하는운동)입니다. 반면, 이소룡은 무도가이기 때문에 웨이트트레이닝뿐만이아닌 동적근력운동 즉 팔굽혀펴기, 점프등 스피드를 위한 근력운동을 했으며 여러가지 체력단련과 , 펀치의 원리를 터득하고 감각과 전신근육과 신경의 완벽한 협응으로 주먹에 온힘을 전달하는 방법을 몸에 익히고 있었으므로 그의 펀치는 빠르고 강했습니다. 펀치력은 다리의 힘으로부터 땅을 밀어올리는 힘에> 허리의 회전> 복근의 수축> 광배근(활배근)의 작용> 어깨의 힘>삼두근의 수축>전완근의 수축을 통해 주먹끝으로 힘이 순간적으로 폭발되어 나가는 힘으로써 이 모든 근육들과 이를 통제하는 신경들이 조화를 이루며 서로 협응하여 하나의 펀치를 발사하게 됩니다. 펀치는 주로 팔을 뻗는 동작이기때문에 몸의 신근이 작용을합니다. 신근:신체가 펴지면서 수축하는 근육 예)대퇴사두근, 등근육, 삼두근, 전완부신근(바깥쪽)등, 굴근:신체가 구부러지면서 수축하는 근육 예)대퇴이두근, 대흉근, 이두근, 전완부굴근(안쪽)등, 물론 펀치동작을 하면서 대흉근이나 이두근(굴근)이 전혀 쓸모없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과도하게 대흉근과 이두근이 발달되어 있으면 펀치를 날리는 순간에 무의식적으로 작용하여 팔을 뻗는 동작을 방해함으로써 펀치력을 감소시킵니다. 참고로 잡아당길때는 굴근이 거의 작용하고(대표적으로 유도의 업어치기), 뻗는 동작에는 신근이 거의 작용합니다.(대표적으로 펀치나 발차기) 그러나 펀치에서 가장중요한 것은 다리와 허리입니다. 태권도나 가라테, 복싱, 절권도등에서도 펀치는 팔로 치는것이아니라 허리로 친다고 가르칩니다. 복싱의 어퍼컷은 무릎으로친다고도 하는데 이는 무릎의 굴신작용이 펀치력에 매우 큰영향을 주기때문입니다. 즉, 진정한 펀치력(힘,스피드, 정확도)의 비밀은 전신의 근육과 신경의 완벽한 조화속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끊임없는 연습으로 감각을 익힘과 동시에 체력단련에도 게을리하지 않는다면 누구나 반드시 훌륭한 펀치를 몸에 익힐 수 있습니다. 몸에 단지 근육만 많다고 최고의 펀치력을 낼 수는 없습니다. 수십년간의 뼈를 깎는 노력으로 단련하여 훌륭한 정신과 육체와 힘을 지닌 보디빌더들에게 찬사를 보내지만 그들이 모두 펀치력이 강한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펀치력은 근육의 힘만으로는 최고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펀치력(힘,스피드, 정확도)을 높이기위한운동 정권단련으로 가격부위를 견고하게, 손목을 강하게 부단한지르기연습, 끊어치기(주먹을 지르고 반동으로 질렀던 길그대로 주먹을 빠르게 회수,피스톤펀치) 연습(허공, 샌드백, 스피드백, 미트, 단련주) 원리를 터득하고 감각을 몸에익히는것이 가장중요 팔굽혀펴기(빠르게 스피드 훈련) 탄탄한 다리근육단련, 복근과 허리(척추기립근)단련, 광배근(활배근)단련, 삼두근과 전완근단련, 풋 워크 연습(신속한 중심이동) 일반적으로 근육의 크기를 키우려면 고중량(1RM의60에서80%)으로 한번에 5-8회정도로 3-5set해주고, 근육의 지구력(데피네이션)을 키우기 위해선 저중량(각 개인의 기준으로)으로 한번에 30-60회 정도로 5-10set해주시면 됩니다. 수련에 도움이 되시길....... 출처 : 본인작성
익명 2004.01.19
어느 답변을 선택할지 많이 망설였습니다.두분다 성실한 답이었는데coiinsu5님이 좀더 제가 바라는 답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