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다리가 째지지 않아서 굉장히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제 도장에서 운동을 했습니다. 몸에 땀을 쫙내고 난뒤에
평소에 쭉 노력을 하고 있는 앞으로 째기 운동을 했습니다.
여기서 땀을 충분히 흘리고 난뒤 하면 좋다길래 해보았습니다
처음에 해보니 매트에서 한 30cm정도 떠있더 군요... 그리고 무릎부근의
근육이 좀 땡기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잠시 다시 일어선뒤에
운동을 잠시 하다가 또 다리를 째보았죠 그런데 이상하게 아까 전에
했던 그위치에서 다리가 덜 아프더라구요 (전 오른발을 앞으로 하고 왼발을 뒤에 두고 째고 있습니다.)그래서 왼발에 좀더 힘을주고 뒤로 이동을 시도 했죠 그런데 갑자기 엉덩이 (자세히는 허벅지 뒷부분 즉 엉덩이를 만지면 뼈가 만져지는 부분에서 뚜뚝하는 소리가 나지 뭐예요)
그래서 깜짝 놀라면서 일어나서 조금 있다가 주저 앉았죠
처음에는 일어나고 앉는데는 별 불편함이 없더군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굉장히 아프기 시작하더군요 지금은 소염제와 파스로
그열을 풀고 있는데 왜이런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크게 다치지는 않았는지 궁금해요
이에 대해서 자세하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대학교 1년생이고 2월달에
처음 태권도를 배우기 시작해서 지금은 빨간띠 입니다.
그리고 다리가 째지지 않아서 굉장히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리해서 다리를 째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위의 다리째기도
충분히 스트래칭을 하고 핸것입니다.
옆으로 째는것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찾아봐도 그저 그런 내용이라서요
다른친구들은 저보다 늦게 시작한 녀석도 운동한적이 없는데도
벌써 다리가 다 찢어 진다더군요 저보다 유연성이 좋아서 그런것도
같지만 저 옆으로 찢어 지는 것은 영 볼품 없거든요 그래서
상단차기도 제대로 차지 못해서 매일 도장 가기가 싫어 질때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댓글 1

익명 2003.10.07
다리는 어느정도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찢을수있습니다!! 다리를 어떻게 쨌는 지 ...... 뿌드득 소리가 났다구여? 음........ 제 경험으로 봐선 골반에 약간의 충격이 가해 진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런 경우도 있져... 한번에 너무 심하게 찟는 바람에 허벅지에 있는 조그마한 실핏줄이 끈어 진 것입니다!! 퍼렇게 멍이들고 그래도 계속 하다보면 괜찬아지져.... 하지만 님은 경우가 좀 다른듯.... 음..... 혹시 걸으실때 골반쪽이 쑤시지는 않습니까? 힘도 제대로 들어가지 않고.... 만약 그렇다면 골반이 늘어났거나 힘줄이 놀란것일수도 있습니다!! 저도 잘은 모르지만 제 경험으로 봤을땐 그런쪽에 가까울것 같습니다!! 당분간 다리찟는 것 은 보류하십시오.... 그리고 다리는 어느정도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찢을수있습니다!! 한번에 다 하려다간 골반이 빠지는 경우두 있습니다!! 서서히 조금씩 늘려가다 어느정도 몸이 유연해 졌다 싶을때 이를 악물고 팍팍 찢는 것입니다!! 그 곳에 사범님이 않가르쳐 주던가여? 발차기도 잘 올라가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한다면 역시 많은 아픔이 있을수 있져.... 출처 : 내가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