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밑에꺼 수정 jangfo님 펀치좀 갈쳐줘요,....

학교에서 권투는 하는 애들이 좀 있어서 배워 볼려고요... 필살기술인 어퍼컷트 하는법과
잽 그리고 기본 펀치 기본방어등들좀 자세히 갈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댓글 1

익명 2003.12.30
이런..늦어서 죄송합니다. 아아..질문이 올라왔네요.. 죄송합니다..한동안 바빠서...무토에 오지 못했거든요... 이 거원...죄송하다는 말 밖에는... 답변입니다. 일단 기본자세는.. 스텐스(발자세)를 자연스럽게 자신의 어깨 보다는 조금 많이 벌립니다.. 그리고는 주 타격 손과는 반대 발이 약간 뒤에 두도록 합니다.(쨉과 스트레이트 성을 구분하셔서 잡으셔야 합니다...) 타격시 발을 약간 밀어주어 확실히 체중이 실리게 하기 위해서죠. 그리고 손은 자연스럽게 가슴과 턱 중간에 놓이게 합니다..(가드하는 폼을 잡으시라는 거죠..) 턱은 당겨서...약간 목에 묻히는 듯한 느낌이 좋습니다.. 한 가지 추가하자면..발 자세에서...발 끝만이 땅에 닿고 뒷꿈치는 때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이것이 어렵거나 너무 이질감이 심하다 싶으면..최소한 뒷발에라도 이걸 적용하셔야 합니다.. 앞발까지 때고 있는 자세는 아웃복싱 기본이고..최소한 뒷발만이라도 뒷꿈치를 들고 있는 상태가 인파이터의 기본입니다.. 이것이 안된다면..따른 거 하지 마시고..거울 보시면서...원투와..이것만 반복 연습하십시오.. 여기까지가 폼(form )의 기본이었습니다. 다음은 스텝입니다.. 스텝은 몸 전체를 이동시키기 위해서 필.수.적인 테크닉 입니다.. 스텝을 흔히 중시 안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제 생각에 모든 무도는 발, 즉, 이동수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상대의 공격을 피할 수 있고..위급할 때는 피신도 가능하기 때문이죠.. 옛날 중국무술에서는 발을 가르치면 제자가 스승을 능가한다.란 말이 있을 정도로 보법을 중시했습니다. 자 사설은 짜르고... 스탭은 일단 바닥에 두발을 지지하고 끌듯이 이동시키는 인파이터 전혀의 스텝과.. 두 발을 가볍게 홉 하듯이 때는 아웃복싱 스타일이 있습니다.. 이것 말로 설명하기는 좀 그렇고...복싱 비디오나..만화같은 것을 참고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기본 스텝도 있습니다.. 일단 한발이 떨어지는 것과 동시에 뒷발이 따라 들어 갑니다.. 태권도와 같이 두발이 동시에 뜨는 것이 아니라... 앞발이 가면..뒷발이 따라 가며..밀어주는 식으로 때어야 합니다.. 스텝이 무겁다고 느껴지신다면..줄넘기를 많이 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일단 포지션은 다양합니다... 디트로이트 스타일...라스베이거스 스타일...피커브 스타일..(너무 많아서 저도 다 모릅니다..) 여기에서 디트로이트 스타일을 히트 맨 스타일 이라고도 합니다.. 아시죠? 만화나 영화에서는 많이들 이렇게 부른 답니다.. 일단 스타일 별로 자세를 말하자면.. 히트 맨 스타일은 공격적인 자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쨉으로 사용할 팔을 늘어뜨리고 상대에게 공격을 가하는 자세로..(늘어뜨린다고 해도...복부를 커버하듯이 허리 부근에 손을 올립니다..) 위력적인 쨉과 받아치기(카운터)가 용이한 자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스타일은...가장 일반적인 자세로....위에서 설명한 기본 폼입니다.. 공수면에서 안정적이라 가장 많이 통용되는 자세입니다.. 피커브 스타일은..굉장히 독특한 자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드를 얼굴 가까이에 붙이고 손을 완전히 턱에 가져다 대다시피하는 자세입니다.. 이 자세로 유명한 복서가 현대에는 타이슨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어느 정도 맷집이 있거나(특히 안면에)....자꾸 가드가 내려가서 낭패인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펀치 관련 설명은 다음에... 출처 : 본인직접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