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태권도.....
솔직히 무시당합니다.
이종격투기라는 지구촌 최고의 격투기 대회에서 ITF소속 캐나다 선수(모란봉 3연승)도 K-1나갔다가 개박살 나서 왔다고 합니다.
왜 태권도가 개무시 당하는줄 아십니까?
화려한 발차기와 스피드는 태권도의 생명입니다.
그러나 그것에만 길들여져 전혀 다른 무술의 장점을 본받지 않는 무도인들의 정신도 문제입니다.
저는 태권도를 한지 3년밖에 안된 햇병아리 이지만, 타무술의 장점은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개무시 당하지 않으려면....
왜? 왜 수기는 연습안합니까? 도장에서 안해요?
그럼 혼자서 직접 연습하세요.... 그리고 방어는 꼭 손으로만 합니까?
솔직히 보호장구없이 아무리 깡마른 사람이 차는 돌려차기라도 팔로 막아보세요...뼈 부러집니다. 실제로 부러져 봤구요....
그럼 정강이 단련해서 그부위로 막아보세요...
어차피 태권도의 발 기술이 정강이로 가격하기엔 무에타이와 발기술의 체계가 달라 부러진다고 하니까, 가격말고, 방어에 써보세요...
그리고 하단차기..없죠? 그럼 혼자라도 연습해요..
자신의 무술을 사랑하는 저나 님이나 태권도 개무시당하는것 싫죠?
그럼 무시당하지 않게 만들어 나가는게 진정한 태권도인의 자세가 아닐까요? 물론 전문 선수도 아니고 K-1에 나갈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하는데 까지 해보자구요. 아마추어로써...
근데 이런거 기술 연습하면 태권도가 아니라고 어떤 사람들은 말하더군요.
고리타분한 소시쩍 말씀하지들 마십쇼.
세상은 변합니다. 변화를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발로만 상대하는 경지는 진정한 태권도 고수나 국가대표선수들에게나 가능한 일입니다.
왜 태권도는 자기들만의 아집에 빠져, 남들에게 무시를 당해야 합니까?
하다못해 쪽바리 공수도도 자신들이 버릴건 버리는 과감한 자세를 취하는데.
남들이 뭐라고 하던지 내가 하는무술이 무시당하는거 싫으면 그만큼 버릴것은 버리고 해야한다고 봅니다.
혹자들은 정신수양의 무도다! 라고 하는데...
정신수양의 측면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나를 공격하는 적을 제압하기위한 격투기입니다.
왜 태권도가 군대를 중심으로 만들어졌고, 군인들에 의해 보급됐나 생각해보세요.
기본적으로 무도다 아니다를 떠나서 태권도도 격투기입니다.
격투기의 진정한 목적은 강함을 추구하고, 인간을 공격하는 기술들을 효과적으로 사용할수 있게 하는것이 목적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들을 아무때나 써먹지 않게 하기위해서 정신수양이 필요한것이라고 봅니다.
애초에 정신수양하려면 차라리 단전호흡이나 하는것이 났겠네요.
왜 사람들이 먼 나라 태국의 무술인 무에타이가 강하다고 느끼는지 아십니까?
K-1의 출전선수 대부분이 무에타이를 하는 광고의 효과도 있지만, 무에타이는 실전적이기 때문입니다.
쓸데없는 동작보다는 접근해서 단 시간내에 인간을 공격하는 기술들 위주로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태권도도 노력만 하면 얼마든지 변할수 있잖아요?
태권도는 발만 써야한다. 이것은 WTF에서 만든 경기규칙이지, 격투기로써 태권도의 규칙이 아닙니다.
우리는 왜 발만 사용하고, 다른 기술들은 연습치 않은체 무시당하면 그때만 괴로워합니까?
저도 태권인으로써 또 태권도가 무시당했다는데 열받아서 몇자 적어봅니다.
너무 경솔했다면 용서하십쇼. 그러나 이것이 솔직한 제 심정입니다.
출처 : 이럴수가..
익명 2003.10.06
어느 조폭 이야기다.
등을 중심으로 용 두마리가 서로 또아리를 틀고 사우는 모습의 문신을 볼때 섬뜻하다. 나이는 40대 서울에 잘나가는 행동대원 이였다고 한다. 직함은 그리고 나이트 클럽 사장. 지금은 해외로 도피 이민을 가 여생을 보내고 있지만. 이사람 마구리(전라도 사투리)전문. 다시말하면 눈에 보이는것 없다.
이사람 태권도에 태짜도 모른다. 자기 왕년에 쌍절곤하고 검을 했다고 보여주는데 완전 개폼. 웃음 참다가 죽을뻔했다.
무용담은 아주 대단함. 하지만 주위 사람과 그사람 문신과 칼자국 그리고 실제 벌어진 상황들을 볼때 정말 거짓이 아니다. 일단 그사람 눈빛이 너무 무섭다. 네 생각엔 맞짱뜨면 네가 이길것 같은데 그사람 눈빛을 보면 오금이 저린다. 살기가 느껴지는 그 무엇인가가 있다. 아마도 죽음을 담보로 실전 싸움을 많이 해서 그럴거다. 이 사람이 칼 한자루 손에 쥐면 그냥 빌던지 아니 도망가는게 상책. 무술좀 했다고 갑죽거리다간 제명에 ...
그러면 이렇게 완전히 기본도 없는 조폭이 과연 우리가 존경해야할 싸움꾼인가? 많은 사람들이 태권도의 실전성 무도의 실전성에 대해서 논란을 한다. 실전에 강해질려면 조폭이 되라. 아니면 프랑스 외인부대에 지원하든지 영국,미국 특수부대에 들어가 저 아랍으로 가라.
아니면 K-1, 프라이드 선수등록을 해서 한바탕 대련을 해보던지. 합법적으로 말이다. 돈도 벌고 좋잖아!!
무도는 말그대로 도의 수련이다. 싸움질이 전부가 이니다. 상대만 이길려고 한다는 그 자체는 이미 네 자신한테 진거야. 네 자신도 이기지 못하고 상대를 어떻게 이겨. 네 자신이 충분히 더 강하다고 느낄때 상대는 더 약해 보이거든. 하지만 자신을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강하게 만든다는것은 쉽지 않지. 누구나 갈 수 있는 길이 아니야. 헌신이 따르지. 이세상에 태권도인이 5천만명이야. 하지만 제대로 실력있는 태권도인 몇사람이 될까. 그리고 평생 태권도만을 한 그랜드 마스터가 몇사람이 될까?. 많지 않지. 저번에 미국에서 온 에드워드라는 사람이 미국인 처음으로 9단 시험을 본것으로 알고 있어 그사람 태권도에 인생을 받쳤어. 인생을 헌신이 없으면 절대 고수 못되지. 이세상엔 공짜는 없으니까. 놀고 다놀고 남들 대학공부 때문에 운동 그만두니 나도 그만두고.연애한다고 도장 빠지고.. 이유많지 도장 빠지는 이유말이야. 할것 다하고 남들이 하는 만큼 운동하면 절대 성공한 무도인이 될 수 없어....
무도인이 돨려면 자세도 달라야하지. 버릇이 없거나 싸기지 없는 놈이 어떻게 무도인이야. 실력 좋은 조폭 많아요. 하지만 조폭은 절대 참다운 무도인 못돼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자세가 안됐거든...
진정한 무도인은 실력과 덕과 온 세상 이치를 이해할 수 있는 지혜로움이 있는 사람이 진정한 무도인이여. 그들은 무도 수련을 통해서 깨닫고 실천하는 사람들이지////
출처 : 조폭 이야기
익명 2003.10.06
수련하십시여..
그만한 일로 죽는다면 태권도 를 할필요 없겠죠....
태권도 를 떠나 무도는 자기수련 자기만족 입니다
수련에 있어 타성에 젖는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는
다아 실겁니다, 남이 아닌 자기만족을 위해 수련하십시요
이만^^
출처 : 자기수련 자기만족
익명 2003.10.06
제 예전 아이디가 있네요...화랑..^^;;
제 예전 아이디가 있네요...화랑..^^;;
훔..태권도..여기저기서 무시 당하는 군요..쩝..
사실 그렇지도 않던데..
솔직히..태권도 발하나만으로 무술이라고 보기엔..
태권8년 수련생인 저역시..태권도를 무쟈게 사랑하지만..
안타까운 점은 많습니다. 일단..무시부터 당하니깐..ㅠㅠ
킥복싱이 강한 이유는..제 생각으론 공격 부위가 틀리기 때문이
아닐지 생각 됩니다. 태권도의 발등보단..아무래도...더욱 단단한 정강이나, 무릎, 팔꿈치 위력이 더 세겠지요..
하지만.태권도의 손기술들을..살펴보면...
더 막강한 것들도 많습니다.
살수로 정해져 있는 손날 목치기로, 목 한번 쳐보십시오..
살짝만 쳐도...온 머리가 땡기는데..ㅡㅡ
또 그뿐인가요? 등주먹 치기역시 얼굴 정면 타격시 상당한 충격을 주며,
팔꿈치 치기는 태권도에서도 있습니다.
그런 손 기술들을 다양하게 연습하고, 보편화 되면서 일반화가 되어야 하는데..솔직히..예상만으로지만..이런 것들이 플러스 되면..
더욱..강해질듯 싶습니다. 그리고...제 견해론..
실전에서 태권도 발차기가..그리 약하지 많은 않은 듯 싶습니다.
킥복싱과 정식 겨루기라면.. 킥복싱이 셀수도 있습니다.
왜냐구여? 정식 겨루기가 되면, 서로 집중이 되어 있는 상태고.
그 상태가 되면, 방어률도 본능적으로 높아집니다.
실전은 언제 선방이 나길지 모르는 상태이므로, 또 대부분 선방이
실전에 승패를 상당수위를 차지 하지 않습니까?
발차기로 선방이 들어 가면, 주먹보다 충격이 3배 더 세지 않을까여?
제 견해는..이런데...다른 님들 생각은 어떤지요..^^
그럼 이만 태권~~~~!!
출처 : 태권
익명 2003.10.06
맞는 말이긴 하지만..
글쎼여..님이 말하신것 대부분이 맞는소리지만..
태권도가 이종격투기 대회에서 깨졌다구 무시당하는건 아니라구 봐여..
태권도가 킥복싱룰루 해서 졌다구 과연 약한것일까여??
k-1이든 ufc이든 무에타이든지 일단 룰이 있는이상 실전은 아니라구 생
각해여..무규칙대회라구 해두 일단 대회라는것 자체가 룰이 아닐까여??
실전은 언제 어디서 누구와 몇명이서 벌어질지 모르니까여..
짧은 생각으루 쓴 글인데 제가 잘못생각 했다구 생각하시면 리플달아주세
여..^^
출처 : 맞는소리지만..
익명 2003.10.06
.....
님의 글 잘읽었습니다.
옛날 태권도에 기초한 교본을 본적이 있습니다.
팔꿈치, 주먹, 손날, 아금손(?), 등주먹... 심지어 손가락으로 눈찌르기까지....
우리 태권도에도 이런 위험한 수기 다 있습니다.
무릎차기도 골반 넣어서 차는것, 무에타이처럼 차는것 다 있구요...
그런것들을 개발해 나가자 이겁니다.
무시당하기 싫으면...
그러나 지금껏 제가 보아온 사람들은 태권도라는 무술에 대한 자만심으로 타무술을 받아 들이지 않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현 경기방식의 태권도는 선수가 아닌이상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수는 있어도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을 방어할 정도의 무술은 아닙니다.
솔직히 저 같아도 발 한대 맞아주고, 주먹으로 뚜드려 패겠습니다.
문제는 수기의 개발, 유술적 기술의 응용, 근접전에서의 위력적인 무릎차기등...... 풀어야할 숙제는 한 두가지가 아닌것 같군요.
저는 3년경력의 햇병아리이지만, 님의 글 잘읽었습니다.
옛날 태권도에 기초한 교본을 본적이 있습니다.
팔꿈치, 주먹, 손날, 아금손(?), 등주먹... 심지어 손가락으로 눈찌르기까지....
우리 태권도에도 이런 위험한 수기 다 있습니다.
무릎차기도 골반 넣어서 차는것, 무에타이처럼 차는것 다 있구요...
그런것들을 개발해 나가자 이겁니다.
무시당하기 싫으면...
그러나 지금껏 제가 보아온 사람들은 태권도라는 무술에 대한 자만심으로 타무술을 받아 들이지 않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현 경기방식의 태권도는 선수가 아닌이상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수는 있어도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을 방어할 정도의 무술은 아닙니다.
솔직히 저 같아도 발 한대 맞아주고, 주먹으로 뚜드려 패겠습니다.
문제는 수기의 개발, 유술적 기술의 응용, 근접전에서의 위력적인 무릎차기등...... 풀어야할 숙제는 한 두가지가 아닌것 같군요.
저는 3년경력의 햇병아리이지만, 무도를 너무 사랑하기에 타무술을 본받고 있습니다.
아직 사용하려면 더 수련해야 하지만....
암튼 그래도 태권도의 약점을 알고 받아들이려는 분들이 계셔서 정말 좋군요....
타무술을 본받고 있습니다.
아직 사용하려면 더 수련해야 하지만....
암튼 그래도 태권도의 약점을 알고 받아들이려는 분들이 계셔서 정말 좋군요....
출처 : 님의 글 잘읽었습니다.
익명 2003.10.06
맞는 말이긴 하지만..
넵 맞는 말입니다.
그곳 대회의 대부분룰이 무에타이와 비슷하기 때문에 실전은 아니지만, 그나마 가장 실전적 격투기 대회라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가만 보니까 실전적(실전이란 소리는 아님)인 경기출선 선수들이 수기를 쓰더라 이겁니다.
화려한 발차기 보다는 강력한 발차기를 주로 하구요.
결국 이런것들을 보며 자신의 무술을 고쳐나가고자 하고싶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다만 많은 태권도인들이 좀더 받아들이는 자세가 있었으면 했습니다.
세계최강의 실전적 무술은 없겠죠. 물론 어느 무술이 더 세다는 식의 우열은 있어도..
실전적으로 따지자면 전투기 조종술이나, 사격술, 대포 사격술이 가장 실전적이겠죠? 어차피 사람을 공격하는것이 무술이라 치자면 말이죠.
그러나 그렇게 실전이랑 의미로 다가가기위해서는 과감히 버릴건 버리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느꼈던 겁니다.
그럼 오늘도 열심히 수련하시는 태권도인들의 건투를 빕니다...^^
출처 : 오늘도 열심히
익명 2003.10.06
^^ 맞습니다~
^^ 맞습니다~
아주 좋은 생각 입니다.
결코 태권도 무술 자체가 약하다고는 결코 생각 지 않습니다..
가만히 살펴보면 좋은 기술들이 참 많은디..
쩝..그저 태권도 정신만으로만....이해 하려 하니..
조금은 답답 하군요..^^
그럼 태권~!!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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