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타이 하는 친구가 보여준다고 하더니 양 팔로 어깨(?), 목(?) 을 감더니 자기한테 끌어 당기면서 무릎으로 배를 찍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집에와서 해봤는데 뭔가 어설픈거 같아서,...기본적인 자세부터 실전가능한 것까지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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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3.10.21
좀더 허리의 탄력을 이용해 보시지요.
대부분 무술의 각법은 허리의 움직임 없이는 오히려 자기가 위험해지는 자폭성 기술입니다. -ㅁ-
오죽하면 대다수의 중국 무술의 투로에서 발차기가 빠져 있겠습니까.
잡고 무릅치기의 자세는 상대방 상체의 중심을 아래로 끌어내려며
무릅을 올려치는게 돼겠지만...
어디를 잡고 끌어내리냐는 상황에 따라 다르겠죠.
운이좋으면 머리끄댕이(--;)을 잡아내려서 면상에 먹여줄수도... -ㅁ-b
(참고로 사람몸의 중심점은 발과 골반, 그리고 머리 입니다.
이른바 중심선에서 무게가 가장 무거운것과 전신을 떠받드는 기초.
태극권에서는 상대방의 이것을 흔들어서 넘어트린다고 하던데... 안배워봤으니 모름. -ㅁ-)
문제는 하체의 근력이 약해서 몸이 안정이 안돼거나
관절이 부드럽지 못해 움직임에 필요한 각도가 안나오면 어설퍼 지기 마련이지요.
궁여지책으로 잡고 뛰어서 무릅차기를 하는 수도 있습니다만...
그러다 심하게 맞게되는 빈틈이 생기겠죠? -ㅁ-;;
출처 : 본인작성
익명 2003.10.21
무릎치기 !!!
무릎치기와 팔꿈치 치기는 근접전에서 최고의 기술로 통합니다.
반다레이실바의 주특기이기도 하지요^^
방법은 양팔로 근접을해야되는데 잽을 하면서 근접해도되고여
하여튼 근접을해서 양손을 쭉뻗어서 상대의 목 뒷덜미를 잡습니다.
그리고 엉덩이를 뒤로 뺀후 당기면서 탄력으로 무릎으로 상대의 명치 부분을 가격합니다.
이때 발가락은 땅을 바라봐야 합니다.
출처 : 제가 직접 써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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