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나의 태권도 수련기....

군대에서 태권도 1단을 땄다.
그리고 내나이 23에 정식으로 태권도 도장을 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은 27살... 어느덧 태권도 3단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4단을 바라본다.
남자라면 누구나 강해지고픈 마음이 강할것이다
강자가 되고 싶었다... 그렇다... 난 강해지고 싶었다.
다른 사람을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강자에게
짓밟히지 않기 위해서...
그래서 수련하는 기술들이 하나같이 살벌한 기술들이 되어 버렸다
같이 운동하는 동생들은 나에 발차기를 보면... 그 발 한방 맞으면
장파열이라고 말한다... 그렇다... 나에 발차기에는 살기가 들어있었던 것이다.
이제는 내가 만들어놓은 내 기술들을 내 스스로 두려워하고 있다...
어느 한순의 우발적인 일로 다른 사람을 상하게 할까봐서이다...
그렇다... 이제는 정신수양에 중요성을 절실히 깨달아 가는 듯하다...

내가 이렇게 내 이야기를 하는 것은 태권도 초심자들에게 해주고픈 말이 있기 때문이다. 태권도를 배우고 수련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정신수양이라는 말을 말이다.

정신수양...그렇다... 이제는 진정으로 마음을 수양할 때가 되었나 보다.....
보이지두 않는 마음을 어떻게 수양해야 되는가... 어려운 일이다......
나두 어려운데 초심자에게는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그래도 강조하고 싶다.
태권도를 수련하는데 정신수양이 가장 중요함을 말이다.

댓글 2

익명 2003.10.06
매일의 생활속의 발견이라고 생각합니다. ^^ 정신수양은 딴데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매일의 생활속의 발견이라고 생각합니다. ^^ 부디 바라시는 바 이루시길 빕니다. 출처 : 본인생각
익명 2003.10.06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