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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지식

장풍이 실제로 가능한가요?

무술을 배워보신 분이라면 장풍이라는 것을 한번쯤 들어 보셨을 겁니다. 저도 기공을 하고 있는데
과연 장풍이 가능할까 하는 의문이 있습니다. 물론 수련의 목적이 장풍이 아니긴 하지만 과연 가능한지 궁금 합니다. 예전에 TV에서 나온 상대의 기와 반응해서 넘어뜨리는 그런 류의 장풍이 아닌 실제 타격을 줄 수 있는 그런 장풍을 말합니다. 무협 용어로 격공 타법이라 해야 하나요? 단순히 불가 가능여부를 떠나 왜 그런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댓글 4

익명 2003.10.16
답변입니다. 일단 못한다고 보셔야합니다. 님께서 생각하시는 장풍은 일정한 거리를 두고 물체에 가격한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몸안에 있던 기를 밖으로 표출하는 건데 이건 그 상대에 손을 대고 쓴다면 전달 가능합니다. 하지만 일단 공기의 저항이 있습니다. 비가 내릴때 공기가 없다면 인간이고 동물이고 간에 다 뚫려 죽습니다. 공기의 저항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전달된다하더라도 극히 일부분만 전달되기 때문에 타격으로서의 장풍은 기대하기 힘듭니다. 아마 장풍쓸 수 있다는 사람한테 장풍 맞으면 돌풍정도의 바람느끼는 거겠죠. 출처 : 본인작성
익명 2003.10.20
장풍과 기 장풍은 과학적으로 기로서 설명되어지던데, 사람을 날릴거나 나무를 부러뜨릴 정도의 장풍은 무리 또는 불가하다고 주변분들부터 지인까지 입모아 말하시네요. 몇 미터 앞의 종이를 날리거나 판자를 쪼개는 것은 가능하기는 하지만, 그건 장풍이라고 하기보다는 기의 활용법으로 운기방사 또는 기공격파라고 하는군요. 장풍이라면 말 그래로 손으로 날리는 바람, 공기의 흐름을 말하는데 기의 통합적인 활용법에서 장풍이라는 용어가 나와 조금 헷갈리게 하는 건 아닌지라고 아는 노사분이 말씀하셨습니다. 실제로 장풍 시범을 보였던, 1986년인가 TV에서의 기인열전의 한 노사분의 말씀처럼 맨손으로 바위를 격파하거나 나무를 부수는 행위는 가능하며 그런 분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장풍이 아니라 기(氣)의 운용으로 그런 것이라고 하니 장풍과는 좀 많이 다른 것일 겁니다. 장풍을 인풍(人風) 또는 기격(機格)이라고도 어떤 책에서인가 읽은 기억이 있는데, 아마 이 기를 이용한 격파를 포함하여 설명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즉, 장풍은 존재는 하지만 기의 활용법이라고 생각하시지 말 그대로 사람을 날리는 등의 기술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과장이라고 하는군요. 그래도... 기를 오랜간 제대로 수련하여 몸 밖으로 크게 사용이 가능하다면(예로 나뭇잎을 모은다거나 날리는 등) 그게 장풍이라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저의 소견입니다. 기의 세계는 무한하고 워낙 심오하니 장풍도 가능하리라 생각하며 열심히 수련하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 기공락
익명 2003.10.24
답변 감사합니다.
익명 2006.08.18
장풍 믿지 마세요. 몇몇 장풍 하는 사람들중에 속임수라고 판명난 사람도 있습니다. 눈으로 보인다고 다 진실은 아닙니다. 아직까지 장풍을 기(氣)운영라고 장담할수도 없습니다. 장풍, 투시, 이런거에 속지말고 신체단련과 정신단련에 힘이나 씁시다. 출처 : 본인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