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유도에 관해,,,

유도가 다수를 상대하기엔 적합하지 않다는 말을 본적이 있습니다, 유도는 다수를 상대하기엔 적합한 무술이 아닌가요? 제가 언뜻 보기에도 그런듯해 보입니다만,, 그리고 유도프로그램에 다수를 상대하는 프로그램이 있는지 궁금하구요,,, 특히 궁금한건 초기유도에서 그러니까 가노지고로의 강도관유도당시 그러한 프로그램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합기도나 아이키도에서는 기술거는사람은 절대 넘어가지 않고 서있잖아요.. 때문에 다수에 강한데,, 유도는 같이 넘어가는 기술이 많습니다,때문에 다수를 상대하기 어려워보입니다,

댓글 2

익명 2003.10.19
그렇지 않습니다.. 유도는 실전에 약하지 않을뿐더러 여러명을 상대하기에도 나쁘지 않습니다. 유도의 기술을 무궁무진하죠.. 넘어지지 않고도 상대를 메칠수 있는 기술을 아주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명을 상대하려면 일단 실전 감각을 익혀야 합니다. 여러명이랑 대련해보세요.. 그리고 유도라는것은 스포츠이기 때문에 여러명을 상대하는것을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강도관 그이전의 유술은 있었겠지요.. 출처 : 본인
익명 2003.10.21
당연히 원래의 유술은 다수를 상대할수 있습니다. 요즘의 유도는 스포츠이니 위험한 기술은 다 빼버렸고, 규칙도 엄격하지요. 원래의 유술에는 별의별 무시무시한 기술들이 많습니다. 요즘의 미국 프로레슬링에서 나오는 쌩쇼같은 찍고 던지고 꺽는 기술들조차도 있었지요. 물론... 더 잔인하고, 빠르고, 확실하게 상대를 부숴버리는 것들이었지요. 사실 실전에서 쓰기 어렵게 보이는 현재 유도 만으로도 약간의 규칙위반(?)만 더해지면 충분히 실전에서 쓸수 있습니다. 옛날의 유술이라고 해도 상대랑 같이 넘어져 누운기술로 들어가는 것을 일대 다수의 실전에서 쓰는 바보가 있을리가 있습니까? --;; 어디가서 맞아보시면 알겠지만, 사람이란건 그리 강하지 않습니다. 일대일은 물로 일대 다수에서도 죽기살기로 싸우는게 아닌이상 상대의 기만 꺽으면 그걸로 끝입니다. 팔꿈치 치기나 눈찌르기, 발차기 등등... 굳이 꺽고 던지거나 패야만 상대가 쓰러지는건 아닙니다. 손가락 하나만 꺽여도 아파서 비명을 지르는게 사람인데... (손가락 하나 꺽이면 주먹도 못쓰니 왠만한 싸움에서는 무력화 됐다고 봐도 무방하지요.) 으음... 얘기가 샜는데. 사실 옛날 유술이니 요즘 스포츠 유도니 따지는건 다 소용없는 일입니다. 모든 무술에서 가장중요한것은 기술의 난이도나 투로따위가 아닌, 기본적인 몸의 단련법과 그 몸을 사용하는 마음가짐 입니다. 아무리 배운 기술이 많아도 몸을 제어하지 못하면 실재로 쓸수 없습니다. 아무리 단련된 사람일지라도 벌레한마리 못잡는 사람이 다른사람을 팰수 있을리 만무합니다. 출처 : 본인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