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운동과 물에 관한 이야기

간만에 들어오니 물에 관한 예기가 많군요. 대부분 근거가 있는 예기나
이유도 모르면서 예기만 듣고 끄덕이는 경우군요. 마르스에 올렸던 글인대
읽고 참고 하십시오. 그리고 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면 당연히 몸에 안좋지요...

운동후에도 마시는것이 아니라 운동중에도 당연히 마셔야 합니다.
단 한컵을 넘지 않는 정도를 나눠 마시는것이지요.

밑에 부터 퍼온글!

운동을 하면 수분 감소로 일시적 체중감소 현상이 일어납니다.
운동하고나서 물을 마시는건 좋지만 중간 중간 마시는것이 더 좋으며
우유와 음료수는 그리 좋은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물이 체내에 흡수가 된다고요. 물은 흡수한 만큼 몸에서 빠져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인체가 정상적으로 유지되지요. 정말 물에 관한 잘못된 상식중 최악이라
할수 있습니다.

물을 마시면 당연히 다시 체중이 증가하는대 이떄 정상적 공급을 안해주면
서서히 피가 말라가는 현상이 생깁니다. 이거 예기하자면 한도 끝도 없고
한마디로 몸이 건강해지긴 커녕 더욱 피패해지죠.

물을 많이 마셔도 역시 인체에 심각한 해를 주게 됩니다.
운동후에 목이 마르는게 문제가 아니라 갈증이 나면 마셔야 합니다.
갈증은 인체가 보내는 위험신호지요.

그리고 님 운동을 3-4시간 하신다니 어떻게 하는지가 궁금하군요.
그정도 양이면 무게는 변화가 없어도 신체에는 변화가 올탠대요.

그리고 1리터 마시면 바보가 된다는 예긴 정말 쇼킹 그 자체입니다.
뉴스에도 나왔다면 보통일이 아닌대요. 아마 정확히 안보셔서 잘못 이해하신거
아닌가 합니다...

최소 하루 2.5리터 이상! 선수들은 4에서 5리터를 마셔줘야 합니다.
다만 전부 물로 보충하는것이 아닌 음식물에서 상당수 물을 얻고 있기 떄문에
실질적으론 하루 8컵 정도 마시면 된다는거죠. 운동을 하려면 그 2배는 마셔야 합니다.
음식물을 통해 거의 1-2리터 정도 보충되니 말이죠.

그리고 스포츠 음료같은 경우 물의 성분보다 당과 산같은 전해질이 함유되어 근육에
에너지를 공급함으로 피로를 감해주고 흡수에 도움을 주지요.
운동시에 장기간의 마라톤이나 장기간의 격렬한 운동을 할때는 그냥 물만 마시면
흡수가 어려워 흔히 말하는 물에 체했다는 현상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물만 마셔도 괜찮으나 표준적으로 20분 사이에 숨을 고르고 마시는것이 좋습니다.

정말 운동하면서 잘못된 방식이 너무나 많이 보임에도 저또한 전통적 방식을 고수하던
시절이 있었으니 남들을 탓할일은 못됩니다. 뭐 과학이란것도 100% 확실한것은 아니니
그럴수 밖에 없지요. 뭐 판단은 본인이 하는거지만 과학은 경험을 검증하는것이란것만
명심하시면 됩니다.

이유도 모르면서 물 마시지 말라는 분은 이유나 정확히 알고서 좀 말을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1

익명 2003.10.10
권투선수들 감량 네! 그래서 프로들의 단련은 그다지 건강과는 연관이 없다고 하는겁니다. 최고가 되기 위해선 몸을 다소 혹사시킬수 밖에 없지요. 복서들 같은 경우 개체량에 따라 출전이 가능하냐! 불가능하냐의 문제가 있기에 이점에 상당한 애를 먹고 있지요... 물을 안먹으면 그만큼 무게를 줄일수 있기에 시합 당일전에 안먹던가 심지어는 몇일전부터 안먹는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우나에 가서 한시간을 넘게 쳐박혀 있는다던지 결코 몸에 이로운 행동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더군요. 최근에는 많이 달라지고 있다고 하지만 전통이란건 무섭듯이 그대로 하고 있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출처 : 태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