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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지식

펀치의 위력은 팔힘? 손목힘? 발차기의 필요성?

보통 사람들이 펀치의 위력은 손목의 스냅과 한번에 쏘아내느 팔힘에 있다고 합니다. 물론 그게 틀린 말은 아니지요. 하지만 제 생각엔 그런 것들 보단 허리의 힘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군요, 펀치기계 앞에서 그냥 팔힘으로 치는 거랑 허리 회전을 사용해서 치는 거랑 점수차가 확실히 납니다. 그리고 중요한게 하체!! 하체의 힘으로 들어올리며 허리회전과 함께 주먹으로 꽝!! 하게 되면 그냥 팔로 휘두르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거기에 우리가 생각하는 팔힘과 손목의 스냅을 살리면!! 멋진 펀치가 만들어 집니다.(안 맞으면 허사지만요...)

많은 무술에 발차기 기술이 있는데요, 사실상 로우킥 위에의 킥은 그다지 소용이 없습니다.(하이킥이 정확히 머리, 목 등에 꽃히면 또 모르지만 말입니다.) 게다가 양다리가 이루는 각도가 90도가 넘어가면서 위력이 줄어들기 때문에 하이킥은 로우킥보다 위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거기에다 균형도 흐트러지고요. 그래서 하이킥의 위력과 위에서 말한 펀치의 위력은 대충 비슷비슷한 수준입니다.(손목이 강하다고 가정할때.)

그래서 결론은!! 뛰어난 신체조정력, 방어능력과 강한 하체의 힘을(모든 힘의 90%라죠?, 허리힘 포함) 가지고 있으면 발차기가 필요없다는 것이지요!!(태권도 출신이 이런 말을 하다니..)

이의 있으신 분들 욕은 자제하시고 마음껏 퍼부어 주십시오. 어차피 이게 가설 인지라 저도 자신이 없습니다.

댓글 5

익명 2003.10.10
펀치는 다리 -> 허리 -> 어깨 -> 팔(주먹) 순 아닙니까..? 펀치는 다리 -> 허리 -> 어깨 -> 팔(주먹) 순 아닙니까..? 그리고 힘, 스피드, 타격점이 강한 파괴력을 내죠. 출처 : 리무바이
익명 2003.10.10
체급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팔꿈치등 각종 공격술이 있는 겁니다. 뭔가 크게 착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주먹공격은 가장 단순하고 가장 실용적입니다. 타이슨과 같이 큰 파워가 있을 경우엔 사실 다른 종목을 배울 필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덩치가 작다가 생각하시는 분들은 주먹공격만 가지곤 전혀 쓸모가 없을 지도 모릅니다. 작은 체격이 큰 사람을 이기기위한 기술의 집약이 무술이지요. 예를 들어 팔꿈치 공격이나 무픞, 발공격등은 주먹보단 체급차이를 훨씬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더구나 그라운드 기술은 더욱더 체급차이를 좁힐 수 있도록 해주고요. 누우면 큰 사람과 작은 사람과 비교적 차이가 덜하고... 조그만한 사람이 헤비급 수준의 사람을 주먹으로 아무리 때려봐야 효과과 없겠지만 정확한 팔꿈치 공격이나 발로(구두발이나 군화발이면 더 좋고) 복부 가격 등으로 공격하게 된다면 정확한 타격은 몸무게의 차이를 훨씬 극복할 수 있게 됩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격투의 발전은 주먹으로 부터 발, 무릎, 팔꿈치 등등으로 진화해 오고 있습니다. 출처 : 지나가다
익명 2003.10.10
모두 일리 있는말.,....... 펀치를 손으로 행하는 동작이라해서 손의 힘에 의존하는것은 아닙니다..스컬님이 허리힘이 가장 요구된다고 하셨는데 상당히 일리있는 말이긴하나 그말보다는 펀치의 예술은 몸전체에서 파생될때 진정한 예술인것이죠,,,,,팔은 전달하는 수단이고 허리의 뒤트는 힘 그러기 위해선 적절한 발동작, 즉 피벗이나 풋워크등 몸 전신에서 산출되는것이라보면 되지요^^ 어퍼같은 동작은 다리힘이 굉장히 요구되구요...훅은 뒷발에서 앞발로 체중이동이 되어야 하고 후수스트레이트는 체중이 앞발에 80~90%넣어줘야 하구요...거기다가 요즘엔 등근육도 필요하다해서 도끼질도 하자나요..어깨근육운동도하고 솔직히 정확한 펀치력향상에대한 과학적 검증은 잘 알려진바 없으나 모든 프로복서들이 펀치력향상을 위해 무지 애쓰고있죠. 또한 한방주먹은 스피드가 절대적으로 요구됩니다..."파괴력=속도x중량" 입니다. "밑에 어떤분이 이건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이나 하는말이고 스피드를 위해선 그만큼의 힘이필요하다 "라고 하셨던데 ,,,틀린 말입니다... 일단 순발력과 스피드(민첩성정도의 정의) 는 다른것입니다...폭발적인 근육의 힘이 요구되는것, 즉 100M달리기가 순발력운동의 대표적인예져...키가크고 근육이 굉장하죠,,,육상 선수들..특히 단거리.....헌데 펀치에서 요구되는 스피드는 근력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기민함,민첩성 정도의 정의...즉 거의 "생각의 속도"라고 합니다..또한 스피드는 요령이라고 합니다....예를들면 펀치를 산출할때 반호정도의 작은 호를 그리는데 여기서 꽤를내서 반호를 단축해서 거의 직선에 가까운 동작을 해낼때 스피드는 단축됩니다....이것이 지렛대의 원리라고 합니다...힘으로 하는 순발력과 투기에서 요구되는 스피드는 다른것입니다...폭발적인 스피드에 무게까지 더해 지면 죽음이죠....헌데 오른주먹이 왼주먹보다 세죠? 거기에 기인해보면 힘이세면 분명 펀치력도 강해집니다.. 한마디로 한주먹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빠릅니다...그런 양반들은 신체를 잘 아는거죠... 잘 이용한다는 이야기이죠..,,때문에 스피드 향상을 위해서의 노력은 무작정 백이나 두둘기고 빨리차는 연습보다는 기민함을 늘리는게 중요하죠 ,,즉 생각을 ~ 설명하기 어렵네요... 즉 빠른사람들은 생각의 기민성이 뛰어나 빨리 동작으로 실행하고 지렛대의 작용으로 엄청난 스피드를 "이용"할줄 아는겁니다..,,,스피드는 일종의 요령도 작용합니당~* 출처 : 빡서
익명 2003.10.10
글을 보니 순발력을 잘못이해하셨군요. 글을 보니 순발력을 잘못이해하셨군요. 순발력이란 힘을 얼마나 빨리 쓰느냐는겁니다. 민첩성은 자극에 대한 반응내지 이동속도를 말하구요. 즉 순발력이 타격의 힘이고 민첩성은 스텝의 힘입니다... 거꾸로 예기하셨네요. 민첩성 테스트로 사이드 스텝을 합니다. 순발력은 최단거리 달리기, 던지기, 높이뛰기, 때리기, 차기 등을 하지요. 글구 순발력과 민첩성은 상당한 연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속도(스피드)는 일정한 거리를 어느 시간에 가느냐를 말합니다. 넓은 개념으로 보면 순발력과 민첩성을 포함하지요. 무술에선 순발력과 민첩성이 둘다 중요합니다. 결국 속도(스피드)가 중요하단 말이죠? 빡서님은 순발력이 100미터 달리기 전체에서 나오는건줄 아셨나 본대요. 그건 속도구요. 순발력은 그런 개념이 아닙니다. 펀치같이 짧은 순간 나오는 힘을 말합니다. 출처 : 마샬아츠
익명 2003.10.10
민첩성으로 정의를 내린게 아니라 스피드를 비스므리하게 표현한거 민첩성으로 정의를 내린게 아니라 스피드를 비스므리하게 표현한거죠.... 근육수축의 속도가 스피드의 전부가 아니란걸 두서없이 장황하게 설명한거져... 스피드는 힘의 의존이 아니라 다른방법으로도 다룰수 있다고 말한겁니당... 스피드를 민첩성으로 정의를 내린게 아님.....무조건 힘이세고 근육수축의 속도가 빠르다고 몸이 빠른건 아니다라 이말씀...워낙 설명을 못하는지라 ㅡ ㅡ 우람한 근육에서 나오는 폭발성이 전부는 아니라 동양인의 작은체구로 전신을 이용한 투기에서 빛을볼수 있는 그~ 빠름을 말하고 싶은데....,,글솜씨가 부족해서리 100터를 예를든건 폭발적인 근육의 힘이 요구되 힘이딸리는 동양인이 역부족하나 결코 동양인이 "스피드"자체만으로 뒤지지 않는다를 설명하려고 한것임..작은체구와 힘이 딸리는 동양인이 무술에서 빛을 볼수있는 이유가 순발력이 스피드의 100%를 차지한다고 보지 않는다 이말...순발력과 구분되는 그 "빠름"을 이야기 하고싶은것임,,, 단어를 보고 판단치 말고 지렛대의원리나 빠르게하는 방법등을 읽어보시길.. 출처 : 빡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