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전에 동네 양아치들하고 마주쳤습니다.

전에 동네 양아치들하고 마주쳤습니다.

다행히도 제압 했지만, 이상하게도 태권도엔 주먹기술이 별로 없는것 같아서 거리를 두고 제압해야만 했습니다.

제 수련이 모자란 걸까요? 태권도가 싸움을 목적으로 하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실전을 염두해 두어야 할텐데, 실전적인 손기술은 없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프로 태권도가 뭐지요?

댓글 2

익명 2003.10.09
태권도에 손기술이 없다고 보는 것은.. 태권도에 손기술이 없다고 보는 것은.. 일선 도장들에선 거의 스포츠룰에 의거 지도를 하기 때문에... 손기술의 응용기술이라든가, 발기술이면 발기술의 실전 응용 기술등은 잘 연습을 하지 않아서 그러는거 같습니다만,, 손기술은 저도 아는거 별로 없고, 도장에서 배우는 자세로 손기술을 연마 하면 실전에서 쓰기 매우 번거롭습니다.. 자세연습할때는 좋지만,, 실전 에서 사용하려면 따로이 방법을 바꾸워서 배우는것이 효과적이죠.. 발기술을 보면 엄청많습니다. 님같은 경우에 상대가 적었나 봅니다만,, 발기술만 가지고 절대실전에서 이기는 경우는 1:1이라든가 2:1상황에서 입니다. 3명 이상 된다면.. 님같 이 실전에서 발로만 이기기는 힘들듯 합니다. 절대실전에서 굳이 태권도 고집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상황에 마춰서 발기술 쓸수가 있으면 쓰고 여의치 않으면 다른거 하면 됩 니다. 꼭 하나에 얼매여서 한다는게 자기의 무기를 버리고 하는거랑 마찬가지입니다. 현재의 태권도가(아마추어)경기이죠.. 보호대 차고,, 프로태권도는 좀더 실전적인 룰을 적용해서 하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허용기술과 타격방법을 좀더 실전적으로 바꾸고 보호구또한 덜 착용하죠 풀콘택룰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현재 프로태권도를 보면 아직은 먼듯..... 저는 아는게 별루 없으니.. 좀더 자세한 내용은.. 심마니나, 네이버, 야후, 엠파스, 기타 검색 사이트로 가셔서.. 프로태권도로 검색해서 전문 사이트를 방문 알아보세요. 아래 어떤분이 무릎에 관해서 또 적어주셨는데.. 쉬면서 무릎단련을 쉬이 하시라고.. 제가 볼때 완쾌 기간동안에는 절대 휴식을 취하시는 게 좋습니다. 완쾌가 된다음에 무릎을 단련해 주든 아킬레스건을 단련해 주든.. 어째든 이건 그냥 제 생각이니 알아서 하길... ----- 김 기 보 ----- 출처 : 본인이
익명 2003.10.09
우째 이런!!! 시라소니님!!! 우째 이런!!! 우선은 제압했다니 다행입니다만.... 태권도에 손기술이 없다... 수련이 모자란다고 봅니다...(냉정....) 전쟁시 유용하게 적의 공격을 방어하고 상대편을 제압하기 위한 무술인 태권도가 창제되었을때도 그러했을까요??? 답은 물론 NO!! 손동작의 연결을 연습해보셨는지요? 예를 들자면 아래막고 몸통바깥막고 지르기의 동작이라든지 양손날 막고 앞굽이 전진하며 손날 목치기 라던지... 중국의 무술에는 범서기, 주춤서기, 앞굽이 등의 순으로 연결을 하며 공방의 동작 또한 연결하여 수련을 하더군요. 우리의 태권도도 그런 연습이 되지 않는다면 겨루기는 스포츠를위한, 품새는 실전의 활용이 아닌 형을 위한 동작의 연속이 될것입니다.. 보다 많은 수련을 하시길... 그리고 프로태권도는 남미에서 처음 시작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호구는 거의 착용하지 않고 아마추어 시합과는 달리 손, 팔꿈치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임은 링 위에 올라가서 하게 되구요.. 도복또한 착용하지 않습니다. 사각팬티....아시겠죠? 한국에서는 2-3번의 공식 경기가 있었던것으로 알고 있지만 관심도는 아주 저조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출처 : 본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