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허벅지가 아파요.

안녕하세요. 저는 분당에 사는 김종민이라 합니다. 태권도를 시작한지는 2달 정도 됐고요.
고요. 근데 허벅지가 아파서 더는 못하겠어요. 다리를 너무너무 무리하게 찢었나 봅니
다. 멍도 있고요. 어떻게하면 빨리 완쾌되서 태권도를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어떻게 효과적으로 다리의 유연성을 기를 수 있는지...
우리 도장 사범님은 그냥 무식하게 다리만 찢으래요. 도장을 바꾸든지 해야지...

부탁드립니다. 아휴 아파라..

댓글 2

익명 2003.10.09
조금씩 조금씩 유연성을 키워가야지요. 너무 무리를 해서 다리를 찢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유연성을 키워가야지요. 무리를 해서 다리를 벌리다 보면 허벅지 안쪽부터 다리 아래쪽으로 실핏줄들이 터져서 시퍼렇게 멍이 듭니다. 처음엔 파랗다가 시커멓게 변하고 그러다가 없어지지요 상황이 이정도가 됐다면 너무 무리하게 다리를 벌리지 마시고, 부드럽게 약간의 무리 가 따를 정도만 꾸준히 해주십시요. 멍이 들었다고 완전히 쉬어 버리면 멍든게 아깝겠 지요? 멍이 없어질때까지 가벼운 정도로 다리를 풀어주시다가 조금씩 강도를 더해가시 면 됩니다. 너무 심하게 해서 한번에 이루려는 것 보다는 조금씩 조금씩 단계별로 접근해가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태권도를 하는 사람들이 다리를 일자로 만들려는 마음이 급해 무리를 하다가 종종 다리 안쪽에 멍이 듭니다. 너무 겁먹지 마시고 조금씩 강도를 조절해 나가십시요. 어떤 운동이든지 무리하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출처 : 본인
익명 2003.10.09
무리하면 사지가 찢어질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다리 찢는 것은 유단자, 선배들이 되어야 무리 하게 찢어도 괜찮습니다. 후배나 흰띠 같은 경우에는 다리를 조금씩 찢어 나가야 합니다. 무리하면 사지가 찢어질수도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출처 : 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