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다리때문에.

안녕하세요 키 178에 몸무게가..좀 나가는데요
학생이에요..한창클 나이죠
운동을 하고싶어서 태권도를 보면서 수련중인데요
궁금해요.
제가 178에 ...지금흔 80kg이 넘게나가거든요
그..그런데 음...꿇어앉기가 않됩니다..헉..
저도 이해가 않됩니다 제주변에 저보다더 비만인데도
쉽게 꿇어앉는데 저만 못앉는겁니다 허벅지에 살이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이렇게 되서 글을 올리게되는겁니다..꿇어앉으며는
발 뒤꿈치가 엉덩이에 닿아야할탠데 저는 않되요..억지로그렇게
할려면..아파요....발목도 아프고 허벅지도 아픕니다
이것때문에 쪼그려앉기도 않됩니다 그러헥 앉으면 뒤로 자빠져요
ㅜㅜ
선천적인 거라면 정말 절망인데..후답변부탁드릴꼐요

댓글 1

익명 2003.10.09
고통과 인내가 필요 사실 사람은 태어나서 걷고, 앉고, 눕고 하는 단순한 동작을 되풀이합니다. 하지만 인간의 골격은 이런 단순한 동작외 많은 다양한 동작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 단순하고 편한 동작만을 되풀이 하다보니 그쪽 근육만 발달 된거죠. 예를들어 인간이 원숭이처럼 손가락을 많이 사용한다면 손이 커지고 힘도강해져 나무타기를 잘하겠죠. 하지만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생활환경에 따라서 신체의 근육이 퇴화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선천적으로 신체 구조상 유연성이 없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또한 선천적으로 유연성이 없지요.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 ! 후천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저 또한 유연성과의 싸움을 4년동안 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천적으로 너무 뻣뻣해서 고통과 인내가 필요하더군요. 쪼그려 앉기가 안되고 앉으면 균형을 잡지 못하는 경우는 제 생각엔 골반과 허리가 약합니다. 골반과 허리를 집중적으로 훈련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그리고 인체골격구조에도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힘들고 고통스러워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포기하지 하세요. 출처 : 사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