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광주광역시광산구청장기공수도대회
순국정신과 애국 애족정신을 계승하고 나라사랑을 위한
제4회 광산구 청장기공수도대회 열려...
2009년 06월 13일 (토) 12:08:51 박부길 기자 gjinews9788@hanmail.net
광산구 공수도 연합회(회장 최병식)는 13일 첨단지구 게이트볼 경기장에서 제4회 광산구청장기공수도대회를 가졌다.
▲ 전갑길 광산구청장, 이정재 전 광주교육대학교 총장, 신종영 특수임무수행자회 광주시지부장, 임종기 광주 공수도연합회 회장은 제4회 광산구 청장기공수도대회에서 격파시범으로 개회를 열었다.
이날 전갑길 광산구청장, 이정재 전 광주교육대학교 총장 , 고정주 광산구 생활체육협의회 회장, 최병식 광산구 공수도 연합회 회장 및 회원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전갑길 광산구청장은 “공수도는 끊임없는 수련을 통해 건전한 정신과 강인한 체력을 길러주어 인격형성에 큰 도움을 주는 좋은 생활체육 분야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취지에서 동호인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광산구청장기 대회를 창설하게 돼 30개팀 300여명이 참가하는 등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그 의의가 크다”고 대회사를 전했다.
더불어 “공수대회를 중심으로 많은 구민이 참여하는 생활체육 중심 종목으로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재 전 광주대학교 총장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정통무도인 공수도는 전 세계 180개국에서 1억이 넘는 인구가 수련하고 있으며 IOC와 OCA의 헌장종목으로 아시안 게임의 정식종목이다”며 “공수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편달을 부탁하며, 공수인들은 더욱 열심히 갈고 닦아 세계적인 무도인이 되도록하자”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고정주 광산구 생활체육협의회 회장은 “광산구 생활체육협의회는 창립 이래 많은 성과가 있는 한해였다”며 “2009년 광산구 생활체육협의회는 시외 지역과 밀접해 있는 특성을 살려 광주시 생활체육협의회와 함께 소외계층인 다문화 가정 공단지역근로자, 연로하신 농민 들을 위해 생활체육보급과 개발에 힘쓰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최병식 광산구 공수도 연합회 회장은 “이번 대회는 광주시 생활체육 공수도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공수인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공수도의 참된 정신과 이상을 바탕으로 정정당당한 승부를 보여주는 생활체육대회이다”며 “대회를 통해 많은 젊은이들이 생활체육을 즐기고 스포츠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더불어 “급격한 사회변화속에서 과거 어느때 보다 바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공수도는 바람직한 심신수련의 길잡이가 되고 싶고, 고된 인생항로에 늘 함께 하는 벗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제4회 광산구 청장기공수도대회에 참석한 300여명의 공수도 관원들
이어 선수선서, 공수도정신, 임원 선서, 공수도 결승이 대결, 개인형 단체형으로 펼쳐진 후 송찬격파 및 승단심사가 이어졌다.
[제4회 광산구 청장기공수도대회]
▲ 최병식 광산구 공수도연합회장은 순국정신과 애국애족성신을 계승하고 나라사랑을 위한 제4회 광산구 청장기공수도대회개최 개요를 설명하고 있다.
▲ 전갑길 광산구청장은 임종기 광주공수도연합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나명선 김동철 국회의원 사무국장은 의원을 대신해 박래경 운남도장관장에게 국회의원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 제4회 광산구 청장기공수도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상호간의 예의와 우의를 다지고 대회를 마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고 정정당당히 대회에 임할 것을 선수단을 대표해 선서하고 있다.
▲ "나는 공수도 정신안에서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자신에게 정직하여 인내를 가지고 임할 것을 다짐한다"고 선수단 대표로 공수도 정신을 선서하고 있다.
▲ 박래경 공수도 연합회 심판대표는 "심판으로 경기규칙에 따라 공정하고 정정당당하게 판정할 것을 선서합니다"며 임원선서를 하고 있다.
▲ 공수도 시범을 펼치고 있는 관원들
▲ 공수도 시범을 펼치고 있는 관원들
▲ 공수도 시범을 펼치고 있는 관원들
▲ 공수도 시범을 펼치고 있는 관원들
▲ 관원들의 멋진 시범 무술을 관중하고 있는 학부형들이 열렬히 박수로 격려를 전하고 있다.
▲ 안정진, 김선우, 이동률, 박래경, 배득조 관장들은 "제자들이 제4회 광산구 청장기공수도대회에 참가해 피땀흘려 연마한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고, 당당하고 멋진 승부를 펼쳐주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 전갑길 광산구청장, 최병식 광산구 공수도연합회장은 "제4회 광산구 청장기공수도대회를 계기로 공수도 동호인이 하나되고, 광산구 생활체육이 더욱 발전해 나가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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