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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지식

격투기에 대한 질문이 잇어요 ..(내공)

저 아웃파이터 라는게 치고 빠지는건가요 ? 아니면 잽으로 일정한 거리를 두다가 거리싸움을하다 타이밍이 생기면 한방을 노리는건가요 ? 정확하게 설명해주세요 ㅠㅠ 그리고요 제가 MMA를 배우는데 입시나 MMA이런데서도 아웃 파이터 잇나요 ? 그리고 입시 또는 mma 기술을 배울때 스텝이나 주먹 기술은 다 복싱기술과 똑같나요 ??좀 가르쳐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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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6.10.05
답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 저 아웃파이터 라는게 치고 빠지는건가요 ? 아니면 잽으로 일정한 거리를 두다가 거리싸움을하다 타이밍이 생기면 한방을 노리는건가요 ? 정확하게 설명해주세요 ㅠㅠ 그리고요 제가 MMA를 배우는데 입시나 MMA이런데서도 아웃 파이터 잇나요 ? 그리고 입시 또는 mma 기술을 배울때 스텝이나 주먹 기술은 다 복싱기술과 똑같나요 ??좀 가르쳐주세요 ㅠㅠ ----------------------------------------------------------------------------------------------------- 아웃파이터는 치고빠지는스타일을 포함하여, 쨉으로 거리싸움으로 타이밍으로 카운터를 뽑아내는 사람들을 말하는겁니다. 입식에서는 당연히 아웃파이팅스타일이 존재하구요. MMA에서는 아웃파이터이 입식과는 조금 다른형태로 나옵니다. 입식같은경우는 그라운드 상황이 없어서 제가 맨첨에 말한 아웃파이팅이 가능하지만, MMA의 경우에는 4각의 링에서, 아웃파이팅을 해봣자 결국은 클린치 상황이 올수밖에 없고 클린치상황에서의 레슬 링싸움이 지면, 바로 그라운드 상황으로 전환되기때문이죠. 고로 MMA의 아웃파이터는, 유술이나 레슬링베이스의 선수들이라고 말할수있겠죠. 이유는 타격전으로 가지않고 적당히 거리 보면서 상대가 치고 들어올때 카운터 태클 (입식에서는 카운터 펀치가 되겠죠)가 들어가서 탑포지션을 뺏어서 파운딩이나 그래플링기술로 상대를 무력화시키 는 방식이니까요 마지막으로 MMA와 입식타격의 스텝이 복싱의 스텝과 펀치 기술이 똑같냐고 물으셧는데, 정확히 말씀드리면 X입니다. 이유는 복싱의 스텝과 펀치기술이 물론 입식이나 MMA에서 어느정도 통하는건 사실이지만, 복싱의 경우에는 스텐스가 넓어서 입식에서의 킥공격을하기엔 무리구요. 또 MMA에서는 클린치 상황에서의 레슬링싸움에서는 딱 지기 좋은 스텐스입니다. 게다가 MMA는 오픈핑거 글러브이고 복싱은 적어도 12온스정도는 씁니다. 복싱글러브를 껴보셧으면 아시겟지만, 주먹 꽉안쥐어도 됩니다. 하지만 오픈핑거는 다르죠. 복싱에 익숙한사람은 오픈핑거사용시 자칫잘못하면 손가락 골절이라는 부상이 올수도 있습니다. 고로 복싱에서 MMA와 입식에서 통하는 기술은 쨉과 스트레이트, 어퍼, 훅정도의 기본펀치이구요. 스텝같은거는...음...전후스텝의 기본 체중이동스텝정도는 쓰일수있겠내요. 쓰고보니 뒤죽박죽내용일거 같내요... 어쨋든 도움이 되셧음 합니다. 출처 : 본인생각
익명 2006.10.13
아웃파이터 , 복싱과 MMA의 타격의 차이 저는 복싱, 무에타이, 킥복싱, 태권도, 합기도, 서브미션레슬링등 여러가지 투기종목 수련경험이 있고 작년에는 아주 잠깐 킥복싱 선수생활도 했었으며, 평소 무술이나 종합격투기에 관심이많아 지금까지 읽은 관련 서적도 10권이상입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프라이드에 푹 빠져 살 고 있습니다. 실제로 실력은 별로라도 입식타격이나 MMA쪽 이론은 나름대로 전문가급이라고 자부하고있습다~ 머리속에 들은 이론들과 실제 경험을 토대로 답변을 쭉 적어보겠습니다. 신뢰하고 읽어주세요~ 일단.. 아웃파이터란 상대와 거리를 두고 싸우는 스타일의 파이터를 말합니다. 질문자님께서 말하신 치고 빠지는 스타일, 잽을 주며 한방을 노리는 스타일 모두 아웃파이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대와 일정 거리를 두고 싸우려면 어떤 스타일로 싸우는게 유리할까요? 치고 빠지는 (hit & away) 같은 작전도 거리를 두며 싸우기에 유리 할 것이고 또 자주 잽을 날려 거리를 두는 것도 마찬가지 겠지요? 또 길게 원투를 뻗는것도 좋겟지요? 아웃파이터란 장거리 파이팅을 특기로 하는 파이터를 통칭하는 것이고 아웃파이터에 치고 빠지거나 잽을 주며 한방을 노리는 스타일이 많은 것은 장거리에서는 그렇게 싸우는게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인파이터는 상대와 거리를 두지않고 싸우는것을 특기로 하는 파이터죠 즉, 근접거리 파이팅을 즐기는 파이터. 그러므로 인파이터는 치고빠지거나 자주 잽을 주기보다는 상대에게 파고들어 훅이나 어퍼컷을 많이 사용하는 선수가 많습니다. 단순하게 인파아터는 근접 아웃파이터는 장거리 이렇게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릅니다. 이번에는 복싱의 타격과 MMA의 타격의 차이점에 설명해 드릴게요. 일단 복싱의 타격과 MMA의 타격의 기본은 같습니다. 스트레이트, 훅, 어퍼컷, 잽, 원투.. 펀치를 뻗을때는 어깨에 힘을 뺀다든지 치고 빠지는 스탭 등등.. 기본은 모두 똑같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현대 MMA선수중 복싱훈련을 안하는선수는 거의 보기 힘듭니다. 그런데 왜 복싱의 타격과 MMA 타격은 다른것일까요? 1. 글러브의 부피 차이. *복싱글러브 : 부피가 커서 좀더 가드에 용이하다. 제대로 가드만해도 어느정도 방어가 된다. *오픈핑거글러브 : 부피가 작아서 제대로 가드를 해도 뚫리는 경우가많다. 실제로 MMA경기를 보면 가드를 내린 선수를 많이 볼 수 있다. 복싱글러브로 턱쪽에 가드를 올렸을 경우 턱은 물론 광대뼈나 입주변까지도 방어가 됩니다. 그러나 오픈핑거글러브로 턱쪽에 가드를 올렸을 때에는 딱 턱만 가려지지요. 2. 기술 혹은 룰의 차이. 복싱은 오로지 두주먹만으로 하는 시합입니다. 그러나 MMA나 킥복싱등의 입식타격은 킥이나 무릎공격 또는 테익다운이 가능하기 때문에 MMA나 킥복싱 혹은 무에타이의 보폭이나 스텝 그리고 타이밍이나 피하는 기술등이 순수 복싱과는 조금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복싱 경기를 보면 허리를 거의 상대의 복부부분까지 내려서 펀치를 피하는 장면(위빙을 크게.)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킥복싱이나 MMA경기에서 그렇게 큰 위빙을 하다가는 무릅공격에 당하기 쉽겟지요? 그리고 스텝이나 보폭의 차이는 직접 경기를 비교해보시면 아실껍니다. 하지만 스텝이나 보폭은 복싱이든 MMA든 개인의 스타일마다 각각 다르니 뭐라고 딱 잘라 말하기가 힘드네요. 직접 둘다 배워보신다면 몸으로 느끼실 겁니다. 그외에 복싱글러브를 착용했을때는 주먹을 덜 꽉 쥐어도되지만 오픈핑거글러브를 착용했을때에는 주먹을 제대로 쥐지 않은채로 때리면 주먹을 다친다는 말도 있습니다만 이것은 맨주먹과 복싱글러브의 차이이지 오픈핑거글러브와 복싱글러브의 차이로 뽑기에는 부족합니다. 초기 MMA시합은 맨주먹으로 시합하는경우가 많았는데 실제로 복서출신 선수들의 주먹부상이 잦아 선수의 주먹을 보호하기위해 만들어진게 오픈핑거글러브 입니다. 그러므로 현대 MMA에서 방금 말한 이유는 적당하다고 볼수 없습니다. 물론 어느정도는 맞는이야기지만 복싱과 MMA의 타격의 차이점으로 뽑는데에는 적합하지 않지요. 그리고 복싱과 MMA혹은 킥복싱(또는 무에타이)경기를 비교해보면 복싱경기에서는 붙어서 싸울때(인파이팅) 짧게 훅이나 어퍼컷을 날리며 공방을 버리지만 킥복싱이나 무에타이는 붙으면 대부분 잡고 무릎으로 찍어버리죠(물론 안그런경우도있지만...) 또 MMA경우에는 무릎도 나올수 있겟고 아니면 잡고 바로 테익다운을 시키겠지요 이것또한 큰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그럼 이만 쓰겠습니다. 출처 : 본인작성. 복싱 관련서적 2권.
익명 2006.10.18
정말 전문가 다우십니다 .. 세이아이디나 .. 있으시면 가르쳐주십시요 .. ^^ 좋은답변 입니다 ^^ 이태까지 답변중에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