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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지식

태극권, 합기도 중에서..

등장성 운동은 어떤것인가요>>>??

댓글 3

익명 2006.07.12
어려운 질문.. 합기도나 태극권 둘다 원운동의 원리 라고 생각합니다.. 수직운동을 하강이나 상승시키거나 아니면 원을 그리고 운동에너지의 방향을 전환하는 식에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한 예로 합기도나 태극권을 자세히 보시면 보든 기술이 이런 부분에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님의 질문 처럼 등장성 운동을 찾는다면 합기도가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저두 등장성이 무엇인지 잘은 모르나.. 제가 아는 바로는 등장성운동이란 관전을 이용한 운동이라 배운것 같습니다.. 등척성 운동이라면 근육의 길이를 늘리는 운동이 아닌것으로 다리에 가만히 힘을 주면서 근력을 키우는 방법이라 배웠구여..(하두 오래 되서 생각이 나지 않지만..) 아무튼 합기도를 보면 유도의 기술 처럼 잡아서 던지거나 순간적 방향전환후 공격을 하는 기술을 봤을때 등장성은 합기도가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출처 : 본인 작성
익명 2006.07.12
품새가 등장성운동이 아닌지요.. 태권도 품새가 등장성운동에 해당하지 않을런지요.. 제가 태권도만해서 합기도는 모르겠습니다. 출처 : 본인
익명 2006.07.17
모든 운동은 다 등장성에 도움이 됩니다... 질문을 3개를 하셨기에...여기에도 똑같은 답변을 합니다. 여기 강호비급에는 답변을 잘 달지 않습니다만... 질문자가 고등학생인 모양인데요.... 함기도와 태극권중에서 선택의 기로(?)에 선 모양입니다. 그려.. 우선 질문 3가지의 결론만 답하자면... 1. 합기도를 하면 단전의 기가 오히려 충실해집니다. 즉 기가 소모된다는 것은 근거없는 얘기고요 2. 학생이 말하는 근육은 합기도나 태극권을 통해선 생기지 않습니다. 또한 고등학생이 수련하기에 별로 힘들지 않습니다. 3. 등장성 운동 됩니다. 둘다~~ 상세 답변을 달자면.... 1. 합기도의 기초짜기는 단전에 지긋이 힘을 주는 형태고, 또 손기술 사용시도 반드시 단전에 힘을 모으는 형태를 취하므로 단전강화에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무슨 중국영화처럼 장풍이나 탄지신공같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가 소모된다는 것은 허황된 얘기입니다. 그저 유도의 잡기를 계속하면 손아귀힘이 생기듯 단전을 사용하는 합기술은 단전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만약 합기의 술기가 기가 소모된다면 합기도 사범이나 관장들은 다 ~~ 쪼그라들었겠네요^^ ??? 2. 근육강화나 증대를 위해서 무도외에 보충적인 체력운동이 필요합니다. 아마도 학생이 말하는 근육강화나 증대는 보기좋은 근육(데피니션이나 벌크)이나 강력한 근력 등을 뜻하는 모양인데 그런 것들은 따로 프로그램을 짜서 운동을 해줘야 합니다. 물론 합기도나 태극권을 하면 나름대로 사용하는 근육은 틀림없이 생기겠지만 종합적인 근육강화를 위해서 따로 근력운동을 해야 합니다. 헬쓰라든가 팔굽혀펴기 같은 종류... 기초적인 체력이나 근력강화는 평범한 도장내의 수련에도 포함되어 있지요? 선수를 지망하지 않는 경우에야 도장내의 프로그램을 따라하면 무난할거고요...(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등등) 격투기 선수들이 일반무술 수련생보다 강하다는 것은 수련의 기술이라기 보다도 강력한 체력보강훈련에 많은 격차가 난답니다. 복싱선수의 훈련량을 보시면 알겁니다!!! 3. 등장성 운동이란 뼈를 강회시켜 발육에 도움이 되냐는 질문 같은데.. 굳이 합기도나 태극권이 아니더라도 모든 운동이 등장성에 도움이 됩니다. 역도는 빼놓고 말이죠... 그렇게 무리하지 않고서는 모든 운동이 뼈를 강화시키고 청소년의 등장성 운동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킥을 쓰는 운동들은 적당히 하면 도움이 될 겁니다. 태극권도 물론이고요... 지금 학생이 원하는 기를 소모하지 않고, 근육강화나 등장성 운동에 도움이 되는 경우에 합기도와 태극권중에서 고르라고 한다면.....합기도나 더 낳겠네요... 합기를 하면 태극권보다는 극육강화엔 더 도움이 됩니다. 태극권사와 합기도 사범의 벗은 몸을 비교해 보면??? (하하 농담입니다) 둘다 어떤 운동을 해도 크게 상관이 없고요...둘중에서 집에서 가까운 도장을 택하세요.. 극진의 최영의 선생도 집에서 가까운 도장을 권했습니다. 그기...본인 인연이 아닐까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출처 : 나의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