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관련 질문을 하려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살의 길을 걷고 있는 한 청년입니다.
먼저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겠습니까.
저는 어릴적 6년 가량 태권도를 하고 겨우 1품을 습득하고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태권도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로 올라가고 공부에 별다른 취미가 없었던 저는
고등학교 3학년에 들어와 태권도관련 분야로 진로를 정하여 다시 태권도를 시작했습니다.
타고난 운동체질도 아니라 공백의기간 역시 너무 길었음에
다시 시작한 태권도는 거의 처음 시작하는 것과 다를바 없었습니다.
하지만 운동이라는게 하는 만큼 얻을수 있는 것이,
계속해서 노력하니까 빠르게 발전하덥니다.
그렇게 저는 수시로 Y대학 태권도학과에 지망하면서 합격이 되었습니다.
합격되었을때 별로 기쁘지 않았습니다.
약간의 불안감과.. 망설임만이 있었을 뿐이지요.
그렇게 운동을 해서 11월에 2단을 습득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를 들어가면서 정들었던 체육관은 그만둘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체육관까지 거리가 걸어서 10분 -> 버스 타고 50분입니다.
그리고 대학까지의 거리는 지하철타고 40분 -> 통학버스타고 50분 가량입니다.
본래가 숯기가 없고 내성적인 성격에 혼자 온 대학교.
거기다가 저는 남들보다 뒤쳐지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극도로 소심해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대학 동기들과의 실력은 역시나 생각 이상으로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내가 제일 하수이구나.. 하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체대인데.. 담배를 피우는 학생들도 적지 않아 보였는데,
저는 그런 애들 보다 뒤쳐진다는게 너무 억울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애들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남들 보다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에
시범단에 들어가기를 지망했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약간의 실력을 보고, 그다음 부터는 하기 나름이였습니다.
그리고 약 일주일간의 지독한 훈련이 있었습니다.
저는 정말 타고난 약골이라 체력적인 운동에서는 많이 불안했었습니다.
시범단에 들어간 첫날 부터 테스트가 시작되었지요.
야외운동, 가벼운 구보가 먼저 시작되었습니다.
가벼운 구보.. 제게는 거의 지옥과 같은 길이었습니다.
3/1 정도 도달했나.. 몸이 안좋은 여학우가 먼저 뒤쳐졌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서서히 한계점의 신호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계속 버틸려고 개기니.. 속이 울렁 거리고 머리가 지잉거리고 귀가 찢겨져 나가는거 같았습니다.
여기까지구나.. 하면서 뒤쳐졌습니다.
선배 한분이 뒤쳐진 나와 같이 올라가는데..
욕 많이 먹었습니다.. 담배피냐는 소리까지 듣고..
그소리를 들었을때 저는 정말 억울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 저희 학교에서는 담배 안피우는 학생이 이상할 정도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담배는 필수품으로 소지했었고,
제 주위 BF 역시 담배가 필수 요소임에도.
저는 담배를 따위라 여기고 적대시 해왔는데 그런 소리를 들으니 너무 억울했습니다.
그렇게 거의 걷다 시피 하며 구보 목적지에 도착했을때
동기들은 다른 훈련에 들어갔었고.. 저는 다급히 따라갔습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동기를 업고 오르는 계단 길에서 몇번이고 넘어지고..
나름데로 각오를 취한다고 거추장거리는 신발을 벗고 야외 훈련에 임하기 까지 했습니다.
그렇게 야외훈련이 끝나고 실내체육관으로 들어왔을때...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고개를 들기 싫을 정도로 말입니다.
선배들, 동기들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기가 힘들었습니다.
다음날도 .. 그다음날도 변함없는 운동을 했고,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첫날에는 제가 나름데로의 컨디션 조절을 한다고 운동 3-4시간 전에 밥을 먹고
정말 기대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했지만 결과는 3/1 도 못간채 뒤쳐지고.
둘쨋날에는 밥먹은게 잘못됬다 생각하고 점심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고 운동을 했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렇게 셋째날 운동이 끝나고..
선배들과 우리 신입생들이 모인 가운데에.
선배님들이 말씀하셨습니다.
" 운동은 맨날 이렇게 될것이고... 힘든 녀석은 나가라.
지금 안나가고 나중에 나간다 하면 빠따 100대 맞을 각오 정도는 해야 한다" 고 말입니다.
저는 그때에 모든 시선이 저에게 쏠린것만 같았습니다.
맨날 뒤쳐지고, 힘겨워하고 실력도 없으니 말입니다.
그래도 저는 이대로 계속 따라가며 발전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나가지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버텼습니다.
멀고 먼 통학 길에 힘겨운 운동 떄문에 수업은 거의 맨날 빼먹게 되고..
그렇게 운동하고 집에오면 언제나 저녁 12시였습니다.
언제나 몸은 피로에 쌓였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친구들.. 정말 친구들이 너무 그리운 때였지요..
그렇게 한두달이 지났나..
발전은 커녕 몸이 더욱더 나빠져만 가는거 같았습니다.
제 근성이 썩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처음때보다 더더욱 힘들어하고 빨리 지쳤습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봤습니다.
몇번 검사를 하더니 심장판막의 가능성이 있다고 하시덥니다.
추측일 뿐이라 하는데.. 제 머리는 너무 혼잡했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해왔던 것들은 무엇인지.. 그렇게 비참하게 버텨온 이유가 무엇인지..
작은 병원에서는 일단 심방중격결손이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작은 수술이면 된다는 말로 그 수술기계가 없는 관계로 대학병원으로 옮겨야 했습니다.
하지만 대학병원에서 다시 검사한 결과는 달랐습니다.
작은 수술로는 힘든데다가, 심장판막까지 악화되어있답니다.
중격결손을 수술하기전에 검사를 해보고 판막까지 좋지 않으면 수술을 같이 해야 한다고..
이 몸으로 어떻게 체대에 갔냐는.. 말도 들었습니다.
수술을 하면 적어도 3개월은 절대로 아주 가벼운 운동 역시 힘들다는 의사의 말이있었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체대는 힘들다는 생각에.. 일단은 자퇴서를 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퇴원한지 2-3주 가량 되었습니다.
거의 만년백수로 집에서 딩굴딩굴 컴퓨터만 부여잡고 있지요.
이렇게 놀면 놀수록 말입니다.. 떠오르고 생각나는게 태권도였습니다.
수술이 끝난 직후.. 너무 힘들어서.. 진짜 죽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운동.. 힘들다.. 이제는 편해지고 싶다는 생각에 태권도를 생각만해도 치가 떨렸습니다.
하지만 살만하니.. 살아갈만 하니 또다시 태권도가 떠오릅니다.
짧았던 대학 생활과 시범단 생활들은.. 아직 생각만해도 치가 떨리지만 말입니다..
이야기가 많이 길었습니다.
제가 질문했던건..
제가 이몸으로 .. 태권도를 다시 접하는 것에 대한 조언을 얻고 싶어서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지금도 발차기 하고 싶고 뛰어 다니고 싶지만 말입니다.
제 몸이 힘들어서 안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알수 있을텐데.. 그래도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많은 분들께 조언을 바라게 되었습니다.
저는 수술전에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수술을 하는 이유가 태권도를 하기 위해서가 아닌가..
하지만 수술이 너무 힘들어서 그 생각은 지워져만 갔지요.
하지만 요즈음은 자꾸만 그 생각이 떠오릅니다.
다시 태권도를 할수 없다면 그 수술은 의미없는게 아니냐고 어머님께 따지면..
수술을 한 이유는 몸을 건강히 하기 위해서 .. 그리고 수술을 하지 않았다면
심장이 20 - 30년은 빨리 악화된다고 하네요.
이제 겨우 퇴원한지 2-3주 지났지만
누워있을떄나 웃을때에 약간의 통증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하체 단련이나 가벼운 스트레칭 정도는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는 이 길이 아니라면 제가 갈 길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나 주위 어른들 께서는 기술을 배우라고들 말씀 하시지만,
저는 젊은놈이라, 아직 이상이 죽지 않았고 영화나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봐와서 그런지.
저는 돈 보다는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며 편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의 아버님께서는 운동 말만 꺼내면 무섭게 화를 내시니..
제가 감히 운동을 하겠다고 어른들께 말씀드리지 못하고 있답니다.
저의 이같은 상황을 보시고.. 조언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이게 제 길이라 하면 절대로 굽히고 싶지 않습니다..
좋은 답변들 기다리겠습니다..
저는 올해 20살의 길을 걷고 있는 한 청년입니다.
먼저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겠습니까.
저는 어릴적 6년 가량 태권도를 하고 겨우 1품을 습득하고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태권도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로 올라가고 공부에 별다른 취미가 없었던 저는
고등학교 3학년에 들어와 태권도관련 분야로 진로를 정하여 다시 태권도를 시작했습니다.
타고난 운동체질도 아니라 공백의기간 역시 너무 길었음에
다시 시작한 태권도는 거의 처음 시작하는 것과 다를바 없었습니다.
하지만 운동이라는게 하는 만큼 얻을수 있는 것이,
계속해서 노력하니까 빠르게 발전하덥니다.
그렇게 저는 수시로 Y대학 태권도학과에 지망하면서 합격이 되었습니다.
합격되었을때 별로 기쁘지 않았습니다.
약간의 불안감과.. 망설임만이 있었을 뿐이지요.
그렇게 운동을 해서 11월에 2단을 습득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를 들어가면서 정들었던 체육관은 그만둘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체육관까지 거리가 걸어서 10분 -> 버스 타고 50분입니다.
그리고 대학까지의 거리는 지하철타고 40분 -> 통학버스타고 50분 가량입니다.
본래가 숯기가 없고 내성적인 성격에 혼자 온 대학교.
거기다가 저는 남들보다 뒤쳐지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극도로 소심해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대학 동기들과의 실력은 역시나 생각 이상으로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내가 제일 하수이구나.. 하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체대인데.. 담배를 피우는 학생들도 적지 않아 보였는데,
저는 그런 애들 보다 뒤쳐진다는게 너무 억울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애들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남들 보다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에
시범단에 들어가기를 지망했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약간의 실력을 보고, 그다음 부터는 하기 나름이였습니다.
그리고 약 일주일간의 지독한 훈련이 있었습니다.
저는 정말 타고난 약골이라 체력적인 운동에서는 많이 불안했었습니다.
시범단에 들어간 첫날 부터 테스트가 시작되었지요.
야외운동, 가벼운 구보가 먼저 시작되었습니다.
가벼운 구보.. 제게는 거의 지옥과 같은 길이었습니다.
3/1 정도 도달했나.. 몸이 안좋은 여학우가 먼저 뒤쳐졌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서서히 한계점의 신호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계속 버틸려고 개기니.. 속이 울렁 거리고 머리가 지잉거리고 귀가 찢겨져 나가는거 같았습니다.
여기까지구나.. 하면서 뒤쳐졌습니다.
선배 한분이 뒤쳐진 나와 같이 올라가는데..
욕 많이 먹었습니다.. 담배피냐는 소리까지 듣고..
그소리를 들었을때 저는 정말 억울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 저희 학교에서는 담배 안피우는 학생이 이상할 정도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담배는 필수품으로 소지했었고,
제 주위 BF 역시 담배가 필수 요소임에도.
저는 담배를 따위라 여기고 적대시 해왔는데 그런 소리를 들으니 너무 억울했습니다.
그렇게 거의 걷다 시피 하며 구보 목적지에 도착했을때
동기들은 다른 훈련에 들어갔었고.. 저는 다급히 따라갔습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동기를 업고 오르는 계단 길에서 몇번이고 넘어지고..
나름데로 각오를 취한다고 거추장거리는 신발을 벗고 야외 훈련에 임하기 까지 했습니다.
그렇게 야외훈련이 끝나고 실내체육관으로 들어왔을때...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고개를 들기 싫을 정도로 말입니다.
선배들, 동기들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기가 힘들었습니다.
다음날도 .. 그다음날도 변함없는 운동을 했고,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첫날에는 제가 나름데로의 컨디션 조절을 한다고 운동 3-4시간 전에 밥을 먹고
정말 기대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했지만 결과는 3/1 도 못간채 뒤쳐지고.
둘쨋날에는 밥먹은게 잘못됬다 생각하고 점심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고 운동을 했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렇게 셋째날 운동이 끝나고..
선배들과 우리 신입생들이 모인 가운데에.
선배님들이 말씀하셨습니다.
" 운동은 맨날 이렇게 될것이고... 힘든 녀석은 나가라.
지금 안나가고 나중에 나간다 하면 빠따 100대 맞을 각오 정도는 해야 한다" 고 말입니다.
저는 그때에 모든 시선이 저에게 쏠린것만 같았습니다.
맨날 뒤쳐지고, 힘겨워하고 실력도 없으니 말입니다.
그래도 저는 이대로 계속 따라가며 발전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나가지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버텼습니다.
멀고 먼 통학 길에 힘겨운 운동 떄문에 수업은 거의 맨날 빼먹게 되고..
그렇게 운동하고 집에오면 언제나 저녁 12시였습니다.
언제나 몸은 피로에 쌓였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친구들.. 정말 친구들이 너무 그리운 때였지요..
그렇게 한두달이 지났나..
발전은 커녕 몸이 더욱더 나빠져만 가는거 같았습니다.
제 근성이 썩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처음때보다 더더욱 힘들어하고 빨리 지쳤습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봤습니다.
몇번 검사를 하더니 심장판막의 가능성이 있다고 하시덥니다.
추측일 뿐이라 하는데.. 제 머리는 너무 혼잡했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해왔던 것들은 무엇인지.. 그렇게 비참하게 버텨온 이유가 무엇인지..
작은 병원에서는 일단 심방중격결손이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작은 수술이면 된다는 말로 그 수술기계가 없는 관계로 대학병원으로 옮겨야 했습니다.
하지만 대학병원에서 다시 검사한 결과는 달랐습니다.
작은 수술로는 힘든데다가, 심장판막까지 악화되어있답니다.
중격결손을 수술하기전에 검사를 해보고 판막까지 좋지 않으면 수술을 같이 해야 한다고..
이 몸으로 어떻게 체대에 갔냐는.. 말도 들었습니다.
수술을 하면 적어도 3개월은 절대로 아주 가벼운 운동 역시 힘들다는 의사의 말이있었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체대는 힘들다는 생각에.. 일단은 자퇴서를 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퇴원한지 2-3주 가량 되었습니다.
거의 만년백수로 집에서 딩굴딩굴 컴퓨터만 부여잡고 있지요.
이렇게 놀면 놀수록 말입니다.. 떠오르고 생각나는게 태권도였습니다.
수술이 끝난 직후.. 너무 힘들어서.. 진짜 죽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운동.. 힘들다.. 이제는 편해지고 싶다는 생각에 태권도를 생각만해도 치가 떨렸습니다.
하지만 살만하니.. 살아갈만 하니 또다시 태권도가 떠오릅니다.
짧았던 대학 생활과 시범단 생활들은.. 아직 생각만해도 치가 떨리지만 말입니다..
이야기가 많이 길었습니다.
제가 질문했던건..
제가 이몸으로 .. 태권도를 다시 접하는 것에 대한 조언을 얻고 싶어서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지금도 발차기 하고 싶고 뛰어 다니고 싶지만 말입니다.
제 몸이 힘들어서 안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알수 있을텐데.. 그래도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많은 분들께 조언을 바라게 되었습니다.
저는 수술전에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수술을 하는 이유가 태권도를 하기 위해서가 아닌가..
하지만 수술이 너무 힘들어서 그 생각은 지워져만 갔지요.
하지만 요즈음은 자꾸만 그 생각이 떠오릅니다.
다시 태권도를 할수 없다면 그 수술은 의미없는게 아니냐고 어머님께 따지면..
수술을 한 이유는 몸을 건강히 하기 위해서 .. 그리고 수술을 하지 않았다면
심장이 20 - 30년은 빨리 악화된다고 하네요.
이제 겨우 퇴원한지 2-3주 지났지만
누워있을떄나 웃을때에 약간의 통증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하체 단련이나 가벼운 스트레칭 정도는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는 이 길이 아니라면 제가 갈 길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나 주위 어른들 께서는 기술을 배우라고들 말씀 하시지만,
저는 젊은놈이라, 아직 이상이 죽지 않았고 영화나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봐와서 그런지.
저는 돈 보다는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며 편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의 아버님께서는 운동 말만 꺼내면 무섭게 화를 내시니..
제가 감히 운동을 하겠다고 어른들께 말씀드리지 못하고 있답니다.
저의 이같은 상황을 보시고.. 조언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이게 제 길이라 하면 절대로 굽히고 싶지 않습니다..
좋은 답변들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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