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질문입니다

제나이 31살...6살때부터운동을시작해서 군제대하구 태권도 사범생활을했습니다 20년가까이절지도해주신스승님께서 해주신그대로...
아이들을대하게돼더군요..또워낙아이들을좋아하다보니...
남들 앤이랑 친구랑 놀러다닐때 전 도장나와서 아이들지도했고
토요일일요일없이지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이들두 저를무척잘따르더군요... 그곳에서 사범한지 한5년인가?6년돼던해에 아버지상을당해
한동안방황한적이있습니다 그러다 소개로 다른도장에가서 6개월정도
사범생활을하고 다시 예전도장으로가게됐습니다 근데 한아이가 그도장에서운동못하겠다고 다른도장을알아본다하더군요 그래서 그도장에서계속하고 토요일은 이쪽으로와서하라했습니다 거리가멀지만 정말열심히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정말열심히지도했습니다 그러다 개학하고
그넘나오기힘드니까 제가 관장님한테말하고 그동네도장으로 갔습니다
가서도 예전처럼 열심히갈키고 열심히 배웠죠... 처음의 엉망이었던 품새 발차기..점점잡혀갈때마다 그넘이나 저나 무지기뻣죠...
그곳에서 한5개월 정도했을때 갑자기 예전도장으로간다고하더군요...
속이야쓰리지만.. 그래했는데.. 자주오던연락두뚝끊기더군요...
먼일있냐?하니까 연락하기싫다고하더군요.. 그렇게잘따르던넘이 그러니..정신이없더군요.. 정말내자식처럼 대했는데.. 여러관장님들께서두
이런일한번정도는 있을거라생각합니다 제가무엇을잘못했는지
아니면 무엇이잘못됐는지 알려주세요.. 곧도장을오픈하려하는데
점점자신이없어집니다 꼭점부탁드립니다

댓글 2

익명 2006.05.07
아이들을 지도 하다 보면.... 아이들을 지도 하다 보면 별의 별 일이 다 벌어 집니다. 열심히 지도 해도 그 수련생의 정서가 그러니...... 그때 그때 마다 속상해 하고 하면 다른 아이들이 떨어 질수가 있습니다. 빨리 잊고 다른 아이들 수련에 신경 쓰는것이 나을 것같네요..... 제가 사범 생활을 할때가 생각 나내요. 그때 터득한것이 "너무 정을 주지 마라....." 나중에 그친구가 그만 두면 속상하고 또 내 자식들인줄 알고 열심히 했더니 관장님이 그만 두라 하고..... 그렇다고 적당히 지도 하라는 말이 아님니다. 오해 하지 마시길.... 출처 : ...
익명 2012.08.01
제자에 대한 사랑? 사범으로서 수련생들에 대한 사랑은 평등해야 함니다. 특정인에게 사랑과 열정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한두명의 학생들에게 열정을 다해 사랑 과 지도를 하면 남어지 학생들은 왕따를 당하는 기분이며, 사랑받는 아이는 Spoiled 됩니다. 항상 자기뿐 모르는 아이로 변해가기 마련이지요. 노랜 세월 일선 사범으로 학생들을 가르키면서 전채학생들에게 육체적 기술은 물론 1/2정도의 시간을 그들이 필요로 하는 정신훈화에 시간을 활애하여 왓읍니다. 즉 학생들에게 Inspiration을 주고져 하는것입니다. 독자적인 인간으로 자립할수잇는 인간이 되길 원한겁니다. 한두명 에게 전수하질 마시고 많은 사람에게 골고루 열정과 사랑을 주세요, 그중에서 누군가 훗날에 멋진 제자가 탄생합니다. 한제자만 보고 잇다, 다치거니 잘못되면 그간의 시간은 "0" 가 되는 것임니다. 제의 수하에 잇던 사범이 새로운 도시로 도장을 하기로 떠나는데, 그간 사랑을 받던 제자들이 모두 울고 슬퍼하드군요. 그러드니 일단 그사범이 떠나니 그많이 울던 슬퍼하든 학생들이 다들 도장에서 떠나드군요. 얼틋 보기엔 그사범이 너무나 훌륭햇엇구나 생각하실겁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질 않읍니다. 그사범은 애기들 키우드시 그의 사랑을 한것이지 올바른 원리 강좌와 Inspiration 을 학생들에게 가르키질 않앗다고 봄니다. 나는 학생들에게 "내가 죽엇다고 울고 하든공부 걷우질 마라!" 이렇게 늘 말하군합니다. 출처 : 60년의 일선사범무도 교육의 경험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