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저희집 근처에 도장이 생겼는데..

저희집 근처에 무에타이및. 킥복싱 프로태권도.. 경호무술을 가르키는 도장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그 체육관 홈피가서.. 관장약력 보니까



무에타이킥복싱 반탐급 2회쳄피온이라고 되어있더군요..



무에타이면 무에타이고.. 킥복싱이면 킥복싱이지..



무에타이킥복싱은 또 뭡니가?



또 한국권격도 쳄피언.. 동양프로권격도쳄피언이라고 도 있는데 권격도는 또 뭔가요>

댓글 2

익명 2006.04.30
오타일듯... 무에타이는 태국의 무술이고, 킥복싱은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성격은 좀 다르지만 비슷하죠. 아마도 붙여서 그냥 적은 것일겁니다. 그리고 권격도는 프로레스링을하시는 이왕표씨가 만든 무술로 격투기라고보시면 무방하겠습니다. 요번에 부산에서 대회도 열린다는군요. 출처 : 내공팍팍좀 주세요
익명 2006.05.10
답변입니다(밑에분 말씀 틀렸습니다) 무에타이는 태국의 전쟁무술이 맞습니다만 킥복싱이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졌다고요? 말도 안되는 이야기내요 킥복싱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고나 계시는지..;; 킥복싱은 일본의 구로사키 겐지라고 하는 분께서 현역시절, 풀컨택트 공수도를 하고계셧는데 무에타이선수와의 대전에서 패배한후 풀컨택트의 공수도와 무에타이를 결합을 시도한것이 바로 킥복싱입니다. 안면타격과 보디블로는 치는 법이 다르기 때문에, 그분이 생각하길 풀컨택트의보디블로와, 무에타이의 안면타격이 합쳐진다면, 굉장한 무술이 탄생할거란 생각으로 만드신거죠 그리고 질문자 분의 말씀에서 무에타이킥복싱이란 말은 바로 우리나라의 현 무술계를 그대로 보여주는 말입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무에타이의 경우에는, 태국의 무에타이 본관과 전혀 관련이 없는 단체이고, 킥복싱 역시 일본의 정통 킥복싱 단체와 전혀 연관이없습니다. 나쁘게 말하면 가짜이고, 좋게말하면 우리나라만의 무에타이와 킥복싱이란 말이죠. 그러니까 무에타이킥복싱이란 말은, 어떻게보면 무에타이 배운사람과 킥복싱배운사람의 대회라고 볼수있지만, 다르게 보면, 2가지는 비슷하지만 엄연히 그들만의 기술을 존재하는데 한국에서는 이 2개를 똑같이 본거죠. 이게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정통성이 없지만, 자신들이 마치 태국에 가서 선수생활과 지도자 교육을 받고 온듯이 말하고 킥복싱의 경우에는 그저 국내대회에서 출전하고 마치 일본의 본고장 킥복싱을 했다는듯이 말하는거죠..... 한국에 진짜 제대로 무에타이나 킥복싱을 가르치는곳은 손에 꼽을 정돕니다. 그리고 권격도의 경우에는, 이왕표씨가 만든무술이기 이전에, 한국에 킥복싱이라는 단어가 생겼지만 일본의 킥복싱으로 부터 어떠한 연관성도 찾지 못하자 이름을 바꿔서, 만든것이 권격돕니다. 권격도를 하는곳 한번 가보세요 킥복싱이랑 똑~ 같습니다. 제 생각입니다만 그 도장 그다지 뛰어나 보이진 않내요... 출처 : 본인의 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