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쿵후에관하여..내공30

1.지식인 검색해 보니까 이런질문 많던데...


답변들이 별로 시원찮은거 같아요.......



쿵후가 실전성이 있다면 구체적인 근거를 대서 말씀해 주세요...



2.쿵후도장가면 기공술 같은것도 가르켜주나요??

3.쿵후해서 좀 강하다라는 소리들을려면 몇개월정도 해야하나요?


아참 그리고 지하철을 타고다녀서라도 극진가라데를 다니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쿵푸다니는게 나을까요?

댓글 3

익명 2006.04.11
답변입니다. 1. 실전성을 가진 무술은 모두가능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쓰고 수련하는가에따라 다르죠. 허공에 발질만한다고 발차기 고수되는게 아니라 걸거리싸움이라도 좋은니 써먹으라는거죠. 쿵후는 일격필살입니다. 큰동장이많습니다. 왜냐? 삼국지보시면 아시겠지만 50만대군 100만대군 이렇게 싸웁니다. 그렇다면 과연 끊어차기가 필요할까요? 그렇게하다간 칼로 슥삭당합니다. 죽더라도 한사람이 한사람만 죽이게 큰 동작으로 싸웁니다. 쿵후 발차기를 보시면 아실겁니다. 주먹도 쭉뻣는 동작이 대부분입니다.(일부 권법제외) 2.기공술은 배우는 곳도 있고 않배우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 태극권으로 합니다. 태극권은 호흡에 맞추어하는 동(움직일 동)적 기공술이거든요. 3.쿵후중에도 두가지로 산타(지금은 이종격투기같은)와 표현무술로 나뉩니다. 수련은 한시간을해도 알차게한다면 경력자도 따라잡습니다. 실전을 요구하시는듯한데 그럴거면 복싱을 배우세요. 극진가라데의 단점은 안면 공격입니다. 실전에서 안면공격안하는사람없습니다. 가까운 복싱도장을 찾아보시길... 출처 : 베스트답변찍어주세요
익명 2006.04.14
답변입니다. 예전에 쿵후랑 유수를 배우는 도장에 다닌적이 있습니다. 그떄 쿵후를 관장님의 말로 잠시 배운적이 있었는데요. 쿵후도 중국 무술입니다. 원래 중국 무술자체가 사람의 약소를 공격하여 제압하는 하지만 우리나라에 건너와서 그런걸 폐지시키고, 어느정도 대등하게 상대하는 무술입니다. 쿵후라고 or 중국무술이라고 얕잡아 보시면 곤란합니다. 실제로 스파링을 해보면 중국무술만큼 무서운게 없습니다.. 주먹이 날라온다 싶으면 낭심쪽이니까요.. 한번 마음 잡으시고 배워보시길 바랍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출처 : - 내 지식 -
익명 2006.04.20
답변입니다. 쿵후가 실전성이있다라..........;; 저는 절~ 대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물론 중국무술중 가장실전적이라고 알려진 팔극권의 경우에도 이론상으로보면 역시 중국무술의 역사가 깊긴 깊구나라고 생각할 정도로, 과학에서의 물리학적인 이론이 많이 들어가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도 단점이 있습니다만, 바로 그 물리학적 이론을 실현시키기위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겁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자면, 발경이라는걸 쓰기위해서 많은 시간이 필요하단겁니다. 솔직히 싸움하는데 "잠시 기다려봐 발경쓸 준비좀 하고!" 라고 말할순 없잔아요. 그리고 중국무술에서는 안면타격이 발달되있지 않습니다. 왜냐면, 발경같은 강한힘을 만약에 얼굴을 가격한다면, 자신의 주먹은 완전히 박살나버릴테니까요. 흠....그리고 어떤 쿵후냐에 따라서 기공술을 가르치느냐 마느냐에 차이가 있습니다. 중국 무술은 크게 남권무술과 북권무술로 나누는데요. 남권무술은 주로 외가 무공쪽으로 발달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북권무술은 내가권 즉 내가 무공, 내가중수법등으로 나뉘는데요. 기공법을 배우시려면... 태극권이.....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쿵후해서 강하다라는 소리를들으시면, 평생(?)을 해도 모지랄겁니다. 그리고 강하다는 소리를 듣는다는 자체의 정의가 너무 추상적이내요. 그리고...흐음 극진공수도와 쿵후중 선택하라면 저는 극진 공수도를 택할겁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극진공수도를 해봤자.... 안면이 없으니... 쫌 그렇고 개인적인 추천은 무에타이 도장을 추천합니다. 아니면 복싱도장을요. 무에타이와 복싱은 님께서 잘만 연습하신다면 한 1~2년정도면 얻어맞고 다니시진 않을겁니다. 출처 : 본인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