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검도 검의 길이에 대해서 질문 좀 드립니다.

제가 검도 2년차입니다. 대한검도도 아니구 해동검도도 아니고 한무도를 배웠는데요.

물론 검도라고 하기에는 다른 부수적인 것들도 많이 배우지만 그래도 일반 검을 쓰기 때문에 검도라고 지칭하고 질문 하겠습니다.

제가 체형이 181cm에 68kg정도거든요. 목검은 물론 가장 긴걸 쓰고 있습니다.

여기서 질문인데요. 바람의 검심이라는 만화에 보면 소태도라는게 방어에 제일 적합하더라고 하더라구요.

사실인지 알고 싶네요. 그리고 사실이 아니라면 방어에 제일 적합한 길이의 목검 종류를 좀 알려주세요.

호신용으로 들고 다닐거라서요.. 그리고 펜싱이랑 검도랑 일반적으로 대련한다면 어떤 쪽이 유리할까요.

제 생각인데요. 펜싱이 유리할 것 같거든요. 가볍고 일단 찌르기 공격이라 리치 확보도 쉽구요.

수련생들 의견은 길이에 따라 결정된다고 하던데 일반적으로 한손으로 쥔게 두손으로 쥔 것보다 훨씬 멀리까지 찌를 수 있지 않습니까?(옆으로 비스듬히 서서)

좋은 하루 되시구요.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댓글 2

익명 2006.02.20
딱 한가지만 말하겠습니다 할말은 많은데 딱 한가지만 해드리죠 목검소도를 호신용으로 갖고다니겠다고 했는데 왠만하면 관두시죠 몽댕이를 드는순간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바뀌는게 한국의 법입니다 그리고 무술유단자가 무술기술을 사용해서 싸우면 살인미수적용 받습니다 무술가가 아니더라도 몽댕이를 사용하면 특수폭력으로 가중처벌 받을수 있습니다 태권도 사범이 자기 관원들 괴롭히는 양아치들 하고 5대 1로 싸우다가 자기도 얻어맞았는데도 쌍방과실로 판결됐습니다 예전에 합기도 관장인가가 술자리에서 말다툼끝에 공격해오는 상대를 호구치기라는 기술로 제압했었습니다 합곡혈로 상대의 목을 순간적으로 끊어쳐서 잠깐동안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기술입니다 실제로 합기도 도장에서 호신기술로 장려해서 가르쳤습니다 당하는 사람도 사실 금방 회복되고 부상의 염려도 별로 없는 기술입니다 하지만 법은 그렇게 심판내렸습니다 헌데 목검을 휘두르겠다고요...? 예전에 해동검도 사범이 진검으로 죄없는 행인 팔잘라서 무술계가 발칵 뒤집혔던 일이있었습니다 님도 자중하시길 바랍니다 "한무도 수련생, 목검으로 행인 폭행"이런기사 안난다는 보장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정당방위성립이 대단히 어렵습니다 수련으로 실제적 물리적 기술로 적을 제압하기보단 수련을 통해 얻은 현명함과 침착함으로 위기상황을 아예 미연에 만들지않고 가까이 가지도 않으며 먼저 피하는게 무술의 진정한 의미입니다 키가 180이나 되는데 비해 체중은 좀 가벼운 편이시네요 차라리 헬스를 해서 등빨 이빠이 키우면 181에 한 80을 근육으로 만들어 버리면 평생 누가 시비거는일 없을겁니다 그쪽이 더 현명한 방법같네요 출처 : 본인작성, 뉴스기사
무명인 2023.08.07
차라리 프라스틱 대금을 가지고 다니세요. 케이스에 담아서. 정악대금은 길이가 80cm정도되고 충분히 목검의 역할을 할 수 있지요. 취미로 배우는 악기라고 하면 문제될 것 없구요. 흉기든 괴한이 달려들거나 위급할때는 호신용으로 제격이지요. 위급해서 나도 모르게 악기로 막았다고 하면 누가 뭐라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