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차기의 단점과 그것을 극복하는 발차기는? (수정판)
이 질문... 며칠 전에 올렸습니다마는...
답변을 보고 몇시간동안 좀 어이없어하다가...
제가 글을 잘못 써서 오해가 생긴 듯 해서 수정해서 올립니다.
(원래 있던 것은 만족스러운 답이 ...
goqud818님은 맞는 말씀이긴 한데, 질문과 좀 동떨어진 대답 같고,
sleepa 님과 lsg1118 님은 분석적이긴 한데... 저랑 동의하는 수준에서 그치고.
베답 얻고 싶으시면, 이곳으로 복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
발차기의 단점들을 제가 실력이 안되서 "핑계"를 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모양인데...
제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 주위에 그런 사람을 너무도 많이 봐서 그렇습니다.
발질의 단점을 보완해서 더욱 갈고 닦고 싶어서 질문 올렸음을 이해해주시면 합니다.
이것은 제가 저번에 올린 글 복사한 부분입니다.
---시작---------------------------------------------------------------------------------
제가 발차기 무술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시합이 아닌 실전에 응용하려고 하는데요.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더군요. 그래서 그것을 극복해 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제가 생각해본 발차기의 문제점들입니다.
1. 발은 튼튼하지 못해서 잘못하면 공격자가 다침. (정강이, 복숭아뼈, 발등, 발가락...)
2. 균형잡기가 힘듬.
3. 발차기 하는 동안 보법이 자유롭지 못함.
4. 느려서 쉽게 피하거나 막아냄
5. 발을 잡히면 크게 당함.
6. 근거리에서는 사용하기가 까다로움.
이들 중 대부분은 많이 차면 어느정도 극복이 됩니다만... 역시 어느정도 한계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발이 손보다 빠를 수는 없죠... 그건 일반인 손보다 선수 발차기가 빠르다는 것 뿐)
그래서... 제가 생각하본 실전 발차기는 앞차기와 안차기(선풍각 비슷) 단 두가지 뿐입니다.
돌려차기는 강력하긴 한데... 보호구 없이는 공격자 다리가 성하지 않을 것입니다.
정강이뼈 단련은 몸에 안좋고, 단련 해 봐도 결국 한계가 있습니다.
앞축으로 차는 돌려차기는 움직이는 물체를 가격할 시에는 발가락이 염려됩니다.
옆차기... 근거리에서는 사용이 거의 불가능하죠
회축과 뒤차기는 ... 러시안 룰렛.
제 질문은 두가지 입니다.
1. 위에 나열한 것 문제점 말고도 발차기의 단점이 존재한다면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
2. 앞차기와 안차기(선풍각 비슷) 이 두가지 발차기 말고도 실전적인 발차기가 있습니까?
수련이 모든 것을 해결해준다 라는 말은 좀...
만약 정말로 그렇다면 구체적인 수련법, 효과, 부작용에 대해서 언급해 주시길 바랍니다.
----------------------------------------------------------------------------------------끝----
위에 제가 생각하는 발차기의 단점들과 제가 좋아하는 발차기를 써 놓았습니다.
발차기의 단점들을 제가 실력이 안되서 "핑계"를 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모양인데...
저도 태권도 택견 도장 많이 나가 보았습니다 (킥복싱은 아직 안 가봄).
그런데... 대부분 그냥 허공에서 발차기 하더군요...
권투도장과는 판이하게도, 샌드백이 단 한개 뿐인 경우가 많고, 아예 없는 곳도 있습니다.
대신 자세 교정하라고 거울은 많더군요. 무용학원도 아닌데...
그리고 정강이 보호대 쓰고 대련하는데... 실전(길거리)에서는 그런 게 없을 겁니다.
제 수준을 말씀드리지요.
1 발차기로 발이 다친 적은 몇번 있습니다 (이것이 이 글을 쓰게 된 동기)
2 그러나, 발차기 중 넘어진 적은 몇년동안 없었고...(아예 기억이 안납니다)
3 보법이 자유롭지 못한 것은... 이것은 손에 비교해서 그렇다는 것이지, 후퇴하면서 발로 견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4 그리고, 느려서 쉽게 막히고 피해진다고 했습니다마는, 막는 상대는 많이 봤어도 피하는 상대는 별로 못 본 것 같습니다. 막아도 대부분 중심이 흔들려서 반격당하지 않고요.
5 발을 잡힌 적은 많습니다만, 완벽하게 잡혀서 반격당한 적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어설프게 잡혀서 뿌리칠만 하더군요.
6 근거리에서도 발차기 가능합니다. 무릎차기 후 움찔하는 사이에 상대를 밀면(발로 미는 것도 가능) 발차기의 거리가 다시 만들어집니다.
제가 이런 문제를 당한다기보다는, 주위에 사람들이 이런 단점을 모르고 사용하다가 당하는 일을 많이 보아 왔기 때문에 발차기의 단점을 분석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것은 이것을은 제가 핑계를 대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발차기 자체가 이런저런 불가피한 단점을 가지고 있다고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 또한 하단차기의 중요성을 알고, 또한 발로만 싸우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잘 압니다.
다만, 단점들을 찾아내어 그것을 어떻게 보강해 나가느냐가 중요한 것을 알고싶을 따름입니다.
그것을 보강했을 때 정말 발을 손처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경지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구한말에는 많은 이들이 박치기와 발차기를 주무기로 사용했다고 들었습니다.
주먹을 아예 안썼다는 것은 아니고요, 주먹만큼 많이 썼다는 것이지요.
김두한, 시라소니 등등.
이런 사람들은 발차기도 그렇지만, 도약력도 일품인 것으로 압니다.
현대 이종격투기에는 그런 도약력 가진 사람이 보이지도 않고, 또한 그 사각링에서 써 본들 별 소용이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이종격투기에 발차기가 안나오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또한, 택견이 옛날에 한량(깡패) 들이 사용했었고, 무관들이 교본을 만들려고 했었다는 점을 볼 때,
발차기가 실전적이 될 수도 있다는 증거가 아닌가 합니다 (물론 실제 싸움에서는 손기술과 조합해서 사용했겠죠... 그리고, 발을 잡힌 후에도 견제하는 법이 전해졌을지도...넘어진 후에도 싸우는 법이 전해졌을지도...)
그리고, 실제로 중국에 막대기 학교 ? 라고... 손 안쓰고 박치기와 발차기로 싸우는 법을 가르치는 학교가 있었다고 하는데... 침략당해서 지금은 없어졌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제 질문은 두가지 입니다.
1. 위에 나열한 것 문제점 말고도 발차기의 단점이 존재한다면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
2. 앞차기와 안차기(선풍각 비슷) 이 두가지 발차기 말고도 실전적인 발차기가 있습니까?
수련이 모든 것을 해결해준다 라는 말은 좀...
만약 정말로 그렇다면 구체적인 수련법, 효과, 부작용에 대해서 언급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 지금 생각났는데... 한 5년 전인가... 나래차기 하다가 정확히 잡혀서 제풀에 패대기쳐졌는데 그것이 발차기하다가 넘어진 마지막 기억 같네요.
답변을 보고 몇시간동안 좀 어이없어하다가...
제가 글을 잘못 써서 오해가 생긴 듯 해서 수정해서 올립니다.
(원래 있던 것은 만족스러운 답이 ...
goqud818님은 맞는 말씀이긴 한데, 질문과 좀 동떨어진 대답 같고,
sleepa 님과 lsg1118 님은 분석적이긴 한데... 저랑 동의하는 수준에서 그치고.
베답 얻고 싶으시면, 이곳으로 복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
발차기의 단점들을 제가 실력이 안되서 "핑계"를 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모양인데...
제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 주위에 그런 사람을 너무도 많이 봐서 그렇습니다.
발질의 단점을 보완해서 더욱 갈고 닦고 싶어서 질문 올렸음을 이해해주시면 합니다.
이것은 제가 저번에 올린 글 복사한 부분입니다.
---시작---------------------------------------------------------------------------------
제가 발차기 무술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시합이 아닌 실전에 응용하려고 하는데요.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더군요. 그래서 그것을 극복해 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제가 생각해본 발차기의 문제점들입니다.
1. 발은 튼튼하지 못해서 잘못하면 공격자가 다침. (정강이, 복숭아뼈, 발등, 발가락...)
2. 균형잡기가 힘듬.
3. 발차기 하는 동안 보법이 자유롭지 못함.
4. 느려서 쉽게 피하거나 막아냄
5. 발을 잡히면 크게 당함.
6. 근거리에서는 사용하기가 까다로움.
이들 중 대부분은 많이 차면 어느정도 극복이 됩니다만... 역시 어느정도 한계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발이 손보다 빠를 수는 없죠... 그건 일반인 손보다 선수 발차기가 빠르다는 것 뿐)
그래서... 제가 생각하본 실전 발차기는 앞차기와 안차기(선풍각 비슷) 단 두가지 뿐입니다.
돌려차기는 강력하긴 한데... 보호구 없이는 공격자 다리가 성하지 않을 것입니다.
정강이뼈 단련은 몸에 안좋고, 단련 해 봐도 결국 한계가 있습니다.
앞축으로 차는 돌려차기는 움직이는 물체를 가격할 시에는 발가락이 염려됩니다.
옆차기... 근거리에서는 사용이 거의 불가능하죠
회축과 뒤차기는 ... 러시안 룰렛.
제 질문은 두가지 입니다.
1. 위에 나열한 것 문제점 말고도 발차기의 단점이 존재한다면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
2. 앞차기와 안차기(선풍각 비슷) 이 두가지 발차기 말고도 실전적인 발차기가 있습니까?
수련이 모든 것을 해결해준다 라는 말은 좀...
만약 정말로 그렇다면 구체적인 수련법, 효과, 부작용에 대해서 언급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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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제가 생각하는 발차기의 단점들과 제가 좋아하는 발차기를 써 놓았습니다.
발차기의 단점들을 제가 실력이 안되서 "핑계"를 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모양인데...
저도 태권도 택견 도장 많이 나가 보았습니다 (킥복싱은 아직 안 가봄).
그런데... 대부분 그냥 허공에서 발차기 하더군요...
권투도장과는 판이하게도, 샌드백이 단 한개 뿐인 경우가 많고, 아예 없는 곳도 있습니다.
대신 자세 교정하라고 거울은 많더군요. 무용학원도 아닌데...
그리고 정강이 보호대 쓰고 대련하는데... 실전(길거리)에서는 그런 게 없을 겁니다.
제 수준을 말씀드리지요.
1 발차기로 발이 다친 적은 몇번 있습니다 (이것이 이 글을 쓰게 된 동기)
2 그러나, 발차기 중 넘어진 적은 몇년동안 없었고...(아예 기억이 안납니다)
3 보법이 자유롭지 못한 것은... 이것은 손에 비교해서 그렇다는 것이지, 후퇴하면서 발로 견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4 그리고, 느려서 쉽게 막히고 피해진다고 했습니다마는, 막는 상대는 많이 봤어도 피하는 상대는 별로 못 본 것 같습니다. 막아도 대부분 중심이 흔들려서 반격당하지 않고요.
5 발을 잡힌 적은 많습니다만, 완벽하게 잡혀서 반격당한 적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어설프게 잡혀서 뿌리칠만 하더군요.
6 근거리에서도 발차기 가능합니다. 무릎차기 후 움찔하는 사이에 상대를 밀면(발로 미는 것도 가능) 발차기의 거리가 다시 만들어집니다.
제가 이런 문제를 당한다기보다는, 주위에 사람들이 이런 단점을 모르고 사용하다가 당하는 일을 많이 보아 왔기 때문에 발차기의 단점을 분석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것은 이것을은 제가 핑계를 대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발차기 자체가 이런저런 불가피한 단점을 가지고 있다고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 또한 하단차기의 중요성을 알고, 또한 발로만 싸우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잘 압니다.
다만, 단점들을 찾아내어 그것을 어떻게 보강해 나가느냐가 중요한 것을 알고싶을 따름입니다.
그것을 보강했을 때 정말 발을 손처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경지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구한말에는 많은 이들이 박치기와 발차기를 주무기로 사용했다고 들었습니다.
주먹을 아예 안썼다는 것은 아니고요, 주먹만큼 많이 썼다는 것이지요.
김두한, 시라소니 등등.
이런 사람들은 발차기도 그렇지만, 도약력도 일품인 것으로 압니다.
현대 이종격투기에는 그런 도약력 가진 사람이 보이지도 않고, 또한 그 사각링에서 써 본들 별 소용이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이종격투기에 발차기가 안나오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또한, 택견이 옛날에 한량(깡패) 들이 사용했었고, 무관들이 교본을 만들려고 했었다는 점을 볼 때,
발차기가 실전적이 될 수도 있다는 증거가 아닌가 합니다 (물론 실제 싸움에서는 손기술과 조합해서 사용했겠죠... 그리고, 발을 잡힌 후에도 견제하는 법이 전해졌을지도...넘어진 후에도 싸우는 법이 전해졌을지도...)
그리고, 실제로 중국에 막대기 학교 ? 라고... 손 안쓰고 박치기와 발차기로 싸우는 법을 가르치는 학교가 있었다고 하는데... 침략당해서 지금은 없어졌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제 질문은 두가지 입니다.
1. 위에 나열한 것 문제점 말고도 발차기의 단점이 존재한다면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
2. 앞차기와 안차기(선풍각 비슷) 이 두가지 발차기 말고도 실전적인 발차기가 있습니까?
수련이 모든 것을 해결해준다 라는 말은 좀...
만약 정말로 그렇다면 구체적인 수련법, 효과, 부작용에 대해서 언급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 지금 생각났는데... 한 5년 전인가... 나래차기 하다가 정확히 잡혀서 제풀에 패대기쳐졌는데 그것이 발차기하다가 넘어진 마지막 기억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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