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무술 하신다는 분에게.
혼자서 여러명과 싸워이길수 있는 방법을 물으셧죠? 답변이 완료되어서 거기에 답을 해드리지 못하여,
여기에 따로 글을 올려드립니다.
일단 어느 분이 강준님의 공권유술 이라는 무술을 추천해드렷는데, 저도 아주 동의하는 편입니다.
[공권유술] 이란 강준님의 서에, 실전적인 타격기법과 유술, 와술, 관절기 등의 혼합되어 그야말로
가장 [실전적] 이며 [효과적] 으로 순간적으로 적을 제압하는 무술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필자도 곰곰히 연구해본결과,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제외하고, 저의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일단 다 대 일의 싸움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기술이니 무술이니 하는 것보다 먼저, [체력] 과 [정신력] 입니다. 물론 [공간확보] 또한 너무 중요한 전제 조건입니다.
저 3가지 전제조건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어떤 무술을 배웠든지 다대일 의 싸움을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제가 동시에 가장 많이 싸워본 사람의 수는 10명 정도입니다. 그 이상과 싸워본적은 없으며 10명과 동시에 붙었을땐, 이긴 경험이 있습니다. 이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 경험과 제가 알고 있는 객관적 무술지식을 토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 먼저 갖추어져야 할 조건.
1. 체력이 뒷바침 되어야 한다. (솔직히 1, 2명 상대하면서 헉헉거리면 안됩니다)
2. 정신력 강해야 한다 (절대, 절대로 겁먹으면 안됩니다, 될수있을까? 이런 자기의구심 같은건 버리십시요.
될수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 [될수없습니다])
3. 공간이 어느 정도 확보 되어 있어야 한다. (적어도 가로 세로 길이 최소 4-5m 넓이의 공간은 되어야 합니다, 엘리베이터 같은 장소에선 천하에 다시없는 고수라도 3명이상의 일반인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4. 상대들이 흉기나, 철로 된 무기같은걸 소유하고 있지 않아야 한다.
(만약 소유하고 있다면 절대 동시에 상대하지 마시고, 자기도 무기를 들거나, 혹은 도망치는 식으로 하면서 1:1의 상황을 만드는 방법등을 쓰십시요. 그런다해도, 자신또한 부상을 감수하셔야 합니다)
* 1:1이 아니라서 이길수 없다는 건 무술인으로서의 자세로 따지면, 변명에 불과하며, 하나의 핑계밖에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1:1로만 싸운다는 보장은 없으며, 살다보면 그 보다 훨씬 더 많은 수와 맞닥뜨리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1:1만 외친다면 이는 무술인 아니라 핑계쟁이 밖에 되지 못합니다.
자 이 4가지 전제조건이 충족되는 상황하에서 님의 질문에 답변드리자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먼저 추천해드릴만한 2가지 실화부터 님에게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실화, 시라소니와 40 : 1의 혈투.
한국주먹황제로 알려져 있는 시라소니는 주로 무에타이식 기술을 사용하는 파이터엿지만 체계적으로 무술을 익혔다는 말은 들은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40명의 건달들과 싸워 이긴 실화를 지니고 있습니다.
물론 상대들이 병등의 유리흉기를 지니고 있어서 , 그 자신도 부상을 입었지만
두번째 실화, 켄키와 19 : 1의 결투.
바람의 파이터, 최영의 선생님의 제자중에 켄키라는 자가 있었는데, 수제자라고 하더군요.
그사람이 거리에서 일본 야쿠차 19여명 정도와 시비가 붙엇는데, 19명 모두를 그자리에서 병원으로 실려보낸적이 있음.
그렇다면 이쯤에서 저의 그 [가능성] 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자면, 무에보란 쯤 되는 무술을 전문적으로 열심히 연마하신다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사실 다대일의 싸움에서 빠질수 없는 가장 중요한 또 하나의 조건이 [일격필살] 인데, 이는 단 1초도 안걸리는 순간에 단 1명을 [싸움불능] 상태에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만 가능하다면 10명이 아니라, 시라소니처럼 40명이 덤빈다해도 [승산] 은 있습니다. 타격기술만으로는 어려운 예기입니다. 그리고 유술기만으로 힘듭니다.
제가 추천하는 무술로는 [무에보란] 정도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무에보란은 타격, 유술, 와술, 관절, 몸통 공격이 모두 혼합되어, 무협지에서 종종예기하는
무쌍류 같은 정통무에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현재 무에타이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무에보란의 타격은 단 1방에 일격필살의 위력이 있으며, 타격외에도 상대의 관절을 잡아 뼈를 부수는데 걸리는 시간만도 0.5초를 넘기지 않습니다. 영화 옹박 2의 토니자가 70명의 마피아들의 뼈를 잡아 부수어 이기는데 사용한 무술이 바로 그 [무에보란] 입니다.
주로 합기도에서 쓰는 수기나 관절기 만이 아니라, 발과 다리, 또한 허리까지 거의 온몸을 이용해 상대의 뼈를 부수어나가는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무술이죠. 잘모르는 스스로 리얼리스트라고 자찬하는 사람들은 영화는 영화일뿐이다 라는 예기를 종종하곤 하지만, 그 사람들은 무에보란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다고 보시면 되는 사람들입니다. 토니자가 영화에서 보여주는 그 무에보란은 절대로 과장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무에보란은 현재 한국에서 익힐 수 잇는 곳은 없으며, 태국 내에서만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님이 진정으로 무에보란을 익혀 다수를 상대하는 경호원이 되고 싶으시다면 태국유학을 한번 결정해보시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 글은 상대가 쇠파이프나 쇠봉같은 철제무기를 들고 있지 않은 경우를 의미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은 상대라면 무조건 피하시면서 1:1의 상황에서 상대를 꺽고 비틀어 부수면 됩니다.
* 철제무기를 지니고 있는 무리와 절대로 정면으로 맞서지는 마십시요. - 추신
여기에 따로 글을 올려드립니다.
일단 어느 분이 강준님의 공권유술 이라는 무술을 추천해드렷는데, 저도 아주 동의하는 편입니다.
[공권유술] 이란 강준님의 서에, 실전적인 타격기법과 유술, 와술, 관절기 등의 혼합되어 그야말로
가장 [실전적] 이며 [효과적] 으로 순간적으로 적을 제압하는 무술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필자도 곰곰히 연구해본결과,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제외하고, 저의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일단 다 대 일의 싸움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기술이니 무술이니 하는 것보다 먼저, [체력] 과 [정신력] 입니다. 물론 [공간확보] 또한 너무 중요한 전제 조건입니다.
저 3가지 전제조건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어떤 무술을 배웠든지 다대일 의 싸움을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제가 동시에 가장 많이 싸워본 사람의 수는 10명 정도입니다. 그 이상과 싸워본적은 없으며 10명과 동시에 붙었을땐, 이긴 경험이 있습니다. 이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 경험과 제가 알고 있는 객관적 무술지식을 토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 먼저 갖추어져야 할 조건.
1. 체력이 뒷바침 되어야 한다. (솔직히 1, 2명 상대하면서 헉헉거리면 안됩니다)
2. 정신력 강해야 한다 (절대, 절대로 겁먹으면 안됩니다, 될수있을까? 이런 자기의구심 같은건 버리십시요.
될수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 [될수없습니다])
3. 공간이 어느 정도 확보 되어 있어야 한다. (적어도 가로 세로 길이 최소 4-5m 넓이의 공간은 되어야 합니다, 엘리베이터 같은 장소에선 천하에 다시없는 고수라도 3명이상의 일반인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4. 상대들이 흉기나, 철로 된 무기같은걸 소유하고 있지 않아야 한다.
(만약 소유하고 있다면 절대 동시에 상대하지 마시고, 자기도 무기를 들거나, 혹은 도망치는 식으로 하면서 1:1의 상황을 만드는 방법등을 쓰십시요. 그런다해도, 자신또한 부상을 감수하셔야 합니다)
* 1:1이 아니라서 이길수 없다는 건 무술인으로서의 자세로 따지면, 변명에 불과하며, 하나의 핑계밖에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1:1로만 싸운다는 보장은 없으며, 살다보면 그 보다 훨씬 더 많은 수와 맞닥뜨리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1:1만 외친다면 이는 무술인 아니라 핑계쟁이 밖에 되지 못합니다.
자 이 4가지 전제조건이 충족되는 상황하에서 님의 질문에 답변드리자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먼저 추천해드릴만한 2가지 실화부터 님에게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실화, 시라소니와 40 : 1의 혈투.
한국주먹황제로 알려져 있는 시라소니는 주로 무에타이식 기술을 사용하는 파이터엿지만 체계적으로 무술을 익혔다는 말은 들은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40명의 건달들과 싸워 이긴 실화를 지니고 있습니다.
물론 상대들이 병등의 유리흉기를 지니고 있어서 , 그 자신도 부상을 입었지만
두번째 실화, 켄키와 19 : 1의 결투.
바람의 파이터, 최영의 선생님의 제자중에 켄키라는 자가 있었는데, 수제자라고 하더군요.
그사람이 거리에서 일본 야쿠차 19여명 정도와 시비가 붙엇는데, 19명 모두를 그자리에서 병원으로 실려보낸적이 있음.
그렇다면 이쯤에서 저의 그 [가능성] 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자면, 무에보란 쯤 되는 무술을 전문적으로 열심히 연마하신다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사실 다대일의 싸움에서 빠질수 없는 가장 중요한 또 하나의 조건이 [일격필살] 인데, 이는 단 1초도 안걸리는 순간에 단 1명을 [싸움불능] 상태에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만 가능하다면 10명이 아니라, 시라소니처럼 40명이 덤빈다해도 [승산] 은 있습니다. 타격기술만으로는 어려운 예기입니다. 그리고 유술기만으로 힘듭니다.
제가 추천하는 무술로는 [무에보란] 정도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무에보란은 타격, 유술, 와술, 관절, 몸통 공격이 모두 혼합되어, 무협지에서 종종예기하는
무쌍류 같은 정통무에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현재 무에타이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무에보란의 타격은 단 1방에 일격필살의 위력이 있으며, 타격외에도 상대의 관절을 잡아 뼈를 부수는데 걸리는 시간만도 0.5초를 넘기지 않습니다. 영화 옹박 2의 토니자가 70명의 마피아들의 뼈를 잡아 부수어 이기는데 사용한 무술이 바로 그 [무에보란] 입니다.
주로 합기도에서 쓰는 수기나 관절기 만이 아니라, 발과 다리, 또한 허리까지 거의 온몸을 이용해 상대의 뼈를 부수어나가는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무술이죠. 잘모르는 스스로 리얼리스트라고 자찬하는 사람들은 영화는 영화일뿐이다 라는 예기를 종종하곤 하지만, 그 사람들은 무에보란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다고 보시면 되는 사람들입니다. 토니자가 영화에서 보여주는 그 무에보란은 절대로 과장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무에보란은 현재 한국에서 익힐 수 잇는 곳은 없으며, 태국 내에서만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님이 진정으로 무에보란을 익혀 다수를 상대하는 경호원이 되고 싶으시다면 태국유학을 한번 결정해보시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 글은 상대가 쇠파이프나 쇠봉같은 철제무기를 들고 있지 않은 경우를 의미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은 상대라면 무조건 피하시면서 1:1의 상황에서 상대를 꺽고 비틀어 부수면 됩니다.
* 철제무기를 지니고 있는 무리와 절대로 정면으로 맞서지는 마십시요. - 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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