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구배를 올리지는 못하지만 가르침을 주신다면 훗날 찾아뵙겠습니다

제가 내공이 200밖에 없어 조금밖에 걸지 못합니다.
내공쯤이야 제가 모아서 드릴수도 있습니다...
도가 무엇이며 강함이란 어떤것인지 무술중에 남을 도울때 사용하기에 가장 좋은 무술은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전 지금 공고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제가 살이 없고 잘 찌지도 않아 빈약합니다..그래서 늘 놀림 당하고 맞고 괴롭힘 당합니다..
그래서 다음에도 또 괴롭히면 두고보자라고 생각해도 막상 괴롭힘을 당하면 휴 참자라고 넘어간적이 너무 많습니다...그렇지만 이정도까지는 참을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 제 자신에게 실망했습니다..
우연히 친구들이랑 놀러 갔다가 낯선 남자들에 핍박에 의해 나물 장사를 하시던 어떤 할머님이 낯선 사람들의 횡포에 나물들이 모두 밟히고 나뒹굴던 모습을 보고도 그냥 지켜보기만 했던 제 자신을 용서 할수가 없습니다...그래서 염치불구하고 무도인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우선 전 자신감을 가지고 싶습니다..자신감이 너무 없고 내성적이며 또 용기가 없어 불의를 보고도 그냥 지나치게 됩니다...그럴때마다 전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라는 생각마저 들기도 합니다.
둘째로 제가 사정상 체육관에 다니지 못하여 집에서나마 남을 도울만한 힘을 기르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셋째로 도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그리고 강함이란 것도 알고 싶습니다...
과연 진짜 강한 힘을 가졌으면서도 음지로 흘러드신 분들이 강한지 아니면 말그대로 무술을 잘하시는분이 강한지....처음엔 무술을 배워 절 괴롭히던 아이들에게 복수할까?라는 생각도 해봤지만...제가 복수를 하게 되면 그 아이들도 복수를 할것이고 또 그게 돌고 돌게 될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그렇지만 불의를 보고는 지나치기 싫습니다......저에게 가르침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미숙한 수련생 올림 -

댓글 2

익명 2005.08.29
보시지요 몸이 빈약하고 불의를 보고도 나서지 못했다 무술을 배우고자 하면 체육관 도장을 가시든 스승을 찻든 하십시오 무토 강호비급 이곳은 무술을 가르쳐주는곳이 아니며 내공을 받고 무술을 파는곳도 아님니다 체육관 도장도 가지 않는데 이곳에서 무술을 배우고자 하십니까? 돈, 시간, 노력을 투자 하지 않고서 강해지기를 원하십니까? 학생이시라 학원다니랴 학교 다녀오랴 시간이 없어서 체육관을 못가십니까? 무술이란것이 애들장난도 아닐뿐더라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지 않고는 절대 제대로된 무술을 배우지 못합니다 제가 충고한 말은 질문자를 위한 글이었으며 세겨들으셔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셔 체육관을 가시는것이 제일 바람직한 길이라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글로서 보고 무술을 배운다는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러기에 이런글을 올려 충고를 드렸습니다.. 강해지길 원하신다면 올바른 스승을 찻으심을 권하는 바입니다 출처 : 본인
익명 2005.08.30
감사합니다...엄격한 질책으로 인해 제 자신을 돌아 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