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이건 제 방어를 위해서입니다..

저.. 싸움을 잘할려면.. 실전이 필요한데,, 운동을 뭘배우면 좋은가요 ?? 단지 싸움꾼이나 잘해지고 싶지는않지만.. 전 방어를 위해서 하는겁니다.. 저. 무에타이도 괜찮은가요 ?? 대구에 검문관이라고잇는데.. 그쪽 한군데 밖에 없더군요.. 그리구 킥복싱도 좋다고 하던데.. 무에타이가 낳나요 ?? 킥복싱이 낳나요 ?? 그리고 검문관은 합기도와 무에타이를 같이 하고잇어요.. 그럼 어디가 좋나요 ?/ 그리고 유술이나 합기도도 좋나요 ?? 이 4가지 운동 무에타이,킥복싱,합기도,유술 이 4가지 운동중에 뭐가 좋은지 1,2 로..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댓글 4

익명 2005.05.21
방어가 목적이라면..... "방어로 상대를 제압한다" 쉽게말해서 어느정도 유단자의 실력이 아니라면 힘든 방법입니다. 방어로 상대를 이기려면 달리기를 잘하면되지요. 너무 간단하고 비겁하게 생각할수도있지만 사실입니다. 방어와 공격을 섞지않는다면 몸을 보호하는건 힘들답니다. 단기간에 강력해지고싶으시다면 킥복싱이나 무에타이를하시고요. 둘다 크게 다른 점이 없으니 어느것을 배우셔도됩니다. 장기간 호신술을 배우고싶다면 합기도와 유술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단기간 수련하는 것은 단련을 위주로 할수있어서 그것을 감수하셔야하고 장기간은 기술이 많고 복잡하지만 익히고나면 간단한기술로도 상대를 제압할수있어 좋다고 봅니다. 출처 : 경험
익명 2005.05.26
방어요 힘부터 기르시오..그러면 웬만한 사람상대하긴 쉬울거요 출처 : 힘
익명 2005.05.27
권투가 가장 적당하겠지요.... 무에타이 계열을 언급하셨지만 이마저도 최소 5개월 이상은 되어야지 쓸만합니다. 발과 손을 동시에 쓰기 때문에 꽤나 정교한 무술이기 때문입니다. 단기간에 호신을 위해 배운다면 단연코 권투를 추천합니다.(질문자가 여성이라면 유술이 낫겠지요) 대략 2개월에서 3개월 정도면 일반인의(보통사람들이 크게 휘두르는 스윙 따위의 ) 허드레 공격은 쉽게 피할 수 있을정도가 됩니다. 격투에서 핵심요인중 하나가 동체시력과 간합개념입니다. 동체시력은 움직이는 물체를 파악하는 능력이고 간합개념은 격투에서 자신의 사정권과 상대의 사정권을 조절하는 능력입니다. 권투는 다른 어떤 무술보다 막바로 이 두가지 개념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가장 빠르게 실전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호신이라 함은 일반적으로 공격보다는 방어를 위한 개념입니다. 권투는 일견 공격 일변도로 보이기 때문에 (사실 맞습니다. 권투의 기본철학은 방어보다 공격에 있습니다) 호신과는 거리가 있을지 모르지만 앞서 언급한 호신과 간합개념을 가장 효율적으로 익히는 무술이기 때문에 단기간에 배울 수 있는 호신으로서 위한 최적의 무술입니다. 무에타이 계열을 언급하셨습니다만(제 경우 권투를 익히후 무에타이계열도 수련하였습니다) 실전성과 호신용으로는 의문의 여지가 없지만 대략 권투의 2배정도의 시간이 걸린다는것이 단점입니다. 초보자로서는 공격에 대한 방어가 상중하로 나눠지기 때문에 주의가 많이 분산되는 점도 있습니다. 제 경우 일반인이 휘두르는 주먹정도(기예에 힘쓰는 양아치라고 불리는 젊은이들 역시 별로 다를 건 없다 봅니다)는 간단히 보고 피할 수 있을정도 입니다. 제 경우 대략 그 정도 실력을 갖추는데 대학 입학 후 배우기 시작한 복싱이 대략 3개월정도 걸렸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여성이라면 권투를 배울 생각은 않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여성을 실전적으로 트레이닝 해줄만한 커리큘럼을 갖춘 권투 체육관이 사실상 찾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유술을 배우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유도나 태권도 , 합기도 같이 정교한 무술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대로 실전에서 사용하려면 꾸준히 1년은 수련해야 합니다.(슬렁슬렁 체육관에서 어슬렁거리면서 배운다면 평생걸려도 실전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도움되시길. ps. 행여 질문자가 중고등학생 이시라면 그냥 공부할것을 추천합니다. 공부잘하면 아무나 건들지 않습니다. 직업으로서 격투를 하지 않을 것이라면 저처럼 대학 입학 이후 무술에 입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리타분하게 들리시죠? -_-...흐음... 출처 : 본인
익명 2005.05.29
기초체력과 건강이 중요. 이미 아시는 듯 하지만. 무에타이와 킥복싱은 룰로 볼 때 팔꿈치를 허용하느냐 안하느냐가 다릅니다. 어떤 분들은 무에타이가 더 강하다고 하시는데 (선수들 비교하면). 그건, 자기 하기 나름이라고 봅니다. 유술...좋죠. 싸움이라면 뒹굴게 되는데, 진가를 발휘한다고 합니다만, 제가 유술을 배워보지 않아서... 합기도는... 관장님 취향에 따라 서로 많이 달라서 뭐라 말씀드릴 수가 없군요. 결국... 다 강력한 겁니다... 다만 합기도는 제가 보기에는 비추천 입니다. 그리고, 어째 권투가 빠졌는지...? 제일 좋은 것은 자기 혼자 체력단련 하는 것입니다. 저는 한때 동이택견 잠깐 다녀 보았습니다만, 그곳에서 배운 것이 건강! 입니다. 물체를 치는 것 (샌드백, 벽 등)은 자기 몸만 망친다더군요. 그리고... 운동도, 격투 한다고 생각하시지 말고, 약한 부위부터 보완해서, 몸의 균형을 잡으십시오. 님이 뻗는 힘이 강하면, 당기는 운동 위주로 하시고, 상체가 강하면, 하체운동을 많이 해주시는 등. 그리구...싸움이던 방어이던, 제일 중요한 것은 기초체력입니다. 그것이 되면, 겁먹지도 않게 되고, 기본기로 싸울 수도 있습니다. 무술 배운 이도, 실제 싸움에서는, 경기와 많이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마지막 결론은 언급된 무술이 강력한 것들이긴 하지만 그걸 배우기보다는, 혼자 기초체력이나 키우되,약한 부위부터 보완하라는 것. 나중에는 약점이 없어져서 무적이 됩니다. 다만, 자기가 부족한게 뭔지 잘 안다는 전제 하에서. 출처 : 본인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