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동작연습할떄 // 스파링 할떄

이제 8급된 검도 수련 생 입니다 ^-^;;;;; 작년 11월 달 부터 지금 쭈욱 하고 있는데 심사 보는 기준은 2달에 한번씩 2달 땡치고 컴백 했습니다 .... 그런데 전 아직 8급인데도 미숙함을 너무 많이 느낍니다... 지금이 아무리 8급이라도 낮은 급이라도 저는 제 자신에게 만족을 못 느낍니다 , 지금부터 제 답답한 질문에 들어갑니다

① 호구 입고서 머리치기,허리치기,손목 치기등을 할떄 발 구르기 전에 딱 왼쪽발을 올려서 칠떄의 느낌이나 리듬을 모르겠고 발을 벌리는 범위 치고 나가서 발을 구를시에 흐트러 지는 발 거울 보면 엉성해 보이고 뒤뚱 뒤뚱 해보이는 이 느낌 어떻케 고칠까요 ?

② 대련 / 스파링 시에 감을 못잡겠네요 , 상대방이 들어오는 동작을 막으려 하면 너무 빨른 사람들의 경우는
안통하네요 옆으로 스쳐도 잘 막아 지지 않는다는 스파링할떄 앞으로 급수 높아지면서 필요한 수련이나 요점좀 다 적어 주시길 바랍니다

③중단세 할떄 왼쪽 뒷발 들고 있을떄 오래 들고 있음 그 발이 따갑구요 발목인가 발 등인가 발 판에 무리가 옵니다 당겨지는 느낌인가 ? 그래서 오래 들고 있으면 어떻케 스파링 할떄 왼쪽발이 따가워서 동작을 못하겠네요 , 오래지나면 괜찮을까요 ?

댓글 2

익명 2005.05.19
지난번에 미국이라고 하시분이군요 ^-^ ① 질문이 동작에 관련된거라 정확한 이해가 힘드네요 ^-^;;; 하지만 질문은 초심자들이 제일많이 고민하는거지요... 제대로 하기엔 상당히 힘든동장입니다. 이를 제래로 할려면 인터넷에서 답을 구하는것보단 옆에서 보고 계신 사범님의 조언을 구하는게 제일빠르고 정확하겠습니다. 인터넷으로 답변드리기엔 무리가 있는 듯하네요... 뭐 조언이라면... 모든 무도가 그렇듯 매일 해라는 말을 강조합니다. 매일은 아니더라도 일정한 패턴으로 반복하시다보면 어느샌가 여기에 관련된 고민은 아무것도 아니게 될겁니다. ② 6개월정도 운동하신분이 빠른칼을 보고 요리하는건 힘듭니다. 수없는 연습으로 쌓인 경험많이... 지금 난감해하시는 상황을 타개할 거의 유일한 방법일것입니다. 그리고 막는다는게.. 참... 어느순간엔 하지말아야지해도 자연스럽게 될것입니다. 지금은 오로지 공격만 생각하시는게 짧은 시간에 다양한 경험을 하실수있는 방법일것입니다. 검도의 격언에 치고들어오는건 나아가받아주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대가 치고들어올때 내가 아무리 미숙하더라도 한반만 들어간다면 쉽사리 공략할수는 없을겁니다. 지금은 많이 맞고, 많이 공격해보는게정답일거 같네요... 그리고 연습시에 생각하셔야될건! 첫번째... 자기의 거리를 파악하십시오. 내가 무리없이 펼수있는 동작중에 분명히 같은 머리라도 몇가지가 될겁니다. 그중에 제일빠른게 있고, 제일긴게 있고,.. 뭐이런식으로 각동작의 거리나 특성을 기억하셨다가.. 특정상황에 그동작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맞아야 될때 칼을 움직이지 마십쇼. 이건 아... 맞아수밖에없다는게 있습니다. 자기가 알것입니다. 그상황을 피하려 칼을 흔들기 시작하면 중단이 약해져서 연타나 속이는 기술에 잘당하게 됩니다. 맞을때도 중단을 잡고 멋있게 맞으십시오. 잘맛는걸 배우는것도 검도를 하는데 중요한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기합을 길게 뽑으십시오. 검도도 결국엔 몸으로 하는것이고 몸의 성능이 검도기술의 기본적인 운용능력을 결정합니다. 초심자분들은 대부분 부끄러워서 기합이 작거나 짧은데... 크고 기세좋고, 긴~ 기합을 내십시오. 심폐능력을 기른다는건 괴로운일이나 초심자때 잡아놓은 버릇은 꽤 오래가면서 앞으로 검도를 하는데 많은 도움을 드릴겁니다. ③ 중단의 자세가 나쁘다고 볼수가 있겠습니다. 뒷쪽이 아프면 단순 근육통일가능성이 크지만... 발등쪽이 아프다면 뒤꿈치를 너무 들고 있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나중에 물론 익숙해지면 아프지는 않습니다만 자세가 나빠집니다. 뒷꿈치를 많이 들고있다는 말은 왼발을 너무 뒤로 빼고 있거나 과도한 긴장을 한상태를 유지하고 계시다는 말인데.. 오른발과 왼발의 앞뒤 간격이 멀다면 몸의 안정성을 잡기도 힘들고,.. 순간적으로 대응하긴좋으나 올바른 타격이 힘듭니다. 과도한 긴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뒷꿈치를 조금 내리시면 아마 자연스레 앞뒷발간격이 좁아지면서 아님 꺼구로 하셔도 되구요... 편안해지실겁니다. 검도의 중단은 편안한 자세이지 몸에 무리는 주는 자세가 아닙니다. 자기발의 위치를 찾아보세요. 뭐 일단 질문을 오리셨으니.. 허덥하지만 답변을 합니다만... 지금의 단계에서 부턴 옆에서 보시는 사범님만큼 좋은 조언자가 없을것입니다. 인터넷은 참고만 하시고 사범님과 진진한 상담을 하십시오. 그리고... 검도는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는 운동이니.. 이점 꼭 기억하시길.. 상대가 있어 내가 때리는게 아니고 내가 때리니 상대가 있더라... 라는 느낌... 출처 : 본인
익명 2005.05.23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