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살을 빼면서 몸을 좋게 만드는 방법 질문입니다[도움을 바랍니다]

치열한 입시경쟁 때문에 그간 운동을 못하다가(중3때는 여기에 자주 와서 운동하는 요령을 좀 배우고 갔는데)이제 고3에 대비해 체력이나 기타 다른 걸 키워보려고 질문하는 겁니다.

현재 저는 신장 181cm에 체중 98kg의 거구(축에 끼냐?)입니다.

목표는 신장 183에 체중 85~90kg정도면 좋겠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질문입니다.


1.하루 1~2시간 정도의 운동만으로 체중조절과 근육증가를 할 수 있습니까?
만약 가능하다면 그 운동량을 자세히 좀 적어주십시오.시험기간이 아니면 10시쯤 부터 12시까지는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지금 가지고 있는건 샌드백과 이상한 프레스(ㅅ자 모양으로 생겨서 중앙으로 밀어내는 것)같은것과 줄넘기가 다입니다.


2.원펀치 쓰리강냉이(속칭)이 가능합니까?
예전에 밥샵vs크로캅에서.... 엄청난 일을 아시는가 모르겠는데(설마)이걸 보고 생각난게 저겁니다.
제가 만약 체중이 50~70정도인 상대의 얼굴을 정권으로 가격한다면 저게 가능합니까..... 만약 저런 게 가능하다면 안면공격은 피해야 하겠군요...... 찢어지게 가난한 집인데.....


3.학교에서 싸우다가 유술이 제대로 들어갔는데 상대가 항복을 안합니다.
보통 자존심때문에 항복을 안하는걸로 아는데 이럴떄 참 난감합니다.조금만 더 꺾어버리면 팔이 완전 부러질거 같아서 놔줍니다만 그럼 얼굴이 벌개서 다시 덤벼듭니다.끝난 상황인데...... 전 마음이 약해서(싸움을 하는 이유는 두가지입니다.그건 개인 프라이버시라..)관절을 어떻게 하긴 힘듭니다만 유술이 들어가서 거의 끝났는데도 항복을 안하는 상대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책을 보면 [어쩔 수 없다,부러뜨려라!]식으로 돼어 있는데 그러다가 상대가 영원히 불구가 될 수도 있다고 하니 참 난감하군요.만약 유술을 수련하신 분이시라면 저에게 조언을 해주십시오,작은 조언 하나가 저에겐 큰 힘이 됩니다.


4.마인드 컨트롤에 대해서 설명해주십시오(다크아칸 기술 말고요....)
상대가 절 비웃거나,시비를 걸어와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방법이나 정신적 요령을 부탁드립니다.제가 좀 예민한 성격이라 쉽게 화내거나 웃고 합니다(사춘기 청소년이라면 다 그렇다고 어른들은 그러지만 전 정도가 좀 심합니다.조금 감동적인 영화를 보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서....).감정을 좀 무디게 만드는 방법,혹은 마인드 컨트롤을 해 최대한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게 하는 방법,싸움 이전에 긴장을 풀어버리는 마인드 컨트롤에 대해서 조언을 구합니다.


5.저의 지금 몸상태나 감량에 성공해서 위에 제시한 상태가 됐을 때 가장 어울리는 무술은 뭡니까?
개인적으론 교쿠신 가라테(극진가라테)를 하고 싶습니다만 복싱도 괜찮고 검도도 괜찮습니다.(모든 무술이 다 그렇지만 검도는 사부를 잘 만나면 정신수련이 엄청나게 잘 된다고도 하네요....) [님이 좋아하는 무술이면 됩니다]식의 답변은 원하지 않습니다.최대한 객관적인 시선으로 저의 몸상태를 분석해주세요.
전 그냥 저게 물살이 아니라 등산이나 개인적인 운동으로 만든 몸입니다.힘주면 제법 그럴듯하게도 되고요....(자랑아닙니다.. -_-)


그럼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성의없이 한 한마디라도 저에겐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길고 못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황사에 호흡기 질환 조심하세요.(제가 앓고 있어서..)

댓글 4

익명 2005.04.23
답변입니다. 1.하루 1~2시간 정도의 운동만으로 체중조절과 근육증가를 할 수 있습니까? - 흐음...샌드백과 이상한 프레스라...아마 벤치 프레스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체중을 줄일려면.. 님이 말씀하신 프레스는 그리 도움이 되진 않을듯하구요 갠적인 생각입니다만, 샌드백을 1~3분동안 치는것 10세트까지만 해보세요. 어깨근육,등근육,배근등이 상당히 발달이 될겁니다. 줄넘기는 무에타이나,복싱등을할때 리듬을 만드는 운동으로는 최곱니다. 거기다가 좀 빠른비트의 음악 (갠적으로는 프라이드 오프닝곡 추천)을 틀어주시고 하면 더욱 좋죠. 2.원펀치 쓰리강냉이(속칭)이 가능합니까? 예전에 밥샵vs크로캅에서.... 엄청난 일을 아시는가 모르겠는데(설마)이걸 보고 생각난게 저겁니다. 제가 만약 체중이 50~70정도인 상대의 얼굴을 정권으로 가격한다면 저게 가능합니까..... 만약 저런 게 가능하다면 안면공격은 피해야 하겠군요...... 찢어지게 가난한 집인데..... -밥샵과 크로캅의 대결이라면 크로캅의 주먹이 밥샵의 광대뼈를 함몰시킨 그 경기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그리고...어짜피 얼굴은 약합니다. 조금만 쳐도 뇌가 흔들리니까 말이죠. 원펀치 쓰리강냉이 한마디로 말하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50~70kg의 사람도 가능합니다. 생각해보세요. 50kg의 쇠뭉치가 님의 이빨을 향해 날아오는데.. 쓰리강냉이가 아니라 앞에있는 이빨 즉 6~8개도 가능할겁니다. 물론 정확하게 체중이 100%실려야겠지만, 일반인은 절대! 절대! 불가능합니다. 이걸 가장잘하는 사람들이 바로 극진이나 풀컨택트 룰가라데 하는 사람이죠.. 3.학교에서 싸우다가 유술이 제대로 들어갔는데 상대가 항복을 안합니다. -흐음... 제대로 들어갔는데 항복을 안한다라..;;; 상당히 난감한 경우죠...;; 저같은경우는 브이원 암록을 딱한번 싸우다가 건적이 있는데 상대가 탭을 안하길래..그냥 꺽어버렸습니다만.. 왠만한경우에는 하지마세요. 그리고...유술을 제대로 걸렸다가 어느정도 건상태에서 풀어버리면 그걸린부위는 한동안 엄청난 고통에 휩싸입니다. 그리고 그 통땜에 달려드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는 반대쪽을 거세요. 그리고 팔,다리 양쪽 모두를 다 걸어버리세요. 그럼 공격수단거의 대부분이 고통을 느낄텐데... 저같은경우에는 그때 공격했습니다..;..(솔직히...쌈은 안하는게 좋죠....) 4.마인드 컨트롤에 대해서 설명해주십시오(다크아칸 기술 말고요....) -마인드 컨트롤은 결국 뇌에서 본능과 이성이 싸움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님의 경우에는 본능이 조금더 강하다고 보시면 되겠죠. 저같은경우에는...원래 쌈질을 안하고 원만하게 풀려는 성격이지만 님의 경우에는 약간 과격한 그런 스타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때는 이렇게 생각하세요. "되지도 않는놈이 XX한다고요... 그냥 한번 참아준다라는" 생각을 가지세요. 저같은경우에는 이랫구요... 이것은 님이 스스로 해결해셔야할 문젭니다. 5.저의 지금 몸상태나 감량에 성공해서 위에 제시한 상태가 됐을 때 가장 어울리는 무술은 뭡니까? -솔직히 전 지금 님의 몸상태가 너무 부럽습니다. 갠적으로 극진을 추천합니다. 저또한 극진을 배우고 있는데..(배우고있어서 추천하는게 아닙니다^^;ㅋ) 진짜....사람을 인간 병기로 만들어줍니다. 뭐...부상 빈도가 약간 심하지만.... 그래봐야 인대파열이나, 뼈골절 정도 밖에 안됩니다. 심하면 안면 함몰인데.... 이건 잘 안일어나구요....제가 인대파열과 뼈골절만 경험해봐서 그런데 별거 아닙니다. 금방 나아요. 그리고 모든 타격계 무술을 할때 기본적인 베이스를 공수도로 깔아놓는것이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무에타이를 할때도 그렇고 킥복싱을 할때도 그렇고, 또 나중에 브라질 유술을 배울때도 그렇죠. 또...이문제와는 약간 제외인데... 타격계를 먼저배우고 유술을 배운것과 유술을 먼저배우고 타격기를 배운사람은 근본부터가 달라집니다. ---------------------------------------------------------------------- 약간 주저리 주저리 적었습니다만... 도움이 되셧길^^ 출처 : 본인생각
익명 2005.04.27
어메.. 3번 답변입니다만 체격 조건이 좋으시니 맘에 드는거 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작아서 유술쪽을 선택했습니다.. 체격차이 전문 타격가가 아닌 이상 극복하기 힘이드니.. 출처 : 나
익명 2005.04.28
다시 생각하십시오 싸울려고 무술을 배우십니까? 싸우시려면 아예 무술을 배우시지 마시고 그냥 맨주먹으로 백이나 때리십시오. 무술은 자기 수련을 위한 것이지 학교에서 싸움이나 하라고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 무술을 싸움에나 쓰실려고 한다면 유쾌한 일은 절대로 아닙니다. 근육을 키우는 법은 체지방을 빼시고 단백질 섭취율을 많이 올리시는 겁니다. 육류에 단백질이 특히 많습니다. 허나 삶은 고기만이 칼로리율이 적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사람이 하루에 운동을 안하고 1200칼로리를 사용합니다. 운동을 하신다면 칼로리를 2400칼로리 이하로 드십시오. (밥 한공기에 400칼로리, 반찬먹는데에 대략 200 칼로리가 평균적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상체 근육을 기르실려면 벤치 프레싱이나 하십시오. 벤치 프레싱 바가 없으시다면 덤벨 두개로 벤치 프레싱 비슷하게 하시면 됩니다. 출처 : 직접작성
익명 2005.05.07
제생각이에요 1.하루 1~2시간 정도의 운동만으로 체중조절과 근육증가를 할 수 있습니까? 운동은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겠죠?.근육이 증가해서 체중이 늘어 난다면 별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몸에 지방질이 좀 있다면 전체적인 식단을 조금 줄이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이런거 따지지 마시고 전체적으로 줄이세요 그 영양소들은 몸속에 들어가서 분해되면 단백질이든 지방이든 전부다 서로서로 필요한 영양소로 변할수 있습니다. (지방도 단백질로 변화할수 있고 단백질도 지방으로 변할수 있음.. ) 2.원펀치 쓰리강냉이(속칭)이 가능합니까? 안될거 없죠..예전 고등학교때 (이천만원)이라는 별명을 가진녀석이 있었는데 주먹 한방에 치아5개 박살내서 얻은 별명입니다. 얼굴때리면 일커지기 쉽상입니다. 겉으로 티 안나는 목을 타격하는것이 뒷처리도 깔끔하고 충격반응도 빨리옵니다. 그렇다고 막 때리진 마시길 바랍니다. 3.학교에서 싸우다가 유술이 제대로 들어갔는데 상대가 항복을 안합니다. 유술이 정확하게 들어가서 제압이 되었다고 생각되는데 항복을 안한다면 제압한 상태에서 말을 하십시요.. 학교라면 애들이 다 볼거아닙니까.. "싸우고 싶지 않다..그만 끝내자..이미 승부 난거 아니냐?..더이상 하면 너 심하게 다칠테니 여기서 끝내겠다." 라고 말하고 놓아 주십시요.. 적어도 남자라면 승복할겁니다. 다음기회를 노릴수도 있겠지요..하지만 사소한 일로 상대를 불구로 만들순 없잖습니까..폭력으로 시작했더라도 말로서 풀수 있는 힘보단 머리가 더 좋은 사람이 되십시요 4.마인드 컨트롤에 대해서 설명해주십시오(다크아칸 기술 말고요....) 상대방이 시비를 겁니다. --------내가 진짜 힘이 부족해서 피한다면 그건 비참하고 창피한 일이겠지요.. 그렇지만 내가 오로지 폭력을 피하기 위해 피한다면 떳떳할겁니다. 누가 어떻게 생각하든 무슨상관입니까..님에게 물리적 피해가 오지 않는다면 자신의 떳떳함으로 위기를 넘기시길 바랍니다. 5.저의 지금 몸상태나 감량에 성공해서 위에 제시한 상태가 됐을 때 가장 어울리는 무술은 뭡니까? 님께선 좋은 체구를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써먹을수 없다면 무용지물 아니겠습니까. 검도는 분명 훌륭한 무술임은 틀림없습니다만 실전을 염두에 두신다면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검을 휴대하고 다니는 사람은 드물기 때문이지요..맨몸격투를 권장합니다. 체구가 크기에 주먹은 웬만한 단련없이도 파워가 나올것이라고 봅니다. 맨몸격투에서 사용하는 손기술은 거의다 비슷합니다. 그러기에 발기술을 많이 사용하는 태권도를 추천합니다. 제대로된 발기술을 배운다면 분명 위협적인 무기가 될것이며 태권도에도 좋은 손기술이 많기에 님께서 조화롭게 연습하신다면 분명 좋은 결과 있을것 같습니다. 발차기를 많이 하면 옆구리나 복부쪽이 강해지며 몸매도 좋아집니다. 님께서 1번에 질문하신것도 같이 해결할수 있으리라 봅니다. 출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