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글러브 끼고 연습하다가 맨주먹으로 싸우면 거리 조절 잘 안되나요?

제가 복싱에 관심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어느 책에서 보니까 항상 복싱글러브를 끼고 펀치연습을 하다가 맨주먹으로
상대와 대결한다고 하면 거리가 차이가 나서 잘 안맞는다고 하는데 그거 사실인가요?
그리고 펀치가 맞는 거리를 몸으로 익히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세요.
복싱해보신분 답글 환영

댓글 3

익명 2005.04.16
기우 입니다.. 그 어느 책이라고 하신건 아마 만화책인듯 하네요.. 작가의 상상력에 의해, 극적인 사건을 만들기 위해 갖다 붙인거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맨주먹으로 칠때 자신의 팔길이에 익숙해 지기까지 몇시간이 걸리는 일도 아니고요.. 그리고 펀치가 맞는 거리는 펀치가 닿는 거리죠? 자기 길이를 몰라서 못칠까요? 아마 샌드백을 치는건 무리없이 칠수있겠죠? 그거리가 자신의 거리이긴한데 사람이 잘안맞는 경우는 1. 상대 움직이는 사람이기 때문에. 2. 상대도 팔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견재와 맞는것에 대한 두려움. 이렇게 크게 두가지 이유이기 때문인데 이걸 극복하고 자신의 거리를 가지려면... 몸으로 익힌다는 것은 몸으로 직접 해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체유관에 다니는 사람이라해도 스파링을 기피 하면 배울 수 없고 또 한때 스파링을 많이 했다고 그 감이 언제나 남아 있는건 아닙니다 일주일에 2~3 회 정도 해야 날카로운 거리 감각이 유지 된다 보면 되고 안하면 슬슬 무뎌 집니다.. 출처 : 본인
익명 2005.04.17
최고의 BEST 답변입니다. 약간 다르긴 합니다. 길이 차이라기 보다는 가드 차이입니다. 글러브는 두껍기 때문에 가드를 견고하게 하면 주먹이 그 가드를 뚫기가 힘들지요 하지만 맨주먹으로 가드햇을때는 상대방의 주먹이 쉽게 가드를 뚫수있지요 그 차이 입니다. 이종격투기 글러브를 끼고 연습해 보세요..감을 잡을 겁니다. 출처 : 본인경험
익명 2005.04.19
감사합니다. 직접 배워보는게 제일 확실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