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20명정도를 제압할수 있는 무술이 있을까요?

길을 가다보면 소위 양아치라 불리는
찌끄러기 같은 것 들이 있습니다.
저한테 시비를 걸면 정말 짜증나죠.

저는 무술에 흥미를 느껴 혼자수련을 한지 어언3년이 되어가는 사람입니다.
적어도 운동안한 일반인 이라면 2명은 어떻게든 무난히 쓰러뜨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람이라는게 다굴에 장사없다고
3명이 넘어가면 좀 불안해집니다.

물론 저는 3년이 넘도록 무술을 연마하면서
싸움한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언제나 참고 안싸우려고 노력했기 때문이죠.

어떤 일이 생겼을때 잘못은 저쪽에 있고 정의가 나에게 있을때...
하지만 잘못을 잡을 힘이 저에게 없을때 정말 억울하고 분합니다.
힘만 있었더라면 바로잡을수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혼자서 적어도20명 이상을 상대할수 있는 무술은 없을까요?

달리면서 한명씩 차례차례 1:1로 제압하는 방법같은것이 아닌,

절대적인 강함. 그런것을 원합니다.

댓글 9

익명 2005.03.30
진정한 무술이란? 진정한 무도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입니다. 우에시바 모리헤이라는 무술의 경지에 오른 사람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싸울려는 마음이 있는 자는 벌써 진것이며 그 사람은 영원불패의 무술을 패배의 무술로 만드는 것이다. 상대를 이기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을 이기며 콘드롤하는 것을 먼저 배워라." 그의 제자 중 한사람이 바로 스티븐 시걸입니다. 그가 하는 무술을 보십시오. 혼자서 엄청난 수의 적을 쓰러 뜨립니다. 첨엔 저도 저건 영화니까 가능한거지 하면서 했는데 그건 저의 착각이었습니다. 스티븐 시걸이 운동하는 것을 봤는데 장난이 아닐 정도로 살벌하더군요. 그의 무술은 정말로 영화가 아닌 경지에 오른 무도인이더군요. 기회가 된다면 한번 스티븐 시걸의 운동 연습하는 것을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좋은 답변이었으면 합니다. 출처 : 없는데^^
익명 2005.03.30
제생각엔... 20명을 제압하는 무술이 따로 있는건 아니고 20을 제압할 신체능력과 정신이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무술은 옵션입니다 어차피 실전에서 쓰이는 기술은 단순하며 강한 펀치나 킥이지.. 아이키도 시범마냥 술기로 제압한다는건 그냥 시범일 뿐입니다 이러한 원리로 이렇게 한다라는... 그리고 혼자 수련한지 3년이 되가신다는데... 그 3년동안의 수련내용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체육관에 다니실것을 권합니다 혼자 수련해서는 절대 절대 강해질수없습니다 더구나 혼자 수련하다보면 스스로의 실력에 착각하기 다반수입니다.. 자세가 어떤지 봐줄 스승이 필요하고, 되려 잘못된 자세 고치는데 시간이 배는 들어갑니다..그리고 반복과 배운것을 써먹어 보는, 그리고 다양한 사람과의 스파링이 필요합니다 체육관에 등록하시고 배우면서 스파링도 하세요... 무술은 혼자 수련하는게 아닙니다 일부영화에서 보면 혼자 산속 수련으로 강해진다는 설정이 있는데 그건 드라마틱한 주인공을 보여주기 위함이고 최영의 같은 사람은 이미 고수가 된후에 산속 수련을 한것이지 생초보가 혼자 수련한다는건 춤이나 다름없습니다... 출처 : 본인
익명 2005.03.31
답변입니다. 먼저 님에게 질문하겠습니다. 님은 무술을 잘하고 싶나요? 싸움을 잘하고 싶나요? 극진공수도의 창시자이신 고 최영의님께서는 싸움에 능통한사람을 무술인이 이기기란 하늘에서 별따기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싸움이랑 무술은 길부터가 다릅니다. 고 최영의님의 제자중 한분이(제가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있었는데 그분의 별명이 켄카 가라데 10단이라고 불렸습니다. 말그대로 싸움가라데 10단이라는 말입니다. 최영의님이 살아계실때 소문이 최영의님과 그 제자가 싸움으로 붙으면 최영의님이 진다는 소리까지 나왔으니까요. 그 제자분의 일화중하나가 그분이 길을가다가 야쿠자 18명이랑 시비가 붙었습니다. 원래 극진에서는 문외불출이라고 해서 외부에서 싸움을 일으키면 바로 파문이기에 그분은 정중히 사과했고... 시비를 더욱붙이자... 3번까지 사과하다가...안되서 싸움이 붙었는데...그분이 야쿠자 18명을 그자리에서 다 병원으로 보내버렸습니다. 일단 격투라는 자체가 센스가 있어야하고... 님이 말하는 절대적인 강함 그딴거 없습니다. 지금보십시요. 프라이드 룰에서 미르코 크로캅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스탠딩 전문 선수들은 전부 그라운딩 선수들한테 지는 추셉니다. 그나마 미르코 크로캅이 스탠딩에서 그라운딩 선수들을 이겨서 어느정도 스탠딩 격투가들이 먹고 산다고 할수있죠. 님이 말하는 절대적인 강함이란건 없습니다. 또 그 절대적인 강함을 얻어서 뭘하시려는지 궁금하군요...;; 절대적인 강함을 얻으시려면 지금 당장 산에 들어가셔서 최영의님의 수련법을 그대로 하십시요. 그럼 강해집니다. 강해질려고 하면 얼마든지 방법이 있는데... 그걸 여기서 물어보시는 님의 생각은 지금 조금이라고 쉽게 강해질수 없을까라는 생각이 있다는 증겁니다. 강해지기전 자신이 강해지면 뭘할껀지.. 어떻게 강해지는지.. 왜강해져야하는지 목표를 세우세요. 학생이신거 같은데 나중에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양아치들이랑은 볼일끝입니다. 괜한 호승심과 학교에서의 입지를 다지실려고 강함을 추구하는건 진정한 강함을 추구하는게 아니라 학교짱먹는방법을 추구하는거랑 똑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강호비급은 길거리 싸움 상담소가 아닙니다. 출처 : 본인생각
익명 2005.03.31
글쎄요 유술은 1대1식의 격투에서 유용하지마는 1대 다수일 경우 유술은 상당히 위험하다고 봅니다. 그럼 입식 타격이냐.. 20명이 각각 다른 각도에서 한꺼번에 들어올 수는 없지마는 포위할 수는 있겠죠. 20세기의 3대 무술가중의 한명인 이소룡은 길거리의 불량배와의 싸움에서 5명을 돌려차기로 순식간에 해치운 일화가 있습니다. 20명.. 무기가 있으면 모르지만 20명은 상당히 어려울것 같네요 어쨌든 1대 다수의 싸움에서 어느정도까지는 승산이 있을수도 있다는 거죠.. 시라소니나.. 이소룡의 무용담을 들어보면.. 중요한건 스파링.. 이소룡은 무도가는 스파링에 의해서 만들어진다고 했죠.. 다양한 상대와 여러번 붙어보세요 출처 : 이소룡 어록 참고
익명 2005.03.31
허허허 시라소니가 그랬던가..5명을 상대할수 있으면 100명도 끄덕없다...단 조건이 따른다. 체력이 받쳐주는한..... 왜냐하면 한꺼번에 덤빌수 있는 숫자는 제한되어 있으니까... 어릴적에 사부님께서 저한테 해주신 말씀인데 기억이 나는군요.. 이런이야기 하면 니 자랑하냐?...라고 말씀하시는분들 있을런지 모르겠는데 작년이맘때즈음... 길에서 양아치 5명이랑 싸운적이 있습니다. 5:1로... 저는 왼쪽윗입술쪽에 주먹을 한대 맞고 피가 좀 났었구요..한녀석이 붙잡고 늘어져서 같이 넘어 지는 바람에 옷이 좀 더러워진거빼곤 피해입은거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일당들은 심각하겐 아니지만 타격입었다 할수 있을정도로 골고루 때려줬습니다. 저는 제가 과연 다수와 상대해서 어떻게 될까..2:1...........3:1....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해봤었지만 막상 닥쳐보니 5:1도 못할껀아니더군요.. 근데 문제는 체력이 금방 소진되고..숨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었어요..아직 수련이 부족한 탓이겠지요..분명 5:1로 상대할때 제가 감당할수 있었다는건 그일당들 기술은 별로였다고 볼수 있지만 그래도 20대청년들인지라 일격에 잘 넘어가진 않더군요..그래서 문제는 첫번째는 기술이고 둘째 체력인데..싸워보지 않고는 알수 없습니다. 혹시 모릅니다. ..님께서 이미 3명이상 상대할수 있는 실력을 가졌을수도 있고..아니면 잘못된 수련방식으로 인해 1:1도 힘들지 모릅니다..사람과 사람상대는 늘 그렇듯이 상대적이며 변수는 언제든지 일어날수 있으니까요... 정 알고 싶으시다면 한번 찾아 오세요.. 출처 : 나
익명 2005.04.02
그런건 없지만 아마 영화에서나 만화에서 혼자서 여러명을 쓰러뜨리는것. 그건 아마 상대들이 허접이거나 주인공이 무지하게 강한 지존급이아니라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병장기술이라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쌍절곤이나 봉, 검법등을 익히면 무기를 든 상대와도 겨룰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것들은 입식 무술이 아니기때문에 좀.... 출처 : 본인작성
익명 2006.10.08
이건 싸움전략 문제 같은데~ 20명을 한꺼번에 쓰러뜨릴 수 있는 무술을 소개해달라는데 그런 무술이 있느냐 없느냐를 떠나서 이건 싸움전략 문제 같습니다. 20명을 한꺼번에 쓰러뜨리기 보다는 몇 사람씩 쪼개서 쓰러뜨리는게 더 낫지 않나요? 님이 2명 정도 한꺼번에 쓰러뜨릴 수 있다니까 2명씩 유도해서 싸우면 될 것 같은데~~~ 출처 : 직접 작성
익명 2006.10.11
손자병법에... 손자병법에 36계 줄행랑이라는게 있습니다. 싸우지 않고 도망 간다는 뜻입니다. 흔히 우리가 알 고 있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이다라는 말은 와전 된 말입니다. 손자병법에 나와 있는 말은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불패입니다. 그걸 듣게 좋게 백전 백승이라고 말한것입니다. 그럼 무슨 차이가 있냐고 말하시면... 말 그대로 백전백승은 백번싸워도 백번 이긴다는 이야기 입니다. 1:20을 말하셨는데 더욱 극단적으로 1:100이라고 한다면 총을 가지고 있어도 총알이 모자라서 안될 것입니다. 그럴때는 싸우지 않는게 패하지 않는 방법인 것입니다. 적과 나를 잘 안다면 내가 싸워서 이길 것인가 질 것인가를 잘 알 것입니다. 내가 질것 같은 싸움은 하지 않는게 피해를 최소한 하는 것입니다. 출처 : 본인직접 작성
익명 2007.01.09
20명을 제압한다니요 ^^;;; 20명을 제압하는 절대적인 무술이란 없습니다. 다만 자신의 끈임없는 수련에 의해서 그만큼의 성취를 보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영의같은분이 성취도없이 다만 강한무술을 배웠다고 하여서 그렇게 강해졌을까요..? 그건 아닙니다. 최영의 그분도 자신의 극진가라데를 배우기보단 차라리 가까운도장을 다니라고하셨습니다. 한마디로 자신의 배우는 무술하나하나가 정말 자신의 끈임없는 노력에 의해서 경지에 다가가게되면 그게 진정으로 강한것이니 말입니다. 그렇게 터무니없는 질문은 처음 들어봅니다. 싸움이란 나이먹고 할게 못되기도하지만 하여서도 안되죠 무도의 본질은 상대방을 제압하기 위함이지만 지금세상에 누구 때렸다가 합의금 물어줄일두 없구말입니다. 양아치요..? 상대방이 아무리 배운거없이 흔히 건달싸움만 잘한다 합시다. 그리고 만약 최고의 무술이 있어서 그걸 배웠다칩시다. 아무리 강한무술이있어도 자신이 활용하지못하면 그냥 겉멋만있는 무용지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싸움은 자신의 생각에 달려있다고 말해보고 싶군요. 급소를 알아도 긴장을해서 주먹을 못뻗으면 그냥 맞아서 당하는 바와 같은것 처럼말입니다. 어디까지나 특정하게 강한무술은 없습니다. 다만 자신에 맞는 운동을 찾아서한다면 더 강한무술이 되겠죠..? 그렇게 강해지고싶다면 자신에게 맞는 무술은 먼저 찾으싶시오 그리고 노력한후에 강함을 추구하십시오. 그게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 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