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회축 가격시 무릎은 어떻게?

회축 할 때 무릎을 접은 채로 시작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후,
1. 펴면서 찬다
2. 편 후 그대로 돌려서 가격 후 접는다
3. 편 후 접으면서 가격한다.
어느 것이 맞습니까?
고수분들마다 견해가 틀려서...
혹 위 세가지 다 아닐 수도 있지만.

실전적인 걸로 가르쳐주세요.
만약 답이 여러가지일 경우 그 이유도 제시해 주시길.
(합기도는 ~~이기 때문에 ~~게 찬다
태권도는 ~~한 면을 위해 ~~게 찬다....등등)
만약 그 실전적인 회축을 완벽하게 익히기 위해서 하는 다른 연습법이 있다면, 그것도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손기술 스트레이트 처음 연습할 때 팔은 앞으로 쭉 편 채로 어깨만 내밀어 때리는 것.
수영 자유형 배울 때 초기에는 팔 안접고 자유형하는 것. 등등)

댓글 6

익명 2005.03.24
소신껏 안녕하세요..회축을 궁금해 하시는군요.. 회축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단계라면 어느정도 다른 발차기들은 거의 다 된다고 생각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정답이다...라는건 없구요 사람마다 자기만의 방식이 있고 자기만의 독특한 몸을 가지고 있기에 난 이렇게 하면 안되더라...라고 생각하신다면 필요없는 연습은 버리는게 유익할것 같습니다. 그럼 설명 들어가죠.. 실전적인면을 강조한다면 스피드와 파워가 있어야하고..내가 헛치든 표적을 맞추든 균형을 잡아야 할 것입니다. 이 모든것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실전에서 멀어지기 마련이죠.. --------------------------------- 먼저 회축을 차고나서 내 몸에 헛점이 커지기 때문에 스피드가 빨라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무릎을 접어서 출발하는것이 효과적이죠.. 그럼 가상의 상대가 내 앞에 서 있다고 가정하고..오른발로 회축을 찹니다. 1.몸을 틀며 무릎을 살며시 접어 올립니다. 2.상대방의 오른쪽어깨위 얼굴높이로 뒤차기를 찹니다. 차는발은 뒤차기이지만 밑의 받침발은 뒤차기처럼 하면 균형잡기 힘들기 때문에 돌려차기할때처럼 강하게 틀어줍니다.(뒤꿈치는 반드시 들어야 함) 3.오른쪽어깨위로 뒤차기가 될때 쯤이면 받침발의 도는힘때문에 어깨에서 얼굴쪽으로 다리가 이동합니다.. 그때 무릎을 접으면서 상대 왼쪽어깨위로 지나가게 만듭니다. 4.그리고 무릎이 접히면 신속히 땅에 발을 내려서 회축시간을 단축시킵니다. 이방법은 어디까지나 부분동작일뿐이며 벽을잡고연습할때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동작을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연결하면 굉장히 빠르고 위협적인 회축이 완성됩니다.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으로는 힘으로 몸을 억지로 돌리지 말고 그냥 돌려차기 하는 느낌으로 몸에 힘을 뺀 상태로 가볍게 돌수록 위력이 더 강해진다는걸 명심하십시요. 몸에 힘이 들어가면 쓸데없는 곳으로 힘이 분산되어 균형을 잃기 쉽습니다. 예를들어 합기도에서는 다리를 펴서 회축을 하는데 예전 태권도에서도 같은 방법을 써 왔습니다. 그런데 발기술이 발달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빠르게 더욱 빠르게 할수 있을까 연구하던 과정속에 지금 회축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이 방법써가지고는 안된다 ....난 다리 펴고 차는게 빠르다..라고 하신다면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누구나 자기만의 방법이 있고 어떠한 방법이든 자기것이 되었을때는 분명히 무서운 무기이기때문입니다. 출처 : me
익명 2005.03.26
기본발과 겨루기발의 차이점 근래 태권도에선 뒤후려차기라는 용어로 쓰고 회축이란 용어는 사라진듯 합니다. 가장먼저 원칙론을 말씀드릴께요 고개가 제일먼저 돌아야 합니다 (근데 실제 겨루기 하다보면 급하게 받아찰때 고개 안돌리고 그냥 후리죠 ^^:;;) 고개부터 뒤로돌리면 몸은 자연히 따라가구요,,, 무릎을 최대한 접은 상태에서 뒤돌아 후려차면 됩니다, 여기서 후려찬다는건, 다리를 순간적으로 쭉 뻗었다가 접으면서 차는걸 말합니다 쉽게말해 뒷차기 식으로 목표물 옆에다 뻗었다가 접으면서 가격하는거죠 근데 문제는 후리는 다리의 궤적인데요 옛날 태권도나 지금의 합기도는 궤적을 크게 그리는 차기이구요 무릎을 안접고 거의 뻗정다리로 돌리는 발차기도 옛날에는 많이 봤습니다. 뭐 다들 장단점이 있겠지요 아무튼 근래의 태권도의 뒤후려차기는 궤적이 아주 좁아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제가 겨루기할때나 누굴 가르칠때 뒤후려차기의 궤적이 어깨넓이 정도로만 되게끔 최소한의 공간에서 후려차도록 합니다. 그래야 스피드가 빠르니까요 그러므로 다리가 퍼져서 돌면 안됩니다, 그런 발차기는 말그대로 보여주는, 시범 발차기죠. 실전 겨루기에선 옆으로 크게 퍼져서 후리면 발이 수평으로 오구 스피드가 느리기 때문에 왠만한 선수들은 다 피하거든요 문대성 선수가 뒤후려차기로 KO하는거 보셨죠? 궤적을 좁게 하려면 그렇게 축이되는 다리의 무릎지점에서 시작하여 대각선으로 치고 올라가야 상대의 턱에 꽃힐수 있습니다 대각선으로 올라오는건 피하기도 힘들구요 이때 어깨가 돌아버리면 안되구요 고개만 돌려 확인합니다 결론, 겨루기 할때 뒤후려차기는 궤적은 어깨넓이 정도로 축이되는 발의 무릎에 차는발이 스치듯 대각선으로 올라와 후려찬다. 이상 저의 짧은 소견이었습니다 ^^ 출처 : 그냥 저의 직간접 경험에서...
익명 2005.03.26
설명 드러갑니다.... 뒤돌려차기를 찰때는 첫째는 몸이 잘 돌아야 함. 둘째는 유연성이 좋아야 하고 이게 잘되면 뒤돌려차기를 연습해야 하는데 일단은 돌면서 후려차기식으로 연습하고 잘되면 뒤돌려차기를 연습함. 출처 : 본인이 작성
익명 2005.03.26
답변입니다. 회축 즉 뒤돌려차기의 경우에는 크게 2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펴서 곳바로 올리는경우가 있고 무릎을접어서 돌린다음 얼굴을 가격할때 펴고 다시 접는 방식이죠 2개의 차이는 바로 거립니다. 뭐가 옭고 뭐가 나쁘다고 말할수 없는겁니다. 실전는 그때그때 달라지는데 어떻게 한가지의 발차기로 모든 상황을 맞추려 든단 말입니까? 합기도등, 태권도등 다 관계없습니다. 사실 기본발차기 돌려차기, 하단차기, 상단차기의 경우 전부 모든무술이 다릅니다만.(무게중심이동은 제외 ...이거 들어가면 설명이 복잡해져요^^;) 뒤차기, 회축 같은경우에는 차는법이 거의 일치합니다...;; 자세하게 알고싶으시면 추가 질문을! 출처 : 본인생각
익명 2005.03.29
회축할때 무릅 상황에 따라 쓰임세가 틀리겠지만 회축도 두가지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냥 다릴 쭉 올려서 휙 돌리는 것이랑 다릴 쭉 편상태로 올린다음 가격시 무릅을 접는 것이죠. 처음부터 무릅을 접은 체로 회축을 돌리면 타격을 할 가능성이 줄어들기 때문에 그건 정말 가능한 발차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반적으로 마지막 순간 무릅을 접게 되면 허리 도약력이 무릅 스넵으로 옳겨 가기 때문에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 할수 있습니다만 다리를 편채 돌아가는 회축보다는 속도가 약간 느려집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회축을 정의 하면 마지막 순간 무릅을 후리기 처럼 접은 채로 상대의 턱을 가격하는 것입니다. (회축이라기 보다는 뒤 돌아 후리기가 더 정확한 용어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답변은, 무릅을 접습니다 -_-;; 출처 : 개인 지식
익명 2005.04.10
sr16m4 님하구 djaky 님 중에서 어떤 걸루 할까 고민하다가... 이걸루 올립니다.djaky 님 것도 베스트 답변 감이지만, 이분이 먼저 올렸으니.무릎 뿐 아니라 팁도 가르쳐주셔서 감사하구요.많이 도움이 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