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님들 어떻게 하죠? 도와주세요

아..학교 노는 새끼들이 전학와서 착하게 살려했더니만
존내 개기고 다니네요 아..

가뜩이나 집안형편때문에 이하나라도 부러지면 큰일 날텐데

아.,오늘 노는새끼중에 한명이 체육복갈아입고 체육하러 나갈라하는데

바지를 쑥 배끼대요? 반도안내려가서 쑥 올렸지만 팬티가 좀 보였때요

전 정말 당황스럽고(반에 여자애들 다있고남자애들다있었음) 어이없어서

얼른 뛰쳐나갔쪄 아 생각만해도 짜증나네 암튼 그런다음 체육 끝난다음 너무 기분이
구린거에요

아무리생각해도 그래서 깔라고 그새끼 애들한테 어딨냐고 물어보면서 찾았더니

안보이는거에요 아 씨발 싸다구 존나 갈겨줄라했는디 아씨발 그리고 나서요 음악실에서

또한명이 제머리를 만지는거에요 뒤돌아서 야렸더니 개새끼가 (또다른새끼임) 뭘야리냐고

표정 존나 띠껍다 하네요 아 씨발 기분 더러워서 콱 주디 갈겨불라 아..참았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할까 정말 갈등되서 여기에 질문드립니다 제가 걱정하는것은

그새끼들 빽이 다 개 날나리 양아치들이란거고(아우개새끼들 빽믿고 개기다가 뒤진다진짜.아유)
또 하나는 싸우다 이부러트린적이잇는데 또 그러면 집안에 엄청난 타격을 줄것같아서요

그래서 참았씁니다 저는 한명 잡아서 조지면 다시 안개길것 같은데 애들이 하는말로는
한명 조지면 다 몰려와서 다굴친다하네요 아씁

그냥 참으면서 원래 저런새끼들이다 하며 긍정적으로 살까요
아니면 집안 풍비박산나든 애새끼 죽여불든 일 함 저질러볼까요

아 지금까지 내가 왜 운동했는데 이렇게 참고만 있어야하는지
이현실이 참 답답하기만 하네요/..

댓글 4

익명 2005.03.23
좋다곤 못하겠지만.. 무도인으로서 싸움을 부축이기는 좀 뭣해서 ... 그런데 저라면 아마도 이렇게 했을것입니다. -현재 상황- 자꾸 괴롭히고 그녀석들 혼내줄 힘도 있습니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뒷일감당이 힘들것같습니다. 그녀석들은 무리가 있어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야합니다. 혼내주고나서 그녀석들의 태도가 변할지 의문입니다. 지금 대략 이정도로 간추릴수 있겠군요..그런데 그녀석들도 남자입니다...쪽팔리는건 싫겠지요 그러니까 여자들 다 있는데서 한마디 하세요..야이XXX들아..머가 그렇게 심심해서 자꾸 나 괴롭히냐..자꾸 은근히 그런식으로 설치지 말고 (누군가 한놈 제일 맘에 안 드는 인간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니가 제일 설쳤지?..니 이리 와서 내랑 1:1로 맞짱함 뜨자...라고.하는겁니다. 그러면 그애가 주춤할수도 있겠지만..지금까지 괴롭혀온걸로봐선 님을 그다지 위협적인 존재로 생각하지 않을것이기에..웃으면서 지금 니가 나한테 덤벼보겠다 이거냐? 하는 투로 나올확률이 높습니다. 만약 주춤하며 싸우길 꺼려한다면 애들앞에서 개망신 주십시요..1:1로는 못할꺼면서 단체로 지랄들이냐?..하면서 한마디 하구요..만일 가까이 다가온다면 어느정도 거리가 갖춰질듯할때 먼저 거리를 좁혀서 자신이 유리한 거리로 만들자마자 모가지 한대 치세요..얼굴쪽 때리면 상처도 남고 재수없으면 님이 걱정하는 치아부상도 우려되니...목을 치세요.... 태권도 고려품새에 나오는 칼재비(아귀손목치기)로 상대 목을 뛰어들어가는 힘과 함께 세게 치면 호흡곤란이 오면서 흥분상태라 하더라도 고통이 장난이 아니게 큽니다. 아귀손목치기로 끝내지 말고 목을 치자마자 친손으로 목을 잡고 끌어당기면서 무릎으로 복부를 강타해보세요..비참하게 앞으로 넙죽 엎드릴겁니다. 그러면 그녀석 등에 발을 살짝 밟으며 멋진 대사 하나 날려 주세요 " 나 싸움같은거 안좋아 하니까 이제 나 건들지마 " 그리고나서 님을 괴롭혔던넘들을 쭉 훑어 보면 아마 굉장히 쪼려서 티가 날겁니다... 상황이 좀 호전되면 님이 잘못한건 없지만 싸운것에 대해 사과하고 사이 좋게 지내자고 하세요..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가 올지 모릅니다... 장부라면...미운인간도 자신의 편으로 만들수 있는 포용력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출처 : me
익명 2005.03.23
밑의 분 멋지심!! 좋군요, 밑의 분 말씀에 공감합니다. 가급적 싸움없는 세상에서 살아야죠. ㅋ 양아치들은 들개와 같아서 대가리만 치면 꼬리 내립니다. 밑의 분 말씀이 적당할 거 같군요. 저도 싸움을 부추기고 싶지는 않지만, 걸어오는 싸움을 굳이 거절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뭐, 일벌백계의 효과도 있을 테고... 그러니 선수 치십시오. 그리고 밑의 분 말씀처럼, 가급적 얼굴부위는 치지 마세요, 여기저기 돈드는 곳 뿐입니다. 명치를 제외한 몸통 부분이 효과가 좋겠군요. 옆구리에 팔꿈치를 지그시 넣어주는 것도.. ㅋㅋ 그럼 건투를 빕니다. ^^ 출처 : 본인
익명 2005.03.24
sr16m4 님에 꽤 공감. 싸움이란 좋지 않은 것이지만. 저는 참을 능력이 충분히 되어도 일부러 싸울 때도 있거던요. 저는 저 외에 많은 사람이 괴롭힘을 당하겠다 싶으면 나서거던요. 양아치들... 실제로 몰려와서 패는 경우는 드뭅니다. 괜시래 어설프게 싸우거나, 싸움이 도중에 중단된 경우에는 나중에 집단구타, 둔기공격도 당할 우려가. 자신 없는 경우... 저라면 이길 자신 없으면 싸우지 않고 적당히 넘어가겠습니다만... 어떤 분은 그냥 지든 이기든 아구리 한대 갈기라던데... 그것도 일리가 있습니다. 그려러면 반드시 님의 쌓인 한을 그 한방의 펀치에 몽땅 실어야 됩니다 (살살하면 역효과) 그렇게 하면 설사 님이 싸움에 져도 그놈은 님을 그리 함부로 하진 않습니다. 그리구, 싸움에 졌다구 해서 절대 그놈에게 눌리지 말고 당당하게 사세요. 자신 있으면, 싸움을 피할 이유도 없거니와, 피하면 님이 손해봅니다. 싸울 때 확실히 밟아 놓구, 공개적으로 항복을 받아 내면 후한이 없습니다 . 반드시 공개적으로. 그 후 그넘이 친구들 불러 와서 싸움 건다 해도 소문나는 즉시 그놈은 당장 왕따 당할 껍니다. (제가 아는 잘나간다는 넘 중 그렇게 된 넘 실제로 있었음) 실전에서는 ... 실전기는 무한정 있지만, 그걸 가르치기는 좀... 수기 방어기나 몇가지. 맞을 때 턱보다, 이마 머리쪽(앞머리 나기 시작하는 경계선)으로 맞으면 충격이 훨씬 줄어듭니다. 손은 반사신경으로 못피하므로, 펀치를 걷어 내는 식의 방어법보다는, 방패 식으로 커버하는 게 훨 낫습니다. 능력이 된다면, 님이 팔꿈치로 주먹을 막는다면, 거의 님의 승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격할 때는, 손기술 중심으로 하되, 하단 발차기와 박치기도 쓰시길. 그리구, 비겁이란 없으므로 ...... 아시죠? 허나, 선제공격은 전혀 좋지 않으니... 한대 맞고 시작하는 게 더 유리합니다. 또한, 분명히 바닥에서 뒹굴게 될 텐데, 그때 밑에 깔리지 않게 각별히!!! 조심하십시오. 명심할 것은, 확실히 제압해서 공개적 항복을 받을 것 ... 항복 받는답시고 망신 주지는 마세요...... 오히려 님이 후회하게 될 껍니다....명심하십시오. 출처 : 본인 작성
익명 2005.03.24
감사합니다 잘 해결되었습니다 오늘 그놈말고 다른놈이랑 시비붙어서 싸웠는데 (이겼다곤할 수없지만 저는 안맞고 그놈 존나때렸음)그놈이 미안하다하더군요 필받아서 바지배낀새끼 한테 가서 존나욕하니깐 똥씹은표정으로 묵묵히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