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장권(손바닥치기)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장권치기(손바닥에 두꺼운 살부분으로 치는 법)이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상대를 제압하는 법이라고 들었습니다. 호신술로 좋은 기술이라 생각되어 배우려 합니다.
일단 강준님의 최강의 파이터에서 나온 정도의 내용(콩자루를 걸어 놓고, 손목쪽 두꺼운 살 부분으로 밀어치듯이 수련한다)만 알고 있을 뿐입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습니다.

댓글 3

익명 2005.03.01
말그대로... 밀어칩니다. 동양을 무술에서 주먹을 쓰는것은 모두 밀어치며 복싱의 경우는 다르게 잽을 씁니다. 밀처쳐야지 충격도 줄이고 손도 덜아프답니다. ^^ 별로 말할것이 없네요. 한번한번을 집중해서 수련하시길 ^^ 출처 : 나의 경험
익명 2005.03.02
답변입니다. 장권의 가장큰 장점은 바로 시전자 즉 장권을 쓰는사람이 부상의 염려가 없다는겁니다. 주먹지르기의 경우에는 자칫잘못하면 손목이 꺽여 부상을 입을수있지만 장권의 경우에는 손바닥을 펴고 손끝이 하늘을 향하게 하면 뼈자체가 일직선이 됩니다. 그래서 손목이 꺽일염려도 없고 충격흡수에도 용이하며 무엇보다도 손바닥의 밑부분을 사용하여 주먹과도 맞먹는 파괴력을 줄수있기때문에 굉장히 좋은 기술중하나라고 봅니다. 실제로 가라데 계열에서 주먹에 자신이 없는 초보때는 장권을 쓰는경우도 종종있습니다. 출처 : 본인생각
익명 2005.03.02
장권.... 장권과 정권의 차이점은 잘 알고 있을겁니다. 상대에게 타격을 주는대는 정권보다 장권이 효과적입니다. 이유는 아시는것처럼 인체는 7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기때문입니다. 다시말하면 인간이 타격을 받으면 그 타격은 인체내에서 파장으로 변합니다. 그파장이 인체에 충격을 주는것이죠. 욕조안에 물을 체우고 정권과 장권으로 실험 해보세요. 어떤것이 물에 파장을 더크게 일으키나... 그런데 장권은 굳이 단련할 필요가 없읍니다. 주먹으로 상대를 가격할때 잘못하면 자신의 주먹이 상할수 있지만 장으로 인체의 어느곳을 가격한다 해 도 손바닥이 상하는 일은 없으니까요. 하지만 장의 형태를 잘 만들어야 상대에게 충격을 효과적으로 줄수 있읍니다. (장은 주먹지르기와는 약간의 각도차이가 있읍니다) 연습방법으로는 둥근기둥이 좋겟네요. 옛날집 대들보같은... 강하게칠필요 없읍니다. 손바닥이 기둥에 척 하고 달라붙는 기분이 들면 됩니다. 다시말하지만 장으로 부수는게 아니라 파장을 일으키는겁니다..이렇게 해서 형태를 갖추게되면 물에 젖은 신문지를 자신의 허리만큼 쌓아올린다음 장과 손등으로 번갈아가며 강하게 내려칩니다. 항상 두가지를 병행해서 연습합니다. 물론 장으로 무엇인가를 부수기 위해 단련할수 있읍니다 하지만 무술에서의 각각의 권에는 그 특성에따라 쓰임세다름니다. 예를들어 망치로는 못을박고 대패로 나무를깍듯 연장을 용도에 맞게 사용해야 효과적이니까요. 목수가 연장의 용도를 모른다면....흠흠.. ^^ 출처 : 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