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발차기 스피드와 파워에 관하여....-_-;;

역시나 많은 분들이 답변해주시네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츄르륵....ㅠ.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염치 없게 질문만 하네요.

이번 질문은 다름이 아니라 스피드와 파워에 관해서입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제가 다른 사람들보다 몸이 꽤 무겁다고 자꾸 느껴져요

제 키는 173에 몸무게 53kg 결코 무겁지는 않은 몸무게라 생각돼는데...

어쩨 발차기도 깔끔하게 않되고 스피드와 파워도 없습니다....ㅠ.ㅜ

게다가 지구력이나 체력은 자신있는데 겨루기때만 돼면 발이 아주 피곤하

게 느껴져요.

혹시 제 다리의 근력이 모자란건가요?



댓글 6

익명 2003.10.08
그렇다면 그렇다면 모래사장에서 오래달리기를 권합니다 저도 평발이거든요^^ 그렇담 달리기(오래)가 도움될껍니다 출처 : 접니다..
익명 2003.10.08
음~~~ 온랜만에 답변을 올립니다. 님께서 생각하시는 것과 같이 체력이 좋고 아무이상이 없는것 같다면 그말을 믿죠. 만약 그렇게 체력이 좋은데도 왠지 느리고 게임을 뛰는것이 벅찬다면 발차는 기술적인 면이나 게임을 운영하는 전술적인 면에서 이상이 있을것같아요. 혹시 호구를 입고 겨루기를 해보셨나요. 호구를 입고 겨루기를 할때 득점이 전혀 않나면 차는 기술상에 문제가 있을 것이고요. 겨루기를 할때 쓸때없는 발을 많이 차지는 않는가? 상대가 한번찰때 내가 몇번차는 가를 생각해보세요. 득점은 없는데 쓸데없는 발을 많이 차면 체력손실이 크죠. 상대방과 붙어서 겨루는 스타일도 체력소모가 많죠. 정확한기술로 적절한 전술을 사용하여도 그렇게 겨루기가 힘드시면 메일 주세요. 그럼 이만... 출처 : 본인
익명 2003.10.08
스피드와파워 스피드와 파워.. 한가지..물어 봅시다..^^ 님이 생각 하기에 스피드와, 힘이 부족 하다고 느끼시는 건가요? 아님..남들이 그렇게 느끼는 건가요. 만약 남들이 님의 스피드와, 파워가 약하다면, 님의 수련상태에 부족감이 있는 거구요.. 만약..님 자신이 그렇게 생각 되어 진다면... 제가 봤을때 자신감이 없어서 그런것 같네요. 전 키가 180조금 안되며, 61키로 정도 나갑니다. 전 짐 고3이구여..고2때는 178키에 몸무게 59정도 나갔구요. 님과 비슷하죠? 그때 저도 님과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제 몸에서..나가는 발차기가.. 과연 파워가 있을지.. 덩치 좋은 사람들한테 먹힐지..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는걸. 실전에서 배웠습니다. 지금 왠만하면 알다시피 태권도 하면.. 무척 이나 약한 무술로 인식이 되어있습니다. 또 태권도를 하는 사람도, 그런 생각을 누구나 조금씩은 갖고 있죠. 저 역시 마찬가지였구요. 전..중2때부터..고3때까지..제 이름을 걸고..주먹을 써본적이 없습니다. 발차기만 썼으니까요. 그런데 발차기란놈이 웃긴게 있답니다. 싸움이 벌어지면, 일단 흥분이 되며, 조금은 떨림이 가죠. 하지만 싸움이 벌어져도 그걸 겨루기라고 생각을 해보시고, 다가오면 스텝빠지고, 뒷차기나, 옆차기로 슬슬 견제하며, 예를 들어 돌려차고 턴차고, 회축식으로 연속 공격 들어가고.. 정말 왠만해선..막질 못합니다. 상대가 아주 싸움꾼이 아니라면, 상대가 온몸으로 돌진해 오는걸 알면서도 몸이 따라주지 않아 피하기 힘이 듭니다. 예외도 있구요. 하지만 왠만한 양아치까지는 충분히 쓸수 있는 법이구요. 제가 왜 이말을 하냐면요. 저도 첨엔 발차기에 대해 언제부턴가 자신이 없었어요. 그래서 킥복싱을 다닐까 했거든요. 그러던중 친구와 싸움이 났었는데 뒷차기 한방에 보냈습니다. 제가 178의 키 였을때 그친구는 182였구요, 덩치는 헬스 한 놈이라 몸은 좋았어요. 그때 느꼈어요. 발차기의 파워는 보통 사람의 생각의 두배 정도 괴력을 갖고 있습니다. 님 자신이 스피드와 파워가 없다고 느끼신다면, 일단 중요한건 자신감 부족 같아요. 자신감이 없다면, 발차기가 나가다가도 멈칫 거리게 되고, 아무래도 연습때 원래 스피드가 떨어지니깐.. 파워가 없으니깐.. 이런 생각으로 인해 연습에도 지장이 생깁니다. 스피드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제 자랑 같지만 저희 체육관에서 발은 제가 가장 빠릅니다. 보통 다른 친구 한번 찰때, 전 두번정도 찹니다. 사범님께서 직접 그러시더라구요. 전 짐 3단이구요, 4단인 친구보다 발차기 만큼은 빠릅니다. 하지만, 여기서 제 자랑으로 넘기기 전에 살펴 볼께 있는데..전 그친구들보다 연습량은 3~5배가 넘었습다. 보통 운동하다 쉬는 시간에도 전 앉지 않고 샌드백을 찼습니다. 하루에 목표를 세우고 발차기를 해보세요. 제 연습방법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샌드백에 처음에 돌려차기 500에서 1000까지 연습해보세요. 점점 빨라지면서, 날이 갈수록 시간도 짧아집니다. 그후 나래차기로 넘어가시고.. 스피드는 연습량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님께 어떻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 출처 : 본인
익명 2003.10.08
어쨋든 답변 감사합니다~^^ ............ 평발은 아니에요...-_-;; 칼발은 머죠? 제 말은 다리근육이 피곤하다는 뜻이었는데...우엥..ㅠ.ㅜ 지금도 다리에 알이 배겨있는상태에요..-_-;; 어쨋든 답변 감사합니다~^^ 출처 : 본인
익명 2003.10.08
답변감사합니다~^^ 답변감사합니다~^^ 태권도를 다시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쓸데 없는 발차기도 많은것 같아 요..^^: 저희는 호구 안입고 그냥하거든요...^^:; 다리다 다 안찢어진 상태에서 하다보니까....-_-;; 어쨋든 저 나름대로 동영상을 통해 본 기술도 써보기도 하고 가끔 힘있게 발차기도 해보려 하다보니까 쓸데 없는동작이 많이 생기는것 같아요 님의 지적 정말감사합니다...^^ 출처 : 본인
익명 2003.10.08
와우 키가 크시네요~ 안녕하세요~답변감사합니다 와우 키가 크시네요~ 제 생각에도 제가 좀 자신감이 없는 것 같아요. 성격도 내성적에다가 덩치랑 키도 큰편이 아니라서.... 저도 제 발에 맞으면 아프기나 할까 아니면 내가 공격하면 제대로 맞기나 할까...라는 생각을 한두번 하는게 아니랍니다. 그런데 오늘 님의 글을 보니까 제게 자신감이 생기네요...^^ 정말 성의 있는 답변 감사드립니다. 출처 :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