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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지식

태권도 파괴력이 무서운 이유는?(합기도 관련 질문 포함)

어떤 사람들은 태권도의 발차기가 스피디 하기 떄문에 어차피 스피드 에는 힘도 조합되 있기에 파괴력이 더욱 좋다 하구요 , 어떤 사람들은 태권도는 킥복싱 로우킥의 밥이라네요 ;;;;; 태권도의 근원은 뭐 당수도 라는데 하여튼 뭐 태권도의 옛날 손기술은 완전 살상형이라던데 손기술이 어떻길래 그리 살상형이 었던건지 ;;;;
또 태권도 540 도 맞으면 거의 저 세상 사람일꺼라는데 ,................ 태권도 1학년떄 배웠었고 합기도 1 단 까지 가봤지만 따른 무술들은 안해봐서..... 합기도 가 극진 가라데와의 격투 스타일이 가장 비슷한게 아닌듯 합니다 ,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우선 극진 가라데는 실전형이고 파괴력도 있는바가 있다면 스파링은 호구를 쓰지 않는걸로 압니다 , 합기도도 동일 합니다 , 합기도 에서도 대련시에는 호구를 착용하지 않기 떄문에 급소에 맞으면 데미지가 상당합니다 .... 호구도 착용하지 않았는데 가능성이 없어도 회축이나 점프회축 정통으로 머리에 맞았따고 생각해보세요..

태권도 파괴력이 스피디 한 느낌과 함꼐 무섭다는데 그 이유좀 알고 싶습니다 , 합기도도 실전형으로 알고 있는데 뭐 사람들은 실전형 아니라네요 ㅡ,ㅡ ;;; 세상 참 이상합니다 뭐 이리 의견들이 많은건자ㅣ ;;;

댓글 3

익명 2005.02.12
정확한 답변 1)어떤 사람들은 태권도의 발차기가 스피디 하기 떄문에 어차피 스피드 에는 힘도 조합되 있기에 파괴력이 더욱 좋다 하구요. (1답)힘은 스피드와 반비례하죠. 한마디로 스피드가 오르면 힘은 내려가고 힘이올라가면 스피드는 떨어지죠. 2) 어떤 사람들은 태권도는 킥복싱 로우킥의 밥이라네요 ;;;;; (2답) 스포츠화된 태권도때문에 그런것입니다. 강력한 로우킥으로 하체를 맞으면 당연히 마비증상을 오겠죠. 3)태권도의 근원은 뭐 당수도 라는데 하여튼 뭐 태권도의 옛날 손기술은 완전 살상형이라던데 손기술이 어떻길래 그리 살상형이 었던건지 ;;;; (3답)가라테의 형(우리말로는 품세)를 보면 알수있듯이 아주 비슷합니다. 하지만 정확히 내려지 답은 없습니다. 그리고 손기술이라해도 다 같습니다. 손날로 찌르고 손날로 치고 정권으로 지르고 자신이 단련하기따라서 다른것뿐이지요. 4)또 태권도 540 도 맞으면 거의 저 세상 사람일꺼라는데 (4답)-_- 그러면 태권도하다 죽은 사람이 많겠죠. 당연히 맞는 사람도 없거니와 그정도까지 할 실력이라면 때리지도 않겠죠. 고의로 공격한다면 그건 더 이상 무도인이 아닌거 아니겠습니까? 5)태권도 파괴력이 스피디 한 느낌과 함꼐 무섭다는데 그 이유좀 알고 싶습니다 (5답)파괴력은 말그대로 파괴하는, 부수는 힘인데 아까말했듯이 스피드가 오르면 힘이 약해집니다. 하지만 그만큼 가속력이 붙고 보는 사람도 심리적으로 엄청빠르다=강력하다 이렇게 생각하는건 당연합니다. 저도 태권도 사범님 발차기를 한번 봤는데 오우~ 엄청나게 빠르더군요. 시각적 효과도 상당히 차지한답니다. 6)합기도도 실전형으로 알고 있는데 뭐 사람들은 실전형 아니라네요 ㅡ,ㅡ ;;; 세상 참 이상합니다 뭐 이리 의견들이 많은건지 (6답)저도 처음 그랬는데요.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손목을 잡아야 유리한줄 알고있습니다. 당연한것 아닙니까? 무술은 방어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실전에서 할 때도 사용할수는 있죠. 동양의 대부분 무술에서는 옆으로 피하거나 상대의 공격을 흘리는(쿵후에서는 화경) 기술을 배웁니다. 그런 것을 생각한다면 못쓴다는 보장도 없거니와 대련을 하기때문에 어느정도 실력자라면 못쓸것도 없지요. 휴~ 이거 보고 적는다고 힘들었습니다 ㅡㅡ;; 내공을 주고 가면 좋겠네요. 힘들어서 써도 글만보고 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네티켓을 지켜야지요. 출처 : 머리
익명 2005.02.14
참고하시길 파워=스피드x무게 태권도식 발차기는 스피드를 중요시 하며 찰때는 몸을 나풀나풀하게 힘을 빼도록 하며 맞는 순간 그 타점에서 다리에 온 무게를 실어준다..그래서 태권도식 발차기는 무게와 스피드를 적절히 조화롭게 사용한다. 로우킥=고정관념 태권도식 발차기로 로우킥을 때릴경우 킥복싱못지않은 로우킥 파워를 낼수 있다. 허리 위로만 차야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면 태권도 킥봉싱뿐아니라 여타모든 무술이 가능한것이다...어느 무술이든지 어느정도 발을 사요알줄 아는 사람의 로우킥은 그 한방의 위력을 무시할수 없다. 살상혈 손기술=지금도 가능 태권도 품새에 보면 손으로 가격하는 기술은 모두 급소다. 단지 사람들이 품새로 끝낼뿐 부가적인 연습은 안 하기에 손기술이 없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품새에 있는 그대로 손끝으로 목 찌르고 눈찌르고 하면 지금도 충분히 살상기술이다. 540도=과연 맞아줄런지 540도 발차기...아주 화려하고 멋지다. 540도 발차기는 회축(뒤후리기)의 변형이며 회축은 스쳐도 위험한 아주 위력적인 발차기이지만 그만큼 헛점도 크기에 아주 드물게 나오는 기술이다. 그런데 540도 도는동안 너무 헛점이 커서 540도 차는 사람이 웬만큼 고수라도 상대가 진짜 하수가 아니라면 그 기술 적중률은 거의 제로에 가까다고 볼수 있다. 합기도와 태권도,극진가라데=비슷비슷 예전엔 태권도 역시 호구 없이 시합을 했으며 선수 보호차원에서 몸통대나무호구가 나오고 그다음 헤드기어가 나오고 또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여 지금의 호구가 나왔다. 극진가라데는 최영의선생의 말씀에 따라 실전..실전....실전..........을 중요시 하여 호구를 입지 않고 태권도는 선수 보호라는 이름하에 호구의 발전을 많이 시켰다. 합기도는 여러 단체가 있는데 호구를태권도와 동일하게 사용하는 단체도 있고 개성에 따라 사용하지 않는 단체도 있다. 합기도의 실전성문제와 태권도의 파괴력=나름입니다. 모든 무술은 실전을 염두에 두고 탄생한것이며 그 배경은 조금씩 다 다르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문파에 따라 약간씩 다르지만 국술원합기도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탄생했다고 봐도 된다...많은 다른나라 민족들이 침략을 많이 했기에 거기에 대항하고자 맨손격투는 물론이고 무기술역시 많이 발전했다. 태권도의 파괴력은 발경에 있다. 작용 반작용의 원리에 의해 한쪽 주먹을 내지를때 다른 손이 가만히 있는것이 아니라. 몸쪽으로 들어 오게 함으로써 나가는 주먹을 도와준다.발차기시에는 다리만 펴서 차는것이 아니라. 발의 틀림과 허리의 틀림 어깨의 틀림 허벅지의 들림 무릎의 펴짐..이 모든것이 동시에 일어나며 힘이 한곳에 집중되어 강한 파괴력이 생긴다. 모든 손동작은 돌면서 나가며 돌면서 들어오게하여 원심력을 이용하며 ,모든 발동작은 접었다가 펴지면서 나가므로 관절의 움직임을 충분히 이용한다. 출처 : 나
익명 2005.02.14
답변입니다 아래 질문 올리신 분이군요 다시 차례차례 답변올립니다 태권도의 발차기가 스피디하고 파괴력이 좋은건 사실입니다 어떤사람들이 태권도는 킥복싱 로우킥의 밥이라고 한말은 아주 "단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반대로 킥복싱또한 태권도의 밥이 될수도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개인적인 기량차가 더 중요합니다 킥복싱 오래해도 건성건성 다니는 사람과 태권도 열씸히!! 한 사람이 붙는 다면 누가 이기겠습니까?? ) 왜 밥이 된다라고 이야기 하냐면 아래서 답한듯이 태권도의 현재 측면서기는 로우킥방어에 아주 취약합니다 사실 태권도의 품세에서 보면 양팔과 다리를 쓸때 정면서기위주입니다 양펀치와 킥을 골고루 쓰기 위해선 정면을 볼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앞굽이, 앞서기가 대표적이죠 현 대련시엔 측면으로 서게 됩니다 이는 발만을 주로 사용하는 현재 겨루기 시스템에 적합하기 때문이고 또 상대에게 나의 타격지점(급소는 정면에 많지요)을 최소화 하여 보호하겠다는 의미도 있습니다만 아래로 오는 공격에 취약하고 수기의 연타가 정면세보단 부자연스럽게 됩니다 하지만 킥복싱도 나름대로의 취약점을 지니고 있기때문에 태권도의 킥이 쓸모없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태권도의 근원은 당수도란 말은.. 이당수도를 일본어로 읽으면 "가라데"가 됩니다 공수도를 일본어로 읽으면 가라데지 않냐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일본애들이 같은 발음으로 한자만 바꾸어 다시 명칭을 붙인게 현제 공수도 입니다 그러니까 좀더 역사를 올라가자면 공수도는 당나라권법정도 되겠네요 옛날 태권도의 손기술은 완전 살상형이라는 부분은.. 글쎄요 환상적인 수기가 따로 존재해서 라기보단 품세에 나와 있는 그대로 입니다 예전엔 손위주의 강한 단련을 했었기 때문이죠 고대가라데에서 발기술보단 수기 위주였으니까요 그리고 살상형이라는 말은.. 다른 무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태권도나 다른 무술이나 거의 대부분의 무술들이 최초 살상을 위해 만들어 진것이고 수련을 위한 경기화나 대련을 위해서 그런 살상의 위험이 있는 기술들을 룰로 제약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래 어느 분이 답변하셨듯이 540도 발차기는 술취한 취객이나 엄청맞은 그로키 상태의 상대나 너무 심약해서 꼼짝못하고 반항 한번 못하는 자나, 또는 무술에 대한 문외한.. 정도 아니면 거의 안맞습니다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540도 발차기는 고대에 행해졌던 살상기술같은게 아닙니다 근래에 만들어 졌고, 시범용에 더 가깝습니다... 몸놀림 발놀림의 수준을 올리는 차원에서 수련용이라 볼수도 있습니다 합기도와 극진이 격투스타일이 가장 비슷하다는 이유가 단순히 호구를 쓰지 않고 스파링을 하기때문이라고 결론을 내린다는건 좀이상하군요 이거 극진하는 사람들이 보면 발끈할지도... (극진하시는 분들 자부심이 대단해요) 어떻게 다르냐면 극진은 입식타격의 끝을 목표로 하는 분들이고 합기도는 원래 입식술기 위주입니다만 합기도는 유파, 단체가 많아서 도장마다 시스템이 다른경우가 많습니다 입식타격위주나 때로는 무기술 위주로 하는곳도 많습니다만 아무래도 체계적으로 순수 타격을 위한 극진과 합기도는 거리가 있다 봅니다 보는 것과 해보는 것은 천지 차이입니다... 태권도나 합기도등등 어느 무술도 파괴적이지 않거나, 실전형이 아닌것은 없습니다(사이비만 아니라면요) 실전형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은 단편적인 경기 모습만 보았다거나 아니면 자기가 하는 무술이 최고라는 생각에 빠지기 쉽습니다 이상하게도 무술계는 종교적인 색채, 그러니까 .. 우리게 최고야.. 우리가 절대야.. 하는 .. 생각에 빠지기 쉽습니다.. 진짜 좋아서 수련하고 꾸준히 정진하는 무술인은 그런말을 하지 않습니다 p.s 님의 고민에 정확이 이거다라고 못하겠네요.. . 다른이가 보기엔 제 의견이 틀릴수도 있고요...무언가 도움이 되는 말을 해주고 싶은데... 맞아서 안아픈 펀치나 킥은 없습니다 그것을 맞히는 과정이 더 중요하겠지요.. 그런 수련 열심히 하세요.. 출처 : 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