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옛날 승급심사때는 추 몇급이란 것도 있었다는데...

관장님 이 관장님의 스승님꼐 배우실떄 승급 심사 를 해서 못하는 사람에게는 떨어뜨리지 않고
예를들어 8급에서 7급이 되는것이아니고 추 7급 이렇게 했다는데 .. 관장님꼐서
거기서 (추 )가 뭔지 알아 오라고 하셨거든요 ... 답변 좀 부탁드림 정확한 지식만 ..

댓글 3

익명 2005.02.11
추....이뜻 [본래의 의미] <아름답다 >의 반대말로서의 <추>란 인간 정신의 3가지 기능,----흔히 우리가 지/ 정/ 의로 부르는---- 가운데의 하나인 정적(情的) 가치에 있어서의 부정적인 평가어라 할 수 있습니다. 정적 가치란 감성적 대상인 감각적 현상에 관계됩니다. 즉 시각에 의해 보고, 청각에 의해 듣는 데에 있어서 감각에 만족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면<아름답다 >고 하고, 피하고 실은 감정을 불러일으키면 <추하다>고 합니다. 글자로 적어 보자면 醜입니다. 다음은 醜자의 다른 활용입니다. ***** "그 인간 참 추 잡한 작자야!" (인격적으로 비열하다는 의미) ***** "추 태좀 그만 부려라." (행동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미) ***** "추 한 몰골의 한 사나이가----." (감각적으로 보기에 좋지 않았다는 의미) ***** "추문에 휩싸인 장관"(좋지 않은 소문이라는 의미) 그러니까,정리하자면 [아름다움]이란 이러한 여러 가치 개념에서의 긍정적인 평가어로, [추]하다는 말은 이와 반대로 부정적인 평가어로 씁니다. 흔히쓰는 醜하다 의 醜도 님이 질문하신 醜이지요. 출처 : 내머릿속
익명 2005.02.11
오래전의 이야기입니다. 다른 도장은 어땠는지 모르지만 1960대 후반의 합기도 국술원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추 7급, 추 8급,,,이런 제도가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추라는 것은 追 [따를추]로 우리가 흔히 뭔가를 "추가한다" 이런 경우에 사용하는 한자였던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아직은 뭔가 모자란다. 조금 더 추가연습해야 한다. 추가 심사 대상이다. 뭐 이런 뜻이었겠죠. 출처 : 본인작성
익명 200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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