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철사장의 가공할 위력에 관하여....

좀 오래되어지만 일전에 모TV의 기인열전에서 한 무술가가 나와서 돌덩이를 앞에 두고
손바닥(박장)으로 돌을 몇 번 쳐서 박살을 내는 장면을 본 적이 있는데요..
돌을 치니 돌파편이 튀기면서 몇 번 만에 돌덩이를 쪼개버리더군요..
꼭 해머로 돌을 박살내는 것처럼 가공한 위력이더군요..
수도로 쳐서 돌을 두 조각내는 시연은 여럿 보았지만 손바닥으로 돌을
부수는 것은 그 때 처음 보았습니다..
그 때 그 분의 손을 보았을때 철사장연공을 하신 분이라 생각이 되었는데
정말 철사장을 오랜기간 수련하면 그 정도의 위력을 발휘하는지 궁금하답니다..
그 정도의 위력이면 왠만한 사람은 손바닥으로 한 번 휘둘린 타격만으로
두개골이 부서져 절명 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되더군요..
아뭏튼 정말 철사장을 오래 수련하면 그런 초인적인 가공한 위력이
발생하는지 궁금하네요... 이 곳 무토에는 무술에 관하여 오랫기간 수련하고
연구하시는 체육관 관장님이 많이 드나드시는 것 같기에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문의드립니다...

PS: 참 그 분이 또 다른 시연을 어떤 TV프로그램(그 시연도 기인열전에서
보여준 것인지 아니면 다른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것인지 좀 헷갈리지만)
에서 보여준 적이 있는데 (오래된 기억이지만 그 분이 맞을거라 생각됩니다만)
아뭏튼 그 분이 바다에서 소형모터보트 두대에 줄을 매달고 그 줄을 자신의 두 팔에 감고
보트 두 대가 끌어당기는 힘을 양팔의 힘으로 버티는 시연을 보여 준 적도 있답니다..

댓글 4

익명 2005.02.06
차력이 생각나네요 저는 무술 경험은 별로 없어서 자세한 것은 못 알려드리겠고, 테리비에서 본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옛날에 기인열전이 아니고 어떤 다큐멘터리에서 돌을 손바닥으로 부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프로그램 제목이 확실히 기억은 안 나는데 아마 "그것이 알고싶다" 였던 것 같습니다. 돌을 부서뜨린 분은 차력을 하시는 분이였습니다. 프로그램이 기억에 남는게 무조건 "우와~ 신기하다" 하고 끝난게 아니라 차력사들을 비판적인 관점에서 조사했습니다. 그래서 몇 가지 재미있는 결과가 나왔죠. 그 차력하는 분이 돌을 부술 때 한 손으로 돌의 한 쪽 끝을 눌러서 다른 한 쪽을 약간 뛰웁니다. 돌이 납작하고 균일하면 이렇게는 못 하겠죠. 실험실에서 연구해 본 결과 그렇게 하는것이 돌을 그냥 눕혀 놓고 부수는 것보다 힘이 훨씬 적게 들더군요. 그렇다고 그 분이 힘이 없다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힘과 머리를 조화롭게 썻다고 보면 되겠죠. 그 차력사의 양손을 비교해 보니까 돌을 부수는 손은 상태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흉터와 군살 투성이에다 계속 발발 떨더군요. 그걸 보면서 저렇게 힘을 기르는게 무조건 좋은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초인적인 힘처럼 보이는 것들 중 머리를 꽤 쓴 것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우리가 이해 못하는 현상을 다 가짜라고 밀어 붙히면 안 되겠죠. 이런 게 계속 궁금하시면 차력에 대해서도 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 본인직접, TV
익명 2005.02.06
일반적으로 돌덩이 격파는 밑에 받침을 무쇠로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격파시에 약간 돌을 들어주면 (돌과 무쇠의 간격을 만들면) 내려치는 힘이 돌을 무쇠에 부딛히게 만들죠. 결론은 돌과 무쇠가 부딪히고 돌이 깨지는거죠. 기인 열전을 본건 아닙니다. 그냥 장터에서 수도로 차돌 격파하는 차력사들이 하는 짓을 이야기 한겁니다. 그리고 철사장은 뜨겁게 달군 모래와 쇳가루에 에 손을 찔러 넣으며 단련하는 중국무술이죠. 실제로 단련하신 분들은 소를 찔러 내장을 꺼내는 등 무서운 위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단련중 쇳독이나 화상등 여러가지 손의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비전되어 내려오는 특수 약품을 손에 발라가며 단련을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냥 집에서 흉내내다가는 손 만 망가지기 십상이죠. 출처 : 본인생각
익명 2005.02.07
가능 합니다 우선 철사장을 연마 한다면 돌을 격파할수 있습니다 철사장은 손가락 수도 손바닥등을 딱딱한 물체에 치면서 단련하는 수련법 과 장기간에 걸쳐서 배울수있는 무술입니다. 이걸 연마한다면 손은 쇠처럼 강해진다 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철사장은 제가 알기로 소림 72종 절예에 한가지로 속해 있으며 상당히 파괴력 높은 무공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철사장의 수련은 모래와 잡곡 같은 것들이 들어있는 주머니를 놓고 그걸 손바닥으로 치던가 수도로 치던가 손가락으로 치던가 하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철사장은 제대로 배우지 못한다면 팔꿈치와 손가락 관절에 이상이 있을수도 있고 파상풍에도 걸릴 위험도 있습니다 이걸 정공법으로 배운 사람들은 자신 가문이나 문파마다 전해져 내려오는 특수한 약으로 손을 담그면서 이런 위험을 방지하면서 이무술을 배웁니다 좋은 답변이 될른지는 모르겠지만 만족 하셨으면 합니다 출처 : 직접작성, 참고자료(북풍표국-무에사랑 )
익명 2005.02.11
죄송합니다만.. 그거는 설명이지,질문이 아닌듯 한데..; 출처 : 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