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은 모릅니다만
김성모의 만화 용주골블루스 인가에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실제의 유무에 대해서는 알지 못합니다
출처 : 본인 작성
익명 2005.01.29
단태봉
단태봉은 현재 결련택견협회에서 호패술이라고 해서 옵션으로 교습하고 있습니다.
도기현 회장님이 모 선생님에게 단태봉을 배운 뒤 이름을 호패술로 개명했습니다.
실제로 단태봉의 유래 중에 호패유래설도 있고 또 결련택견협회는 예전부터 택견
꾼이 되면 단증이 아닌 호패를 주었는데 그것에서 착안한 것도 있는 듯 합니다.
다만 가르치는 것은 어디까지나 옵션입니다. 호패술이 정규 수련표에는 들어가 있지
않다는 것이죠. 가끔 -맨손무예 택견에 웬 무기술이냐~~~~- 라고 떠들며 시비거는
인간들이 있어서 말하는 겁니다.
단태봉은 끝에 달린 줄에 묘미가 있습니다. 배우기도 그리 어렵지 않으면서 강한 위
력을 가지고 있는 무기로 택견의 몸짓과도 잘 맞더군요. 재미있습니다. 그럼 이만...
출처 : 본인 작성
익명 2005.02.01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지금 집이 아니기 때문에 집에 있는 책에 대한 기억으로 답변해 드립니다.
한병철외 저 독행도라는 책...에 의하면
단태봉은 단국태방(당국태방,단태공)/태한문무 라는 명칭의 무술인지 문파인지에서 수련되는 무술입니다.
스님들이 사용했던 무술이라고도 하는데 일종의 호신술이라고 생각됩니다.(개인적인 생각)
현재 실전(없어져서 전하지 못함)되었거나 비전이라 공개를 하지 않거나
일반인에게는 전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단태봉, 단태술, 단태살, 단태공 등의 여러가지 수련법이 있습니다.
어떤 근거로 단태봉이 단봉술이라고 단정하시는지 모르지만
(아무래도 단태봉이라는 이름 때문인거 같네요...단태봉=단봉술)
단태봉이 어떤 무기술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무술인지 모르며 공개도 되지 않았으며 이미 없어진 것일 수도 있고
그 존재 자체도 모르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이름으로 보아 말그대로 봉술일 수도 있고 단봉술일 수도 있습니다.
위에 어떤 분이 택견의 도기현 선생님이 단태봉을 배우셨다고 하는데 정확한 단태봉인지
아닌지 근거는 없는거 같네요...실전(없어져서 전하지 못함)되었다면 말할것도 없고 비전이라면
그 분은 타 문파이기 때문에 배우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만약 정말 단태문의 단태봉이 맞다면
호패술이라고 임의로 명칭을 바꾸고 개량하여 근본을 밝히지 않았다면 말이 많을테니까요.
지금의 해동검도 처럼여...지금의 해동검도는 나한일, 김정호씨가 심검도와 기천문의 해동검법을 배워서
하나로 합쳐서 해동검도란 명칭으로 만든 형태입니다.
해동검도 특유의 기마세는 기천문의 내가신장이라는 수련법이지요.
그래서 해동검도가 말이 많은 것이며 나한일씨의 실력에 대해서도 말이 많은 겁니다.
예를들어 태권도의 고려 품새를 배운 사람이 그것을 조금 고쳐서
다른 이름으로 하고 근본을 밝히지 않는다면 비난받을 일이기 때문입니다.
단봉술의 무기술은 현재 여러 이름으로 수련되고 있습니다.
합기도나 특공무술계열에서는단봉술이 있구요....
태권도에서는 태극봉(술)이라는 형태가 있으며
문파는 정확하지 않으나 육모술(육모방망이술)이라는 형태로도 전해지며
지리산의 한풀에서도 본때뵈기(?)라는 명칭으로 전해집니다.
물론 택견에서도 호패술이라는 명칭으로도 전해지구여
경찰이나 경호쪽에서도 단봉술이라고 전해지네여.
단봉술은 조선시대때 포졸들과 다모(여형사)들이 사용했던 무기라고 알려져 있죠.
출처 : 본인작성, 독행도책 참고
익명 2005.02.11
단태봉이라면.
저는 현재 택견을 수련하고 있는 학생입니다.(대한택)
단태봉은 현재 결련택견협회에서 호패술이라고 해서 옵션으로 교습하고 있습니다.
도기현 회장님이 모 선생님에게 단태봉을 배운 뒤 이름을 호패술로 개명했습니다.
실제로 단태봉의 유래 중에 호패유래설도 있고 또 결련택견협회는 예전부터 택견
꾼이 되면 단증이 아닌 호패를 주었는데 그것에서 착안한 것도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가르치는 것은 어디까지나 옵션입니다.택견은 부드럽고 상대를 보호합니다만..
옛법이라고 살수도 있습니다.다만 쓰지는 않죠.코를 부수고,옆구리 찌르는..ㅠ
단태봉은 끝에 달린 줄에 묘미가 있습니다. 배우기도 그리 어렵지 않으면서 강한 위
력을 가지고 있는 무기로 택견의 몸짓과도 잘 맞더군요. 재미있습니다. 그럼 이만...
그런데 단태봉을 옛 스님들이..
스님들이 하셨던 무술은 아시는지요??
선무도라고....제가 선무도도 쬐끔 해봤거든요.후.그거 하면 내공이 느는듯 합니다.
호흡의 묘미..;그런데 그 선무도를 비밀리에 가까스로 전수했다 합니다.
한명에서 한명에게로 전수되다가(옛날엔 무술을 하면 제제했죠..)
지금은 선무도 대금강문이라고 해서 일반인에게 알려지게 됐습니다(11년째)
그때 했나봅니다. 그런데 일반인들에게 알려지면서 숨었다는 거죠.
택견도 2단이상 돼면 검도를 가르칩니다.무기술이죠.
선무도에도 단태봉이라는 무기를 갖고 하는 수가 있었겠죠.(추측)
사실 거의 모든 무술에는 무기술이 있습니다.
태권도에도 있고...합기도는 문론이죠.
선무도 홈페이지에 가서 질문 하셔도 될듯하군요.
그냥 야후에서 선무도 치시면 됩니다.
단태봉..저도 들은적은 있는데,스님들의 호신품이었나봅니다.
무술인 화이팅
출처 : 본인작성
익명 2005.02.12
이미 많은 분들이 답변을 해 주셨군요.
단태봉은 박달나무로 만들며
"雲叫三現五打(운규삼현오타)- 뿔없는 용이 세번 나타나 다섯 번 때린다." 의 초식을 사용하는 무기입니다.
빠른 연타가 특징인 무기술이죠.
단태봉의 모양을 직접 보시려면 아래 블로그에 가보세요.
http://blog.empas.com/weiziran/6044306
출처 :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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