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유연성이 너무 떨어지는거같아서요.

제가 유연성이 너무 떨어지는거같아서요.

몸이 늙다보니까..에거..

요즘 태권도를 다니기시작한지 1주일정도됬거든요.

흰띠지만 옛날에해서 2단까지 따논상태인데요.

발차기를 하루에 20~30분간연습하는데 이것만으로도 유연성이 향상될수있을까요?

아니면 따로 집같은곳에서 시간잡고 스트레칭을 해줘야할까요?

제가 몸이 고통스러운걸 좋아하지않는편이라..-_-; 그렇다고 안할수도없고

또 마지막 질문~ 모래주머니로는 유연성을 기를수없을까요?

그럼 답변부탁드립니다^^

댓글 1

익명 2003.10.08
저는 30대 수련생입니다. 저는 30대 수련생입니다. 10대 20대때 그 유연성은 지금 30대에는 힘들더군요. 30대에 다시 운동을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다니고 있는데 유연성때문에 온몸이 쑤시고 아파요. 하지만 다행이도 조금씩 척추가 움직이더군요. 다리도 조금씩 벌려지고. 저는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발차기를 기본으로 도장에 30분 일짝나가서 100회 정도 합니다. 그러면 땀이 온몽에서 나고 몸이뜨거워진 상태에서 체조를 발판과 매트를 놓고 합니다. 그러면 온 전신 근육이 움직이기 때문에 더욱더 몸이 가벼워지죠. 그런다음 스트레칭을 합니다. 평소에 아파서 못했던 부분들을 조금씩 벌려나갑니다. 제 생각엔 스트레칭할때 자신의 신체 중 제일 약하고 고통스러운 부분을 적극적으로 푸쉬를 하세요. 고통스럽다고 피하면 그 부분들은 절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No pain No gain. 고통없이는 어떤 것도 얻을 수 없죠. 온몸을 데운 상태에서 스트레칭을 하면 효과가 크죠. 그런다음 수련중에는 양발에 모래주머니를 달고 합니다. 모래 주머니는 근력과 지구력을 기르는데 좋은것 같아요. 모래 주머니를 하고 운동을 하면 보통 사람보다 2배로 운동을 하는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무겁거든요. 하여튼 행운을 빕니다. 출처 : 하여튼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