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균형도 못잡고 자세 잡을때마다틀리며 엉망진창입니다..ㅠㅠ

글씨도 단순히 못쓰는게아니라 일정한형태가없습니다. 못쓰는애들도 일정한 필체나 형태가 있을텐데
저는 항상 불규칙하고 엉성합니다.

무술의 자세도 그렇습니다 단지 어설픈게아니라 정말 균형도못잡고 자세 잡을때마다 틀리며 엉망 진창입니다. 뭔가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걸까요?
이 두가지가 연결되잇는걸까요? 단순한 연습부족일까요.. 아니면..? 제발 의견을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고민을 하고 또 고민을해도..
참 제가 평발이고 균형감각이 매우 부족합니다(균형감각때문일지도.. 평발은 최영의도 그랬다고하니..)

두서없는질문 죄송합니다.

댓글 5

익명 2005.01.05
노력은 천재를 만듭니다. 대부분의 공부든 운동이든 노력을해야합니다. 천재의 유전자도 조상들이 노력을 해서 자기가 천재가 된것이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자세가 틀리셨다면 노력을 부족이나 골격자체가 다르면 올바른 자세가 않될 수 도 있습니다. 고치시려면 항상 거울을 보면서 다른 사람의 올바른 자세를 보고 익히고 사범님, 관장님, 선배께 물어서 고치도록하싶시요. 균형감각은 바른자세에서 연습하신다면 자연스럽게 길러지게됩니다. 골격자체도 관장님 정도면 보기만해도 알 수 있습니다. 골격도 노력한다면 충분히 극복 할 수 있습니다. 유연성을 더기르던지 힘을 기르든지하면 말입니다. 항상 올바른 바른 자세를 생각하시고 되도록이면 천천히 하신다면 충분히 성과가 있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빨리 고치지 않으시면 성과가 없게되서 재미가 없습니다. 빨리 고치세요. 출처 : 수련경험
익명 2005.01.06
답변입니다! 훗.... 글씨를 예로 드시는거 같은데... 부끄럽지만 본인도 지금 현제 성인이 되는 나이를 바라보고 있습니다만 글씨가 악필중 악필이라고 불리우는 사람중 한명입니다.(하지만 무술의 경우 어느정도 노력을 해서 경지에 이르렀다고 말씀드릴수있습니다) 그리고 몸으로 하는것이 처음에 각이 안잡히는것은 어느정도 운동신경과 관련이 있는데 이것은 타고나는거라 어쩔수 없습니다. 평범한 사람이 머리쓰는걸로 천재를 결코 따라잡을수 없습니다만 몸으로하는것은 얼마든지 평범한사람이 천재를 능가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천재를 뛰어넘기위해서는 간단한 도구를 써야합니다. 그 도구가 바로 노력과 인내, 그리고 어떠한 일에도 난 할수있다는 정신력입니다. 예전에 어느분이 강호비급에서 하신말씀중 "몸치도 성공할수있는것이 무술이다" 라는 말씀을 하시는걸 본적이 있습니다. 전 그말을 보면서 이때까지 그말이 틀렸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그리고 처음에 어느정도 각이 잡힌다고 해도 그 각잡히는게 결코 잘한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처음에 어느정도 각이 잡히든 아니면 아에 각도 안잡혀서 못하든 결과적으로 도장에서 연습을 하게 될거고 그 연습을 통해 점점 각이잡히고 자신의 실력향상을 해볼수있다는게 무술의 또다른 매력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님께서 어느정도 노력을 해보셧는지는 모르겠지만 세상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뛰어난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그만큼 대가를 지불해야하는 것입니다. 바로 노력과, 인내력, 그리고 굴복하지않는 정신력이라는 대가를 지불해야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따른 시간도 지불해야겠죠. 하지만 이모든것을 해냈을때 어느정도 강해져있는 자신을 바라보게 될것입니다. 출처 : 본인생각
익명 2005.01.08
운동자세 중심을 잡는것은 어떤자세에서 중심을 잡는가에 따라다름니다. 품새에서 중심 발차기에서 중심.... 품새의 중심은허리-다리 입니다.허리의 중심이틀리게되면 다리의 중심역시틀리게되지요. 발차기중심은발가락이라구 생각합니다. 엄지발가락이요. 앞차기기를할때 발축이 돌아가지않습니까? 그때 균형이 안맞을때 엄지발가락에 힘을주세요,그럼 어느정도 균형이 잡혀요. 글구 제일루 즁요한건 거울을보구 연습을하느것입니다. 사람체형이라는건 바뀌지요. 세계적인 인라인선수궉체이는 인라인을타면서 발모양이 변햇다구 하던군요. 사람이란 노력과인내만있으면 무엇이든지 할수있다고 봅니다. 저두 이렇게 하구있습니다. 열심히하세요.화이팅 출처 : 본인생각
익명 2005.01.13
한번 보세요 저는 태권도 수련인입니다. 품새를 하면 우리 사부님이 늘그러셨습니다.. 니는 진짜 품새는 안된다..하지마라.. 물론 저 자신도 품새는 재미 없어서 그다지 하고 싶지 않았으나..태권도의 한 일부분이기에 잘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어떠한 자세를 잡아도 엉성하여 폼이 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러 동영상 교본..자료들을 보며 사람들의 품새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동작을 똑같이 그림자같이 따라 해 보았습니다. 주변사람들 말로는 동작은 정말 똑같이 잘 따라 하는데 이상하게 니가 하면 폼이 안 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품새를 안 하기로 했지만 또 하게 되더군요.. 그러다가 문득 알게 되었습니다...품새는 같으나 사람의 구조나 느낌 그 사람의 모양새 (골격.근육.지방)등 밖으로 드러나는 여러가지 외형적인 모습이 다른 사람이 똑같이 하면 똑같은 느낌의 품새가 안 나온다는것을.. 그래서 저만의 방식으로 품새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보는 사람마다 멋있다..라고 말합니다. 제가 품새 잘 한다고 자랑하는건 아니구요 님께서도 무조건 남이 하는 품새를 따라 하기보다는 거울 보시면서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자신의 색을 찾으세요..그러면 어느새 남이 따라할수 없는 자신만의 자세가 나올겁니다. 출처 : 몸에서 나왔습니다.
익명 2005.01.19
다른분들도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