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허리가 많이 아퍼서요.. 도와주세요

제가 예전에 운동장 달리기를 하다가 허리를 비틀었더니 뚜둑 하는 소리가 나고 며칠후부터 서서히 아파오더니 지금 까지 아프군요.. 한의원 갔더니 근육이 잘못되었다면서 침을 맞았는데 전혀 나아지질 않아서 정형외과에 갔습니다. 정형외과에서는 청소년 머시기~ 라고 하면서 빠른 치료법은 없고 자세를 바르게하고 운동을 하라더군요. 제 생각에도 척추쪽에 문제가 있는듯..
어느 부분이 아픈가 하면 엉덩이하고 허리하고 만나는 그 부분이 아픕니다..
저는 귀찮아서 물리치료 안받고 방학을 보냈습니다.
방학때는 책상앞에 앉아있는 시간도 적고 무리가 갈만한 것은 하지 않아서 방학이 지나고 나니
허리가 상당히 괜찮아 졌습니다. 그래서 전력질주를 해봤더니 다시 아프더군요;;
이거 운동을 하지 말라는 건지.. 정말 짜증납니다. 더군다나 요즘 시험기간이어서 책상앞에 계속 앉아 있었다니 아픔니다.. 전 운동, 무술같은걸 무척 하고 싶은데
몸이 이 모양이라서.. 아무튼 저도 무술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허리가 안 아퍼지고 강해질수 있을까요?

댓글 2

익명 2004.12.10
카이로 프락틱 잘 아시겠지만 아무리 치료를 잘해도 완전히 나을때까진 평상시 자세를 조심해야 합니다. http://www.onegate.co.kr 를 방문하시어 의논해보세요. 저는 10여년전에 수술대에 가야하는 신세였는데 거기서 완치를 받았답니다. 잊지마세요 평상시 자세를.... 출처 : 본인 직접 작성
익명 2004.12.10
몸은 한번 절단나면...... 그 부위가 고질적으로 제발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관리와 무리하지 않으며 꾸준한 운동과 문제가 있을때는 즉시 병원에서 관리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몸은 생각보다 아주 목잡합니다. 뼈,인대,관절,근육,신경 기타등등 어디에 문제가 생기면 그 부분에 통증이 지속되며 통증이 다른 부위로 전위되기도 하고 통증이 있다면 쉬면서 운동량을 조절하고 전문병원에서 적합한 치료(물리치료 침 약물치료 기타등등)를 받아야 합니다. 일단 쉬거나 무리하지 않아 부위에 통증이 없다면 그 정도 운동량를 유지해줘야 합니다. 더 무리하다간 더더욱 악화됩니다. 지금 몸에 통증으로 몸이 경고를 보내는 겁니다. 무리하지 말라고요 어쩔 수 없답니다. 몸을 이기려 하지 말고 치료하고 다스리도록 하세요 제 경험상 다른 방법은 없답니다. 그리고 운동선수들 오래 지나면 각자 고질병들 가지고 있답니다. 출처 : 직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