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이 없어서 적기는 합니다만 (내용이 적네요;)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헬스는 근육을 크게 만드는 것이잖아요.
그런데 중국 무술가들은 그다지 근육질이어 보이지는 않지요?
대부분 필요할때 순간적으로 폭발적인 힘을 내도록 운동을 한다고 합니다.
운동 방법은 모르겠구요....
출처 : 여기저기서 들은것.
익명 2004.11.23
음...
팔굽펴기나 윗몸등을 하고
중량운동을 잘 안하면서
무술에 매진을 할때 생기는 근육이 무술근육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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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본인
익명 2004.11.24
아는만큼~
1)무술가 나 파이터들이 근육 키울때 그냥 헬스하고 같은 운동하나요?
헬스를 하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근육의 양을 늘리기 위해섭니다. 볼륨이 살아나게 하기 위해서..
근육의 양이 늘어나면 한번에 낼수 있는 힘이 정비례해서 늘어나겠죠.
무술가들의 경우 역기드는 종류의 운동도 한다고 봅니다. 안그러면 그렇게 몸집이 커지는건 힘들죠.
다만 어떤 계열이냐에 따라서 운동종류가 약간 달라진다고 보면 되겠죠.
아래쪽에서 continue...
2)파이터에게 울룩불룩한 근육이 필요할 거 같진 않은데 파이터들이 하는 적합한 근육 운동은 뭔가요?
일반적으로 이종격투기의 경우 스트라이커 (타격계열)과 그래플링 (잡기계열)파이터 로 나뉘는데,
무에타이, 태권도, 공수도, 킥복싱, 복싱은 다 타격계열이고
쥬짓수, 유도, 레슬링, 삼보 등등은 다 그래플링 계열입니다.
무에타이 선수들의 경우 몸이 얇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가 근육이 몸에 많으면 한번에 더 큰 힘을 낼수는 있지만,
그것이 스피드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심장이 근육의 소모량을 안받쳐주면,
근육도 다 헛것이 됩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밥샵의 경우, 근육덩어리지만 몇번 주먹뻗고
발뻗고 하면 금새 스태미나가 다 떨어집니다. 심장이 보내는 산소량이 제한되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무에타이 계열은 몸을 가볍게 하면서 (근육의 양은 어느정도로 제한하면서)
기능과 속도를 위한 근육들을 많이 키웁니다. (하지만 힘 기르는걸 무시하면 안되겠죠?)
그래플러들의 경우는 근지구력이 중요해집니다.
처음에 태클 하고 견제할때까지는 스트라이커와 비슷하지만 (순발력,민첩성의 중요성)
서로 얽히고 섥힌 상태에서는 근육이 얼마나 버틸수 있는가,
그래서 얼마나 더 조르는 힘을 지속할수가 있는가 등등이 많이 중요해지죠.
스피드가 중요하지 않다는게 아니고 버티는 힘이 스트라이커 계열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더 중요해지는 것이죠.
그래서 결론적으로,
근육키우는 것은 어느 기능을 위한 근육을 키우는가
(예를 들어 무거운것을 적게 드나=힘, 가벼운것을 빠르게 많이 드나=스피드)
근육의 양과 속력을 어느 정도 절충하는가는
각자 개개인의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각자의 선호도가 있는것이고..
거기에 어떤 종류의 기술을 사용하냐에 따라서 차이가 또 생기겠구요.
운동할수 있는 방법과 종류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래서 관심있는 운동은 취미생활로 직접 다니면서 보시면 한결 이해가 빠르리라고 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구요..
도움이 됬기를~
출처 : 본인작성
익명 2004.11.25
최고의 BEST 답변입니다.
일단 근육운동의 종류를 설명해 드릴께요.
근육운동은 어떤점에 초첨을 맞추냐에 따라 구분되기도 합니다.
1. 근육의 크기를 키우는데 중점을 두겠다.(근비대)
2. 근육의 힘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겠다.(근력증가)
3. 근육이 오래가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근지구력증가)
보통 이런식으로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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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빌더들은 거의 근비대(1)를 중점으로 운동을 합니다.
하지만 근력증가(2)나 근지구력증가(3)에도 약간 비중을 두기도 합니다.
운동을 지속하거나 무거운걸 들라면 근력이나 근지구력도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보디빌더들은 근비대 - 근력증가 - 근지구력증가에 모두 중점을 둔 형태의
근육운동을 합니다. ( ex- 벤치프레스(자신의 최대근력의 50%정도로) X 10개 - 3세트 )
하지만 아무래도 보디빌더들은 근비대에 좀더 많은 비중을 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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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가들도 보디빌더와 비슷하게 혼합적인 형태의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기도하고
근력, 근지구력에만 비중을 두기도합니다.
격투가들은 그들을 지도하는 트레이너가 있는게 대부분이기 때문에
트레이너들의 의견을 많이 따르지요.
그래서 어떤 격투가는 몸을 갑옷으로 만들기위해 근비대를 목적으로 하면서 근력이나 근지구력에도 적당한 비중을 두는 격투가도 있고, 근력과 근지구력 위주로만 해서 힘과 체력만 키우는 격투가도 있습니다.
근비대에만 큰 중점을 두는 멍청한 격투가는 없겠죠.
하지만 많은 격투가들은 보디빌더들처럼 근육운동만하는게 아니라 순발력도 키웁니다.
근육은 지근 과 속근 으로 나눠지는데
지근은 운동을 오래 지속시켜주고 근비대를 시켜주는 근섬유이고
속근은 순간적인 스피드나 파워를 내는 근섬유 입니다.
격투가들은 아무래도 스피드와 파워를 증가시키기위해 속근에 많은 중점을 둡니다.
발차기를 반복해서 찬다던가 미트를 친다던가 샌드백을 빠르게 친다던가 하는 방법도 속근을 키우는 방법중하나이고,
플라이오메트릭트레이닝이라고 순발력을 극대화 시키는 훈련으로 속근을 키우기도 합니다.
그밖에 여러 방법도 있지만.....
도움되셧나요?
출처 : 여러가지 책
익명 2004.11.28
저 근데 발차기많이 차는건 지근 발달 아닌가요?잘 몰라서. 반복하는건 다 지근 같네요.. 훈련방법에 대해 좀 자세히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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