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컴뱃삼보와 그레이시유술의 차이점을 알고 싶습니다.

러시아 군인들이 배운다는 군용 무술인 컴뱃삼보 와 격투기계의 전통의 강호 그레이시 유술과의 차이점을
알고 싶습니다. 기술적인 차이와 특징 특기기술등의 차이등을 알고 싶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가르쳐 주세요

댓글 2

익명 2004.11.08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러시아 군인들이 배운다는 군용 무술인 컴뱃삼보 와 격투기계의 전통의 강호 그레이시 유술과의 차이점을 둘다 일본 유술의 맥을 잇고 있습니다. 삼보는 일본의 유도를 개량하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도복도 비슷하구요 (근데 반바지라는..) 저도 삼보에 관심이 있어 좀 찾아보긴 했지만 ...... 많은 것을 알아내진 못했어요.. 알면 누가 좀..ㅋ 암튼.. 삼보는 잘 모르겠지만요.. (죄송..) 그레이시 유술은 일본이 현대화 되기 이전 유도의 전신인 유술을 익힌 마에다 미츠요 (콘데 코마)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격투를 하다가 브라질에 정착했는데 브라질에서 마에다 미츠요는 일본식 (혹은 콘데 콘마식 실전유술이라고 해야 하나?) 유술을 카를로스에게 전했고, 카를로스가 제자들에게 유술을 가르치는걸 보고 배운 엘리오 그레이시가 일본 유술을 보다 합리적이고 세련되게 다듬어 체계화 시킨 것이 그레이시 유술이라고 한다. ( 베낀건데요.. ㅋ) 제가 보기에 삼보는 던지는 것에,그레이시는 암바 같은 관절기에 중점을 두고 수련을 하는 것 같네요. 삼보는 유도쪽에 가깝다고.. 할수 있을 것 같네요.. 그냥 .. 제 생각이에요. 출처 : 잡다.
익명 2004.11.09
컴벳삼보와 그뤠이시 유술의 차이점 컴벳삼보는 레슬링과 많이 비슷합니다. 유럽레슬링에 근원을 두고 있거든요. 거기서 부터 관절기등이 조금더 발전된 무술입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레슬링에서 자주 시도하지 않는 기술들을 많이 허용한다는것이죠. 예를 들자면 팔꺾기라든가 다리비틀기, 목조르기, 꺾기등등 레슬링에서 거의 쓰지않는 각종 관절기등을 거의 다 사용합니다. 타격기도 있습니다. 물론 합기도 처럼 서있는 상황에서의 기술들도 많이 있고요. 그럼 그뤠이시 유술을 살펴볼까요? 완전 기술위주입니다. 물론 지구력이 많이 필요하긴하지만 힘을 위주로 하진 않아요. 상상을 초월할정도의 엄청난 기술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무술이 실전에서 많은 효력을 발휘하는 아주 중요한 이유가 있죠. 팔꺾기를 배울경우 팔꺾기자체만을 그냥 익히기 보단 팔꺾는 위치에 들어가는 길을 찾는법을 배웁니다. "요렇게 꺾는다" 보단 "이렇게 길을 찾아 들어가서 이렇게 꺾는다"를 가르치는거죠. 생각해보세요, "요렇게 꺾는다" 는 몇개 안되지만 "이렇게 길을 찾아서 들어간다"는 끝도 없을 정도로 많죠. 그래서 이무술은 기본 기술만 익히는데도 시간이 꽤 오래걸립니다. 그 어마어마한 숫자의 길들을 익혀야 하거든요. 그뤠이시 유술이 다른 무술들을 비교적 쉽게 제압하는 커다란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죠. 게다가 인체에 사용가능한 모든 관절기들까지 다 배웁니다. 타격기를 제압하는 법을 배우기때문에 타격기는 없어요. 그럼 건강하십시요. 출처 :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