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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지식

[내공300] 제운동량에대해..또 저에게는 어떤운동이 효과적인지..

우선 글이 엄청 길어질거라 생각하고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물론 제가 원하는 답변을 해주시는 분에게는 더욱더 감사드립니다.
부디 이 글이 너무길다고 중간에 나가지마시고 끝까지 읽으셔서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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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 운동량의 대해 말씀 드리기전에 제가 운동을 하려는 계기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왜 계기를 말씀드리냐면 제가 하고 잇는 운동이 제 목표에 달하는 운동인지 아닌지를
알려주셨으면 하는 바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운동을 하게된 계기는 싸움 때문입니다.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싸움을 단 한번도 안했습니다. (현제 나이 16)
일단 친구와 싸우는 짓은 제 신념과 남자가 해서는 안될짓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예외는 있지만 사소한 감정 따위에 휘말려서 친구를 때리거나 하는짓은
병신같은짓이라고 생각 하기 때문입니다.
또 막상 친구와 싸울 분위기가 되어도 친구를 때릴 자신도없고 마음도 없어서 입니다.

그리고 친구가 아닌 다른 적이랑은 솔직히 무서워서 못싸웠습니다.
제 자신도 다른친구들도 제가 상대방 보다 강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왠지 무서웠기에 싸우지 못하고 맞기만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솔직히 저도 제 자신이 싸움을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싸움을 무지하게 싫어하고..누구에게 상처를 준다는게
이길시 상대방에게 굴욕을 준다는게 졌을시 다른사람에게 동정 받는 기분 싫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제가 갑자기 싸움을 잘 하기위해 운동을 한다는것은
지키고 싶은게 있기때문입니다.누구를 이기거나 때리는 맛이 아니라
제 친구와 사랑하는 사람 또 제 자신을 지키기위해 싸움을 잘하고 싶은것입니다.

전 맞고 다니는 일이 흔하고 제 성격상 별로 화도 안나서 그냥 그려러니하고 넘어갑니다.
하지만 그 어떤 이유와 경우일지라도 제친구가 누구에게 맞을경우 괴롭힘당할경우
제가 그 친구를 도와줄수 없다는게 힘이 될수 없다는게
너무 제 자신 스스로에게 열받고 눈물이 날정도로 분하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마음속에 제 자신 스스로 강해지고싶다 란 마음이 있기때문입니다.

이러한 계기로 제가 마음을 먹고 운동을하면서 싸움의 기본체력을 터득하고 싶어서입니다.

너무 서론이 길어졌네요.. 우선 여기 까지 읽어 준신것만으로도 감사하고 본론으로 가겠습니다.

제가 위글의 상황처럼 싸움을 잘하기위해 처음으로 운동을 시작한것은
중학교 3학년 4월달 부터입니다.(올해)
해야겠다는 생각은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해왔지만 스스로 운동을 하는게 말처럼 쉽지만은 않더군요.

아..그리고 누구를 지키고 싶은마음에면 태권도나 무술도장에 가서 단련하면 되지 않느냐
라고 하실분이 있으실텐데 저에게 돈을 내고 몸을 단련한다는 거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고
2년동안 합기도를 다녀본 결과 관장님과 사부님이 하시는 수련방식은 저에게 맞지 않다고
생각 하여서 스스로 단련을 하려고 합니다.

앗..말을 하다보니 샛길로 또 빠졌네요..
다시.. 중학교 3학년 4월달에 제 체격은 키 165정도 몸무게 84Kg정도의
뚱뚱한 체격입니다.
그때 4월달 당시의 운동량을 말씀해드리겠습니다.
하루에 팔굽혀펴기 총 700개를 합니다. 한번에 한다는것이 아니라
20개씩 35세트를 합니다. 시간 간격은 3분 핸드폰으로 모닝콜을 맞춰놓고 정확히
3분마다 20개를 합니다. 한 2두시간정도면 700개가 완성됩니다.
하지만 그때 당시 전 2시간동안 팔굽혀펴기 할 체력이 안됬습니다;
한시간에 한계였습니다. 낮에 한시간 동안 하고 밤에 한시간 동안 했습니다.

전 딱 일주일을 하고 포기 했습니다...
포기하고 싶어서 포기한게 아니라 7일째되는날 너무 가슴쪽과 팔이 아퍼서
하루 휴식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문제가 되어 그 뒷날도 그 뒷뒷날도..
게속 쉬게되다보니 운동이란게 귀찮고 힘들다는 생각에 잠겨
지금 10월달까지 운동을 한번도 안했습니다......

10월 20일쯤에 이대로가면 난 영원히 제 자신을 싫어 하게 될것 같아서
이번에는 제대로 마음을 먹고 하려고 합니다.
몇달만에하는 팔굽혀펴기라서 그런지 10개 하는것도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강호비급의 여러글들을 보면서 위에처럼 운동간격 시간을 3분이나 주면
별로 효과가 없을것 같아서 운동 방법을 바꿨습니다.

그럼 제 운동량을 보기 쉽게 설명하게 습니다.

* 3학년 4월달- 팔굽혀펴기700, 걷기2km, 줄넘기1000개, 윗몸일으키기 100개

[하는방식][팔굽혀펴기:3분간격을두고 20개씩]
[걷기: 보통걸음으로 2km한번에 걸음]
[줄넘기: 팔굽혀펴기를 1회를 하고 나서 쉬는 3분간의 간격에 50개씩함]
[윗몸일으키기: 침대에서 50개식 2회함]

그리고 다시 마음을 잡고 시작한 10월달 운동량

*3학년 10월달- 팔굽혀펴기10개, 빨리걷기50분, 윗몸일으키기20개,
25kg누워서 드는 쇠덩어리(이름이 잘;; 헬스장같은데 있는거)10개

[하는방식]
[빨리걷기: 근처공원을 2.5바퀴를 정강이하고 다리가 아플정도 50분정도 빨리걸음]
[팔굽혀펴기,윗몸일으키기,25kg쇠덩어리: 이건 하루마다 1세트씩 늘려감 간격시간1분이내]

*순서: 우선50분 빨리걷고 25kg쇠덩어리7세트-> 윗몸일으키기7셋-> 팔굽혀펴기7셋를 합니다.
(운동을 시작한지 7일이 되는경우)

오늘이 7일재 되는날이여서 모두다 1분이내의 간격으로 7세트를 했습니다.(빨기걷기는 50분으로 고정)
진짜 힘들었습니다..제 운동사상 제일 힘들었습니다 팔굽혀펴기하다가 중간에 힘이빠져서
바닥에 그대로 누어버렸지만 일어나서 1분정도 쉬고 다시 했습니다.

질문은 지금부터입니다.

제가 강호비급의 여러글을 봤는데 제가 원하는건 단련인것 같군요.
단련을 하려면 운동할때 사점에 도달해야된다는데..(사점: 더이상하면 죽을것같은기분이 들때까지)
제가 보기에는 4월달 운동량이 10월달 운동량보다 더 효과적인것 처럼보입니다.(개수의 차이일까..?)
하지만 두가지 방법 모두 7일을 해본결과 단련에 가까운것은 10월달 운동인것 같습니다.
10월달운동량 5세트이후로는 엄청힘들다가 7세트일때는 진짜 힘들어죽을것 같았습니다.
반면 4월달운동은 "좀 힘드네.." 이정도 느낌뿐이였습니다.
효과에 대해서는 7일밖에 안해서 모르겟지만..
(그리고 빨리걷기를 하는것은 뚱뚱한것보다 적당한 체격이 운동을 하는데 더욱 적합한것 같아서
살을 빼려고 하는것입니다.)

이글을 읽는 분들은 어떤 운동방식을 더 단련에 가까운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또는 이것가지고는 턱도없다 다른운동방법을 소개 해주는것도 감사히 받아드리겠습니다.

이제까지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댓글 4

익명 2004.10.31
흐흐흐흐흐 사점? 첨듣지만 듣기는 좋네요(벼..변태..) 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수를 세지 않는 것 입니다. 수를 세게되면 저도모르게 만족감도 느끼게 되고 (이 정도면 돼같은) 혹은 단련자체가 안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윗몸일으키기를 할때 최대한 어려운 자세를 잡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하나 만 셉니다. (뭐.. 천재라면 하나라고 외치면서 수를 셀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의 경우 까먹게 되더군요) 그리고 말씀하신 사점까지 계속계속 갑니다. 그리고 이젠 한계야 더는 못해 차라리 날 죽여 란 생각이 들때 (일부러 이 생각하기 없깁니다 그럼 반칙.) 그때부터 한 5~10개를 더 하는 겁니다. (저의 경우는 이렇게 하구 난 뒤 등이 땡겨서 숨을 참고 발버둥을 쳤다는ㅡㅡ;;) 에.. 그리고 보건대 하는 운동이 걷기 윗몸일으키기 팔굽혀 펴기군요.. 제가 추천하는 것은 윗몸일으키기 이전에 (뱃살 엄청날때 윗몸일으키기로 복근을 만들면.. 추..해지더군요.. ㅡㅅㅜ) 줄넘기 좀 빠르다 싶은 속도로 30분(정확히는 30분을 목표로.. 처음에는 말이죠) 그 다음 스트레칭 (최대한 쭉쭉뻗게 하려고 노력하시구요.)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와 같은 요령으로 최대한 어렵게 최대한 오래) 그리고 철봉을 추천합니다. 등의 근육을 키우는데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몸무게가 무거울 수록 단련이 되니까.. ......) 처음에는 약하게 해야하는데.. 그냥은 맨처음에 무리실 겁니다. 그냥 철봉을 붙잡았을 때 발이 닿을 그리고 몸을 올렸을 때는 발이 안닿는 철봉으로 하세요. (이것 역시 마찬가지로) 그리고 윗몸일으키기 이걸 한 세트로 2~3번? 물론 시간이 없을때는 1~2번 정도 한번하는데 약.. 1시간 반정도? 걸리드라구요. ... 뭐.. 그냥 그럭저럭이군요.. 그럼 열심히 운동하시길.. 아.. 그리고 그냥 운동은 해보는 편이 나아요. 어느 정도는 배우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거에요. 아집이 될 수 있으니까요.(이건 좀 쓸데 없는 말이군요..) 출처 : 잡다.
익명 2004.10.31
저기......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요? 저는 태권도를 배우고 잇어요..^^[현재8년째.] 저도 님처럼 처음엔 애들한테 맞고... 제나이또래에비해서. 많이 뚱뚱햇엇어요... 하지만 꾸준히 운동을 하다 보니 살은 서서히 빠지고... 운동신경도 좋아지고...한마디로 몸이 단련이 되더라구요..; 저는 그때 매일 한시간씩만 운동을 햇엇어요..지금도 매일 한시간씩.;; .. 제가 볼땐 님은 처음엔 1시간씩하다 조금씩 조금씩, 시간을 늘리면서 운동 하는게 나을꺼에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은. 님처럼 잠깐햇다가 못하는 운동.[그러니까 심각하게 하는운동.] 그런운동은 처음엔 피하시구요,,,, 처음엔 조금씩,, 운동강도도 약하게 하시다가. 점점 강도를 높여서 해보세요...그리고.. 일주일만에는 단련이 안될꺼에요.. 거의 한달을 잡아서 운동을 해보세요... 긴시간동안 꾸준히 하셔야 해요.. 그렇게 해보세요,^^아자!! 출처 : 본인직접작성
익명 2004.11.10
제 방식 안녕하세요. 곧장 본론으로 넘어가서.. 근처에 복싱도장 아니면 극진가라데 도장 다녀보세요. 알아서 최대한으로 트레이닝 시켜줍니다. 인터넷 같은걸로 가장 가까운곳 찾아보신 다음에, 월회비 알아보시면 분명히 비교적 싼곳이 있습니다. 부모님 설득시켜서 월회비를 버시던지, 아니면 아르바이트를 하던 월회비는 알아서 마련하시구요. 아니면 몸집이 있으시다면 유도도 괜찮을거 같구요. 참고로 제가 수련하는 방법 말씀해드리죠. (복싱) 전체 2시간 (오후 5시~7시까지) 5:00~5:30> 가벼운 스트레칭. 달리기, 쉬지않고 계속 달리도록 노력한다. 뒤로 달리기 한번, 옆으로 달리기 (좌우 한번씩), 양발 교차하면서 옆으로 달리기, 전속력 달리기.. 이것들을 적절히 섞어서 달립니다. 주로 기본이 되는것은 적절한 페이스로 오래 달리기구요. 5:30~6:00> 복싱테크닉+ 줄넘기 2~3분동안 계속 뛰기 8세트(첨에는 4~5세트 정도로 시작하세요.) 줄넘기 한세트하고 30초 쉽니다. 30초 동안 팔굽혀펴기 10~20 번 사이로 자신에게 적절한 양으로 합니다. 6:00~6:30> 샌드백, 스피드볼, 미트치기, 스파링 등등 주로 타격 연습. 6:30~7:00> 윗몸 일으키기 200개 (4가지 종류로 하나당 50개씩 합니다.), 가벼운 아령 같은걸로 오래 들고 버티기, 제자리 뛰기, 전속력으로 샌드백 계속 치기 등등 그날 그날에 따라서 알맞은 운동을 합니다. 끝. ps. 님. 근력운동도 중요하지만 그 힘을 받쳐주는 심폐활량도 중요하니까 달리기 하는거 귀찮더라도 해주셔야 건강해져요. 그럼 이만. 출처 : 본인
익명 2004.11.15
그런거라면 ㅋ 쓸데없는말은 삼가하고 우선 님은 키에비해 통통한것같은데요! 그런 상태에서 너무 심하거나 격렬한 운동을 해버린다면 앞으로도 계속 아프고, 운동도 하기싫어질것입니다. 우선은 체충을 2~3 키로 정도만 감량을하시는 것이 낳을듯 싶네요, 이것도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기 떄문에 아침에 가벼운 스트레치 , 학교갈때에도 꼭 걸어서 가기, 학교 안에서도 하고싶을때 가볍게 몸을 움직여주는, 이런 가벼운 것들을 하시고 밥은 너무 많이만 드시지않으면 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몇일 이렇게 했으면 줄넘기 10개,20개...,100개,120개....,1000개... 이런식으로 조금식 실력을 쌓으시고 집에서 편하게 할수있는 훌라우프, 베드민턴 이런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그다음은 이정도 했으니 자신이 저절로 운동을 하게 돨겁니다, 정안되면 체육관을 다니시는게 어떨까요? 태권도나 합기도 권투 이런것이 가장 적합할것 같네요 만약 살을 뺄의향이라면 권투 ,복싱 이런쪽도 괜찮구요 편하게 기초실력을 다지고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고싶다면 태권도, 합기도 , 택견 이런쪽이 좋을겁니다. 좋은쪽으로 해결되엇으면좋겟네요 ㅋㅋㅋㅋㅋ 출처 : 본인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