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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지식

내공-무술 선택에 대해

내공-무술 선택에 대해

무예타이를 2년하는것하고요

검도1년한후 무예타이를 1년하는 것하고

무예타이대신 위에 극진공수를 대입한것 중
이 4가지중 어느것이 가장 실제위기에 대처능력에서
뛰어날까요?
(예를들면 한가지를 파고들면 뛰어날수도 있지만 기계체조나 검도같은 것으로 이미 기초적인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격투기에 본격적으로 수련했을때 타자들 보다 유리하고 습득도도 빠르지 않나~?)

댓글 3

익명 2004.10.15
답변입니다. 그냥 한가지를 파고드는게 낳습니다. 님이 말하신것중 다소 이해 하기 힘든 부분이 있는데요 기계체조랑 검도랑은 엄연히 다릅니다. 기계체조는 말그래도 체조입니다. 검도는 무술이구요. 기계체조이야기 꺼내시는것을 보니 기계체조 하신분 같은데(아니면 제가 헛다리 짚은거구요..) 일단 기계체조의 경우에는 유연성등이나 근력등 무술에 필요한 여러가지 기초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검도는 무술입니다. 이무술 했다가 저 무술했다가는 결국..;; 이것도 저것도 아닌게 됩니다. 물론 그 무술의 경지가 어느정도 오른다음에야는 모르겠지만 1년가지고는 택도 없습니다. 특히 검도같은 무기술은 갑자기 타격계 무술로 바꾸게 되면 거리 감각이나 검도때 배였던 습관이 나타납니다. 아마 이것들 해결하는데만 1~2달정도 걸립니다. 남들 1~2달 정도면 기초적인 요소를 다때는데 그때 님은 이 기초적인자세로 돌아가고 있으니 당연히 손해라고 할수있습니다. 고로 기계체조라면 추천이지만 검도를 1년 배운후 타격계 무술로 간다는건 그다지 추천할만한게 아닌거 같습니다. 결국 답은 하나입니다. 한가지를 파세요. 지금 널리 보급된 태권도 조차도 세계무술 실전 순위 7위라고 들었습니다. 전세계에 엄청나게 많은 무술중 당당히 우리 태권도가 실전순위 7위라는건 굉장한 의미를 가집니다. 솔직히 태권도 대충이나 스포츠로만 즐길려고 하는사람들이 하나같이 하는 소리가 "태권도 실전에 별도움도 안되"이란말을 저같은경우 많이 들었습니다. 태권도 3단까지 뼈빠지게 한 저한테는 정말 굴욕같은 말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런말 하는 애들있으면 바로 바로 증명해 보였습니다. 이야기가 길어졋는데요. 모든 무술중 한가지만 파고 드세요. 그렇다고 파고든다는의미가 단순히 그것하나만 배운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 무술을 모태로 하되 어떻게 실전에 도움이 될까 생각을 하세요. 복싱에 있는 쉐도우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배우는 무술에 없으며 그 쉐도우 상황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동작을 스스로가 만들어보는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는데요...;;; 어떤무술을 선택하시는건 님의 자유이지만 신중히 선택하셔서 원하시는 경지에 오르시기 바랍니다. 출처 : 본인생각
익명 2004.10.15
무술 선택에 대해서 무술을 시작하시려고 하는데 무엇을 선택할 지 고민이신가 보군요. 처음 무술을 시작하려고 할 때에서는 누구나가 그런 고민에 빠지곤 함니다. 이 무술은 실전에서 어떠하더라 아니다. 저 무술이 더 좋더라 하면서 말입니다. 답변부터 말하자면 그런 것에 그다지 고민하실 필요 없다는 것 입나다. 세상에 는 매우 무수하게 많은 무술이 있지만 어는 것 하나 완벽한 무술이다라고 정의 할 수 있는 것도 또, 어느 것만 특출나게 실제 위기를 잘 극복하게 해 준다.라고 정의할 수 있는 무술도 없습니다. 모든 무술의 완성은 건강한 신체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건강한 신체는 단순히 운동선수 처럼 특정한 운동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정신 과 신체를 가지고 외부의 자극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즐겁고 오래 살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질문자께서 말하신 극진 가라데, 검도, 무에타이, 기계체조 등 어느 것을 배우시더라도 이것들을 자신을 이루는 한 요소로 받아 들이시면 될 것입니다. 딱히 어느것에 너무 집착하지 마십시오. 그저 자신이 느꼈을 때 가장 재미 있고 즐거운 것을 하십시오. 그리고 다른 것들을 참고 삼아 보완하여 자신의 무술을 완성하시면 될 것입니다. 출처 : 본인작성
익명 2004.10.17
답변입니다. 이미 다른 분들이 답변해주신 것처럼 1가지를 파는 것이 가장 좋겠군요. 하지만 처음에 무얼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다면 여러가지를 조금씩 접해본다음에 결정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은데요. 다만 검도의 경우는 시작하려면 장비구입할 돈이 많이 들기때문에 평생운동으로 적당합니다. 늙어서 까지 대련등을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요. 일단 한무술을 해서 몸에 배었으면 딴운동을 접하는 것도 좋습니다. 지금의 무술들은 종합격투적인 면에서보면 한가지만 배워서는 실전에서는 유용하지 않거든요. 실제로 종합격투대회에서 보면 선수들은 자신의 주 무술 외에도 몇가지 다른 무술들을 더 배우고 있습니다. 대부분 무에타이나 킥복싱같은 입식무술에 유술, 유도같은 와식무술을 같이 배우고요. 공권유술의 창시자이신 분도 상당히 많은 종류의 무술들을 배우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가지를 파서 극에 달하는 방법도 실전에 효력이 있지만 다른 종류의 무술도 숙지하고 계시는 편이 실제에서는 더 유용하고 효과도 더욱 빨리 볼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단 한가지 무술에 어느정도 경지에 이르렀을때 다른 무술을 선택하십시오. 저 같은 경우엔 검도를 5년 정도 하고 지금은 무에타이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에타이의 경우에 늙어서까지 치고박고 할순 없지만 검도는 늙어서도 꾸준히 대련을 할수 있기에 배워둔 것이죠. 어쨋거나 님같은 질문을 하시는 대부분의 분들은 이무술 저무술을 접해보고 금방 질려서 딴걸로 바꾸고 하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요. 운동 뿐만아니라 세상의 어떤 일이던지 잘하려면 그 지겨움을 견디고 꾸준이 정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 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