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제게 맞는 무술을 알고 싶어요

제가 중3인데요 여태까지 태권도(그것도 1품...-_-;;;)만 하고 한적이 없어서요.

조금있으면 겨울방학 되가는데 운동좀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무조건 제가 좋거나 멋있어보인다고 그 운동을 하려는건 안좋은것 같아서요

예를들어, "아 이번 올림픽에 문대성이 태권도로 금메달 땄는데 디게 멋있던데...테권도나 배울까?"

이런 생각으로 운동을 배우기엔 제 생각에는 안좋은것 같아어요.

싸움잘하려고 운동 배우는 것이 아니라 저희 아버지가 자주 하시는 말씀이신데

남들한테 맞지 않을정도, 자신을 보호할 정도는 운동이 필요하시다고 그러시거든요..

그래서 제게 맞은 운동을 찾고 있는데 무엇이 좋은지 잘 모르겠떠라구요.

우선 제 체격은 키는 177cm에 몸무게는 55kg정도입니다 키에비해 몸이 상당히 말랐어요-_-;;;

체격이 말라서 멀리서보면 키가 상당히 커보입니다...그래서 애들이 잘 안덤벼요-_-;;;

그래서 싸움나면 최대한 참죠...싸움 공포증도 있고...

그래서 제 체격에 맞는 운동을 찾고 있습니다.

저한테 맞는 운동좀 추천해 주세요(아 몸은 상당히 각목입니다-_- 매우 비유연...)

댓글 4

익명 2004.10.06
무에타이 킥복싱추천 설명은 안하겠지만 이게 최적인듯 싶습니다 출처 : 나
익명 2004.10.07
답변입니다. 흐음....; 극진 공수도를 추천합니다. 한국에 정식 극진회관이 그리 많지않아서 희귀성(?)이 있구요. 실전성이 무척이나 강한 무술입니다. 일단 님의 체구에대해서 몇말씀 드릴까 하는데욥... 키가 177에 몸무게가 그정도 밖에 안나가면 체중미달일껍니다. 일단 무조건 살 붙이십시요. 몸의 무게를 많이 나가게 하면 안좋은것도 있겠지만 그 만큼 많은 양의 에너지를 비축할수 있다는것도 됩니다. 출처 : 본인생각
익명 2004.10.08
조..좋겠다..몸무게가.. 짱.. 제 몸무게 한 10정도만 가져가시면 안될까요..서로 도움이 될텐데.. 농담이구요. 맞아요 무술따위야.. 뭐 몸만 지킬 수 있을 정도면 딱 적당하지요 그럼 필요없잖아요? 애들이 안덤빈데메요? 라고 말하면.. 실망하시려나.. 제가 주장하는 것중에 (가소롭긴 하지만요..) 하나가 무술을 몸에 맞추는 겁니다. 한 종류의 옷이 있다면.. 자신에게 맞는 사이즈의 옷을 고르는 것이랄 까나?(맞는 비유같나요?ㅡㅡ;;;) 이세상 어느 사람을 봐도 무술에 적합한 사람 찾는 것은.. 어렵다고 할 수 있어요. 뭐 보통은 100에 하나? 라고 생각은 하지만요. 다시말해 보면 100에 99는 무술을 하기에 적당치 못한 몸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죠 저도 그랬고 (아직도지만..) 무술을 배우는 사람 대부분이 그러실 겁니다. 몸이 55정도면 어느 무술을 해도 증진이 없습니다. 뭐.. 무술이나 헬스도 안하셨을 테니.. 근육도 많지 않을 테고 있는 것은 뼈 정도? 177정도면 무술을 하려면 75정도 는 있어야 합니다. (라고 생각해요.) 극진공수를 하든 유도를 하든 유술을 하든(가끔 유술을 주짓수라고.. 쳇..) 태권도를 하든 하나를 시작하면 그것을 가지고 끝짱을 보는 거죠 내게 맞는 무술을 찾는 다는 것은 비유를 하자면 바다 안에서 흑진주 하나 발견할 확률? (한 사람이 혼자서) 과도 같군요. 이것과 한 세트인 질문은 지상최고의 무술은 무엇입니까? 이구요. 무엇을 배우시든지 노력하신다면 그 무술이 자신에게 맞게 될 겁니다. 키가 작으면 작은대로 키가 크면 큰대로 그 무술을 배우는대 장점 단점이 될 수 있죠. 쓸데없는 말이었지만 도움이 되셨기를.. 출처 : 잡다.
익명 2004.10.17
자신이 직접정해야 합니다. 자신이 직접체험해보고 아 이게 나한테 맞다. 하고 느끼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님의 신체조건을 봤을때는 무에타이가 가장 적절할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유술이나 다른 운동에 숨겨진 소질이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고요. 유연성등은 운동으로 얼마든지 고칠수 있는 것들 입니다. 출처 : 본인